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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로 만드는 운의 공식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15가지 공식
드림셀러 | 부모님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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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흔히 ‘운이 좋다’, ‘운이 나쁘다’라는 말을 한다. 어떤 사람은 유독 운이 좋아 보이고, 또 어떤 사람은 운이 나빠 보인다. 대체 ‘운’이란 무엇일까. 운에 좌우되지 않고 내 쪽으로 운을 끌어당기는 것이 가능할까. ‘저 사람은 운이 좋은 것 같아!’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그에게 운이 좋은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 일류는 불운을 만나면 비켜 가거나 불운을 오히려 운으로 만드는 법을 알아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운’은 로또 1등 당첨이나 도박이나 게임 등에서 돈을 따는 운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관점에서 보는 운이다. 선택의 폭이 좁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던 옛날보다 생활의 기반이 불안정해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져 선택하는 것을 미룰 수 있는 현대 사회는 사람들로 하여금 운을 신경 쓰게 만들었다. 우리는 흔히 운을 운명과 같이 생각해 하늘의 움직임과 자신의 생명이 이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즉 운이란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손 쓸 수 없는 하늘의 움직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운은 마음먹기에 따라 스스로 조종할 수 있다는 관점이 이 책의 핵심이다. 교세라를 창립한 이나모리 가즈오는 무엇을 하겠다고 마음먹지 않으면 당연하게도 그 일은 실현할 수 없으며, 어떤 일을 하겠다고 강하게 마음먹으면 그 사념이 에너지로 바뀌어 그 일을 성취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운은 기회이기도 하다. 흔히들 찬스를 잡은 사람이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있는 기회를 찬스로 바꾸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도 가능하다. 여러 번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회를 찬스로 바꾸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운이 자신에게 온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운의 방향을 내 쪽으로 돌려 기회를 찬스로 바꿀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수많은 성공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출판사 리뷰

“일류는 운을 기다리지 않는다!”
운에 휘둘리지 않는 태도와 운을 대하는 방식을 안다면
당신도 일류가 될 수 있다!

*** 일본 최고의 사고법 권위자가 말하는 ‘운의 법칙’
*** 누적 판매 1,000만 부 사이토 다카시의 성공 철학

왜 ‘운’은 늘 일류에게만 따를까?
운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일류는 흔들리지 않는다.
운이 좋을 때도, 나쁠 때도.
그들은 알고 있다!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사고방식’,
그리고 운을 끌어당기는 법칙을!

이나모리 가즈오, 마쓰시타 고노스케 … 그들은 어떻게 운을 끌어당겼을까?
운이 따르는 일류의 여정을 통해 40년간 ‘생각하는 힘’을 연구한 일본 최고의 지성이 밝힌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15가지 공식!’

<일류로 만드는 15가지 ‘운’의 공식>
* 공식 1 · ‘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공식 2 · ‘운’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
* 공식 3 · ‘운’에 대한 태도에는 몇 가지 선택이 있다
* 공식 4 · ‘운’은 감성을 갈고닦는 사람에게 온다
* 공식 5 · ‘운’은 균형 감각이 좋은 사람에게 온다
* 공식 6 · ‘운’은 흔들림이 적은 사람에게 온다
* 공식 7 · 기본 원리를 갖는 게 중요하다
* 공식 8 · ‘리질리언스(회복탄력성)’를 익힌다
* 공식 9 · 우선순위가 높은 것부터 한다
* 공식 10 · ‘누구를 따를 것인가’가 중요하다
* 공식 11 · ‘자존심’을 소중히 여긴다
* 공식 12 · 경쾌하게 나아가는 가벼움을 익힌다
* 공식 13 · 무기가 될 ‘규칙’을 갖는다
* 공식 14 · 정신 상태를 평온하게 유지한다
* 공식 15 · 행운의 상자에 의존하지 않는다

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가?운을 완전히 통제할 수는 없다.하지만 운에 대한 사고방식은 지금 이 순간부터 바꿀 수 있다.운에 대한 사고방식이 바뀌면 세상을 받아들이는 태도도 달라진다. 그때부터 운의 흐름은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당신은 성공하는 일류가 되고 싶은가?
이나모리 가즈오, 마쓰시타 고노스케 등 일류에게 ‘운’이 따르는 이유를 철저히 파헤치다!

