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준산
20년 교사 생활을 했습니다. 30년 철학을 거의 독학으로 익혔습니다. 전자의 경력으로《교사 가르고 치다》를 썼고,후자의 이력으로 《철학 듣는 밤》,《니체처럼》, 《감정계단》을 썼습니다. ‘페이퍼르네상스’ 유튜브와 팟캐스트 ‘두 남자의 철학 수다’에서 별반 영향력 없는 말뽐새로 사람들을 진보로 꼬드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옷과 음식과 집과 예술을 사랑합니다. 진보적 생활자입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