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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입니다
빠다킹 신부의 행복 수업
파람북 | 부모님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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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빠다킹’ 조명연 신부의 에세이. 인천 성김대건성당 주임 신부이자 인터넷 카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의 주인장인 저자의 행복론이 담겼다.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기쁨의 빈도에 따라 결정된다”라는 심리학자 에드 디너의 통찰을 화두로, 어떻게 이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이끌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현대인들은 새로운 아이템들을 강박적으로 구매하며 소비자로서의 기쁨을 누리려 한다. 하지만 아무리 비싸고 진귀한 물건이라도 몇 달 안에 소유의 기쁨은 무덤덤해진다. 우리도 강아지처럼 반복되는 자극에서 늘 흥미를 느끼고 행복해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한 존재라고 저자 조명연 신부는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인간의 생은 의미를 찾아 떠나(야 하)는 여정이며, 직선의 삶이다.길 끝에 놓인 커다란 성취와 그에 따른 쾌락을 목표하는 것이 행복을 만끽하는 길은 아니다. 자주 반복되는 기쁨을 많이 가지는 것이 오히려 삶을 건강하게 한다. 이를테면 ‘사랑하는 사람과 음식을 먹는 것’. 지속가능하고, 건설적인 기쁨을 찾는 것이 우리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여가의 대부분을 책과 함께 하는 다독가답게 이 책에는 수많은 책이 인용된다. 특히 현대인의 심리구조를 분석한 책들이 눈에 띄며, 풍부한 임상 심리 실험의 과정과 결과치를 제공해 과도한 경쟁 속에서 어긋나고 비뚤어진 마음 자세를 바로 하도록 유도한다. 지난 일에 대한 후회와 자책보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아름다움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며, 일상 속에서 기쁨의 순간들을 발견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충만하게 이끄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모래알 속의 사금처럼
사소하고 일상적인 기쁨들이
함부로 버려집니다
작은 순간들에 집중하면
기쁨의 빛을 발견할 수 있고
그게 모여 행복을 이룹니다

세상에 빛과 희망을 전하는 새벽묵상
빠다킹 조명연 신부의 행복으로의 초대


‘빠다킹’ 조명연 신부의 신작 에세이. 인천 성김대건성당 주임 신부이자 인터넷 카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의 주인장인 저자의 행복론이 담겼다.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기쁨의 빈도에 따라 결정된다”라는 심리학자 에드 디너의 통찰을 화두로, 어떻게 이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이끌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현대인들은 새로운 아이템들을 강박적으로 구매하며 소비자로서의 기쁨을 누리려 한다. 하지만 아무리 비싸고 진귀한 물건이라도 몇 달 안에 소유의 기쁨은 무덤덤해진다. 우리도 강아지처럼 반복되는 자극에서 늘 흥미를 느끼고 행복해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한 존재라고 저자 조명연 신부는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인간의 생은 의미를 찾아 떠나(야 하)는 여정이며, 직선의 삶이다.
길 끝에 놓인 커다란 성취와 그에 따른 쾌락을 목표하는 것이 행복을 만끽하는 길은 아니다. 자주 반복되는 기쁨을 많이 가지는 것이 오히려 삶을 건강하게 한다. 이를테면 ‘사랑하는 사람과 음식을 먹는 것’. 지속가능하고, 건설적인 기쁨을 찾는 것이 우리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여가의 대부분을 책과 함께 하는 다독가답게 이 책에는 수많은 책이 인용된다. 특히 현대인의 심리구조를 분석한 책들이 눈에 띄며, 풍부한 임상 심리 실험의 과정과 결과치를 제공해 과도한 경쟁 속에서 어긋나고 비뚤어진 마음 자세를 바로 하도록 유도한다. 지난 일에 대한 후회와 자책보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아름다움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며, 일상 속에서 기쁨의 순간들을 발견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충만하게 이끄는 책이다.

너무 작고 사소해서 애써 외면했던 것들,
그 안에 반짝이던 기쁨의 순간들을 발견해간다면?


저자 조명연은 신부님이다. 목소리가 느끼하게 들린다며 중학생 아이들이 지어준 ‘빠다킹’이라는 별명을 25년 넘게 타이틀로 삼아 왔다. 사제의 소임을 다하고 남은 시간은 독서, 집필, 강연으로 보내는 그가 열한 번째 책,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입니다』를 펴냈다.
인생의 목표를 꼽으라면 누구나 꼽을 한 단어, 바로 ‘행복’.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로 하여금 행복의 방법을 찾아가도록 안내하는, 인문적 행복론이다. 다독가로 유명한 저자답게 심리학 연구와 언론 보도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해 행복을 성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탐구한다.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는 제목 그대로, ‘행복에는 크기가 아니라 빈도가 중요하다’이다. 물론 삶에서 목표의식은 중요하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에 가느냐보다 그 여정에서 무엇을 하느냐다. 삶의 작은 순간을 기쁨으로 채우는 것이 행복을 얻는 가장 좋은 방식이다.