흔히 ‘운이 좋다’, ‘운이 나쁘다’라는 말을 한다. 어떤 사람은 유독 운이 좋아 보이고, 또 어떤 사람은 운이 나빠 보인다. 대체 ‘운’이란 무엇일까. 운에 좌우되지 않고 내 쪽으로 운을 끌어당기는 것이 가능할까.
‘저 사람은 운이 좋은 것 같아!’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그에게 운이 좋은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 일류는 불운을 만나면 비켜 가거나 불운을 오히려 운으로 만드는 법을 알아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운’은 로또 1등 당첨이나 도박이나 게임 등에서 돈을 따는 운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관점에서 보는 운이다.
선택의 폭이 좁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던 옛날보다 생활의 기반이 불안정해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져 선택하는 것을 미룰 수 있는 현대 사회는 사람들로 하여금 운을 신경 쓰게 만들었다. 우리는 흔히 운을 운명과 같이 생각해 하늘의 움직임과 자신의 생명이 이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즉 운이란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손 쓸 수 없는 하늘의 움직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운은 마음먹기에 따라 스스로 조종할 수 있다는 관점이 이 책의 핵심이다. 교세라를 창립한 이나모리 가즈오는 무엇을 하겠다고 마음먹지 않으면 당연하게도 그 일은 실현할 수 없으며, 어떤 일을 하겠다고 강하게 마음먹으면 그 사념이 에너지로 바뀌어 그 일을 성취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운은 기회이기도 하다. 흔히들 찬스를 잡은 사람이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있는 기회를 찬스로 바꾸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도 가능하다. 여러 번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회를 찬스로 바꾸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운이 자신에게 온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운의 방향을 내 쪽으로 돌려 기회를 찬스로 바꿀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수많은 성공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일류는 어떻게 ‘운’을 내 편으로 끌어당기는가?
기본 원칙을 가지는 것으로 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북오프, 나의 이탈리안, 나의 프렌치 등의 창업자인 사카모토 다카시의 성공담을 통해 경쟁우위 획득의 중요성을, 사카모토의 스승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 철학에서 확고한 철학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또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무작정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 시장의 수요에 맞추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그 연후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이어나간다.
운을 끌어들이는 두 번째 요인은 리질리언스, 즉 회복탄력성이다. 리질리언스는 마음이 꺾였을 때 원래대로 회복하는 힘을 말한다. 리질리언스를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치가 있는 사람이며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기긍정력을 가져야 한다.
또한 주변에 맞추어 자신의 리듬을 조정해나가는 힘을 키워야 한다. 인간의 몸은 자연적으로 치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자연 치유력의 존재를 깨닫는 것이 운을 끌어들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자연 치유력이 있으면 ‘나는 이미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능력이 발휘되는 것을 막고 있는 장애물을 치우기만 하면 된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게 되며, 이는 운이 이미 내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운을 끌어들이는 세 번째 요인은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것, 즉 쓸데없는 에너지 누전을 없애는 것이다. 우선순위가 높은 일을 먼저 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순서대로 일을 하는 에너지를 배분한다.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으며 세부적인 사항에 너무 매달리지 말고 일의 본질을 직관적으로 바라보고 빠른 판단을 내려야 한다.
운을 끌어들이는 네 번째 요인은 사람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사람, 초심자의 마음을 잃지 않고 항상 새로운 일을 대하듯 모든 일을 즐기는 사람이다. 팀플레이를 꺼리지 말고 사람과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 개인의 성공이 아닌 팀의 성공을 위해 일하다 보면 운은 저절로 굴러들어오기 마련이다. 이때 팀의 리더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워야 한다. 그런 리더와 함께 일하다 보면 팀원들은 ‘이 사람과 함께 일하면 운이 좋아’라고 생각하게 되고 저절로 팀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운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면 운은 내 쪽으로 향하게 되어있다!
운을 조절하려면 우선 나의 자존심을 존중해야 한다. 여기서 자존심은 자신의 존재가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즉, 자신의 존재 자체를 존중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리질리언스다. 이러한 복원력과 잠재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요가나 스트레칭을 통해 몸 내부에 꽉 막힌 것들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운과 기분은 연결되어있다. 기분이 좋으면 긴장이 풀어져 자신의 힘을 있는 힘껏 발휘할 수 있어서 운도 좋아진다. 나쁜 일이 있더라도 거기에 주눅 들어 언제까지고 그 결과에 묶여있지 않아야 한다. 별일 아닌 듯 털어버리고 다음으로 빠르게 넘어간다면 운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운이 좋은 사람은 자신만의 규칙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올해는 웃으며 지내자’라는 규칙을 정해놓고 이를 지켜나가다 보면 어느새 주위 사람들로부터 평판이 좋아지고 삶이 안정된다. 그럴수록 많은 사람들과 기회가 몰려온다.
행복의 기준은 단순해야 한다. 책이나 영화 등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가지고 정신을 안정시킬 수 있는 행동을 통해 정신을 중립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정신이 중립상태에 있으면 판단력이 흐려지지 않기에 항상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이는 운이 좋은 인생으로 직결된다.
운을 올려주는 행운의 아이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한 물건 때문에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 물건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일하는 방식이 좋았기 때문이다. 행운의 아이템이 우리에게 변화를 준다고 하면 그것은 ‘이제 나는 운이 좋아질 거야’라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 운이 좋아질 만한 행동을 실제로 하게 되는 것뿐이다.