행복을 키우는 길은 두 가지,
소유를 늘리는 ‘채움의 길’과 욕망을 줄이는 ‘비움의 길’.


저자의 그 말을 삶을 쾌락으로 채우라는 뜻으로만 이해하면 안 된다. 수동적으로 얻는 감각적 쾌락은 유효기간이 짧다. 정크푸드, 스마트폰을 새로고침하는 것으로 대표되는 현대의 쾌락은 사람을 쉽게 지루해지게 만들 뿐이다. 게다가 강한 쾌락 회로는 그에 상응하는 강한 우울 회로를 동반하기 마련이다.
대신 저자는 ‘행복=소유have/욕망want’의 공식을 제시한다. 즉 행복은 더 많이 소유하는 것으로 달성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욕망을 줄이는 것이 더 확실한 방법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필립 브릭먼의 연구에 따르면, 복권 당첨자의 높은 행복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지만, 척추 손상 환자의 낮은 행복도는 시간이 갈수록 회복되어, 나중에는 둘의 위치가 바뀐다. 소유를 채우는 채움의 삶보다, 욕망을 줄이는 비움의 삶이 더 중요하다는 예시다.
그리고 그 채움은 물질적인 채움 대신 경험과 행동으로 성취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특히 타인에게 주는 것으로 파생되는 즐거움이 오래가고 깊게 남는다. 게다가 이런 행복은 주변 사람들에게 전염되기까지 하니, 행복을 나눌 사회적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것이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결론이다. 아우슈비츠에서도 사람들은 서로 모여 웃음을 찾았고, 그렇게 삶의 의미를 끝까지 지킨 이들이 살아남았다.

행복의 주체는 오직 ‘나’
모든 불행은 비교에서 시작된다


한때 전 세계 행복지수 1위 국가였던 부탄. 하지만 외부의 정보를 알게 되면서 이 나라의 행복지수 순위는 급하락하고 있다. 남과의 비교가 시작되자, 가장 행복하던 국민이 가장 불행한 국민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비교하는 삶은 무의미한 우월감과 불필요한 열등감을 낳는다. 따라서 행복을 얻기 위해 멀리해야 할 것 중 하나다. 비교로 소비할 시간에 나를 성장시키는 시간, 반복과 수련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필요하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비교의 불행이 다가오지 않는다. 그런 이들이야말로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남의 흠에도 관대한 자세를 보일 수 있다. 삶에는 긍정성과 부정성 모두 필요하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을 더 많이 가지고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 좋다. 3대 1, 정확히 말하면 긍정적인 정서 2.9와 부정적인 정서 1의 비율이 최적이라는 것이 심리학의 결론이다.
저자 조명연 신부는 짧은 꼭지들 사이에 행복으로 향하는 여러 비밀들을 아로새긴다. 사회학, 심리학, 문학, 철학을 아우르는 신부님의 박학다식함은 독자가 실천적 행복을 이루는 데 좋은 보탬이 된다. 행복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입니다』. 행복한 삶, 행복한 사회를 가꾸어나가려는 이들에게 커다란 선물이 될 책이다.




작은 것에 만족하는 삶도 좋지만, 계속해서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삶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만족 없이 사는 삶은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행복의 빈도’를 늘리는 삶이 필요합니다. 큰 행복 하나를 위해 온 힘을 쏟는 것이 아니라, 작은 행복을 자주 만들어 만족도를 키우는 삶이 필요합니다.
- 인위적인 행복 촉진제

‘행복=소유(have)/욕망(want)’
행복은 욕망을 줄이거나 소유를 늘릴 때 커진다는 점을 이 공식을 통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소유를 놀리는 방법은 ‘채움의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유가 늘어난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욕망이 너무 크면 소유가 다른 이에 비해 많다고 해도 행복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두 번째 방법이 중요합니다. 욕망을 줄이는 것으로, ‘비움의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채움과 비움

  작가 소개

지은이 : 조명연
1999년 사제서품을 받았다.인천교구의 몇몇 성당과 교구청을 거쳐 강화 갑곶순교성지 전담 신부로 일해 왔으며, 현재는 인천 송도의 성김대건성당 주임 신부로 일하고 있다.책 속에 묻혀 ‘다독다독多讀多讀’한 삶을 즐기는 인문주의자, 어둠이 가시기 전에 일어나 묵상 글로 세상을 깨우는 새벽형 작가, 회원 수가 2만 명이 넘는 인터넷카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의 주인장, 하루에 수백 킬로미터를 왕복해야 하는 강연 요청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 사제이다.‘빠다킹’은 목소리가 느끼하게 들린다고 해서 중학생 아이들이 지어준 별명이며, 25년 넘게 이 별명을 버리지 않아 공식 애칭이 되었다. 저서로 『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 『날마다 행복해지는 책』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희망가게』 『행복한 하루』 『사랑이 숨어 있는 사막』 『오늘은 이렇게 행복하세요』 『나보란 듯 사는 삶』 『맘고생크림케이크』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나와 ‘다름’을 기쁘게 인정하고 응원해주기를 005