이 책을 통해서 과연 운이란 무엇인지, 운을 좋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우주의 운이 내 쪽으로 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운을 어떻게 생각할지에 따라 운의 방향도 바뀐다. 세상에서 잘나가는 사람을 보고 있자면 자기만의 운명관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운명관을 가져야 결과적으로 내 쪽으로 운을 끌어당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은 운이 거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세상에 운 같은 건 없어. 다 자기 하기 나름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둘 다 잘 생각하면 마음을 안정시키고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운이 좋거나 나쁠 때마다 일희일비하기보다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사고방식’을 의식적으로 익히자.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_ ‘머리말’ 중에서

내 힘으로 운을 잡을 수 있다는 사고방식 중 하나가 운을 생각으로 보는 것이다. 그 대표가 교세라를 창업한 이나모리 가즈오다. 이나모리는 생각의 중요함을 이렇게 주장했다.
“인생은 마음에 그린 대로 됩니다. 강력하게 생각한 게 현상이 되어 나타난다.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인생이 열립니다. 나쁜 생각을 품으면 인생은 잘 풀리지 않습니다. 이 우주에는 그런 법칙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나모리는 경영의 신으로 알려진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강연을 들으며 이 법칙을 깨달았다. 고노스케는 강연에서 유명한 댐 경영을 이야기했다. 자금의 댐을 만들고 물(자금)을 모은 다음 물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경기에 좌우되지 않는 경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였다. 강연이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에 고노스케에게 청중들이 질문을 던졌다.
“어떻게 하면 댐 경영이 가능할까요? 그걸 모르면 시작이 안 되잖아요?”
고노스케가 이 질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몰라도 댐을 만든다는 생각을 포기하면 안 됩니다.”
강연장에 실소가 퍼졌다. 그러나 이나모리만은 ‘몸에 전류가 관통하는 듯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일단 마음이 외치지 않으면 방법을 찾을 수 없다. 방법을 알려달라고 해서는 운이 따르지 않는다. ‘일단은 생각한다. 이 ‘생각 에너지’를 집중적, 폭발적 상태로 만들 것, 그게 운을 열고 미래를 만든다’고 이나모리는 생각했다. 그 생각에 대해 이나모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으며 어려운 지식을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일류의 조건』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총 누적 부수 1,000만 부를 돌파하였다. 집필 활동 외에도 니혼TV <세계에서 가장 받고 싶은 수업>, 후지TV <라이브 뉴스 잇!> 등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힘쓰고 있다.최근 비대면 소통이나 SNS 활동이 늘어나면서 직접 만나 대화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40여 년간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해온 저자는 그런 이들을 돕고자 말하기에 자신감이 없는 수강생들을 극적으로 변화시켰던 대화 스킬을 엄선해 이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에서 그는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은 ‘생각이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고민을 줄이고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목차