1장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긍정 에너지
3개의 긍정적 정서 만들기 011│후회가 나침반이 되려면 014 | 나의 긍정적 성향은? 017│명확한 꿈과 목표 020│꿈은 이루어진다 023 | 꿈을 말할 때는 ‘동사형’으로 025│인위적인 행복 촉진제 027 | 행복은 크기순이 아닙니다 030│직선의 삶 033│매 순간이 행복의 통로 035 | 채움과 비움 037│홈런보다는 유효타 040 | 버티고 이겨내면서 희망을 바라보십시오 043│후회가 실패를 돌아보게 합니다 046 | 걱정하지 않기 049│정리의 힘 051│자랑할 것이 무엇? 053 | 제대로 된 삶의 방향0 55│공포가 될 수도 있는 기쁨 058 | 작은 일에도 충실할 수 있는 사람 060│계속된 노력 062│조금 더 노력하기 064 | 다시 한번 열정을 키워 보세요 067│자기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070│진짜 삶 073 | 진리는 어디에? 076

2장 있는 그대로 소중한 ‘나’
나의 대표작은 차기작 083│열심히 살다 보면 085│쾌락은 목표가 아니다 088 | 나는 오직 나일 뿐 090│쾌락 적응과 진짜 만족 093│일상에서 찾는 행복 095 | 자기만의 고유한 스토리 만들기 097│불안은 불안을 낳습니다 099 | 그런 일도 있었어 102│되돌릴 수 없다면 잊어버리세요 105 | 있는 그대로의 모습 받아들이기 108│‘있음’ 자체로 중요합니다 111 | 시선을 어디에 두는가? 114│자기 일에 집중하는 사람 117 | 제대로 된 자기 역사 만들기 120│‘나’만이 할 수 있는 것, 빼는 삶 123 | 나만이 바꿀 수 있는 것 126│두려워하지 마라 129│나답게 사는 삶 131 | 스토리를 만드는 삶 135│생각을 바꾸기 위한 노력 139 | 마음과 몸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142│마음을 바꾸면 힘들지 않습니다 145 | 잠시 멈춰야 할 때 148│별것 아닌 것 151│70%의 경험 154 | 자기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가능성 157│지금의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160 | 결과에 책임지는 선택 163│자기합리화 166

3장 함께하는 기적, 타인이라는 천국
감사하는 마음 171│타인과 관계 맺기 174│비교의 어리석음 177 | 면역항체 만들기 180│이것은 사랑이 아니구나 185│누군가의 멋진 천사가 될 때 188 | 칭찬과 비난 190│규칙 194│‘같으면’과 ‘같아도’ 196│하나 되기 위해서는 198 | 멸종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201│‘함께’라는 약 203 | ‘지금’을 받아들여야 변화합니다 206│‘왜’가 아니라, ‘어떻게’ 208 | 우리의 관심은? 211│버릇없음과 무례함 214 | 거짓된 나를 숨기지 않는 참된 겸손 217│기본기가 중요합니다 220 | 존중받는 사람이 되십시오2 22│너희 집에 가서 살려고 한다 224 | 또 다른 가능성을 믿어야 합니다 227│내가 만드는 천국 230 | 다르다는 데 초점을 맞추세요 233│정상적인 삶을 살려면? 236│손가락 지혜 239 | 그 너머의 진실 바라보기 242│잘못된 판단 벗어나기 246│남을 판단하지 마라 249 | 타인의 판단을 따르지 마세요 251│개소리에 대하여 254 | 마음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257│사람_이웃 260│준비만 하는 사람 263 | 어디에 맞춰야 할까? 266│나도 틀릴 수 있다 269 | 모든 관계의 기초를 다지는 우정 271│주변을 변화시키는 사람 274│세 번째 사람 277

4장 우리를 구원하는 사랑의 힘
더 큰 사랑을 보면 283│방관자가 아닌 당사자로 살기 285│사랑하세요 288 | 사랑의 도구 292│당신의 사랑은 어떠합니까? 294│깊은 눈 맞춤 297 | 누군가를 아프게 할 수 있는 말 301│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304 | 곁을 내준다는 것 307│삶, 인생 309│소통이 잘되는 방법? 311 | 같은 시간, 다른 시간 313│진짜 기적 315│종교의 힘 319 | 집중의 핵심은 관심입니다 322│‘했다 치고’라는 말 325│신앙이란? 328 | 아이처럼 331│어떤 준비?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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