머리말

1장 ‘운’이란 무엇인가

(공식 1) ‘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운’은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 ‘운’은 에너지다
· ‘운’은 생각이다
· ‘생각 에너지’를 올리는 법
· ‘운’은 집요함이다

2장 ‘운’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공식 2) ‘운’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
· 불교는 ‘운’에 의지하지 않는 세계를 구축한다
·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자기를 조절한다
· 실존주의에서는 부조리한 세상에서도 ‘선택’은 있다고 생각한다
· 쾌락주의에서는 행복보다 쾌락을 찾는다
(공식 3) ‘운’에 대한 태도에는 몇 가지 선택이 있다
· ‘운’을 초긍정적으로 대하는 사람
· ‘초부정적인 생각’으로 성공하는 사람
· ‘이 세상은 경쟁이다’라고 생각한다

3장 왜 일류는 ‘운’이 좋은가

(공식 4) ‘운’은 감성을 갈고닦는 사람에게 온다
· 나쁜 것에 다가가지 않는다
· 상대의 사인을 놓치지 않는다
· 선순환을 유지한다
· 사고가 향하는 방향이 ‘운’의 방향이다
(공식 5) ‘운’은 균형 감각이 좋은 사람에게 온다
· 일류는 균형감각이 좋다
· 경험과 직관은 연결되어 있다
· 내 안에 다른 사람의 시선을 갖는다
· 몸을 다듬는다
(공식 6) ‘운’은 흔들림이 적은 사람에게 온다
· 매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흘려버리는 기술
· 단순하게 산다
· 흐름에 몸을 맡긴다

4장 ‘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가

(공식 7) 기본 원리를 갖는 게 중요하다
· 경쟁우위에서 싸운다
· 철학이 사업 성공을 이끈다
· 수요에 응한다
· 일부러 어려운 길을 선택한다
(공식 8) ‘리질리언스(회복탄력성)’를 익힌다
· 회복탄력성이 있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 자기긍정감이 열쇠다
· 자연 치유력을 이용한다
(공식 9) 우선순위가 높은 것부터 한다
· ‘운’이 나쁜 사람은 낭비가 많다
· 낭비를 줄이면 본질이 보인다
(공식 10) ‘누구를 따를 것인가’가 중요하다
· ‘이기는 말’에 올라타라
· 좋은 일과 나쁜 일은 평등하게 일어난다
· 이기는 사람은 비결을 알고 있다
· 초보자의 행운을 유지한다
· 팀을 이루면 ‘운’이 좋아진다

5장 어떻게 하면 ‘운’에 휘둘리지 않는가

(공식 11) ‘자존심’을 소중히 여긴다
· 존재 자체를 존중한다
(공식 12) 경쾌하게 나아가는 가벼움을 익힌다
· 몸과 기분은 연동한다
(공식 13) 무기가 될 ‘규칙’을 갖는다
· ‘운’ 좋은 사람에게는 규칙이 있다
· 상상의 세계로 현실을 풍요롭게 한다
(공식 14) 정신 상태를 평온하게 유지한다
· 행복의 기준을 단순화한다
(공식 15) 행운의 상자에 의존하지 않는다
· ‘운’이 좋아지는 상품은 없다
· 긍정적인 것만 믿으면 된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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