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계절의 순환을 책임지는 대행자들의 이야기로, 《춘하추동 대행자 봄의 춤》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커다란 사건이 일단락된 다음, 인물들의 관계와 서로의 감정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출판사 리뷰
사계절의 순환을 책임지는 대행자들의 이야기로, 《춘하추동 대행자 봄의 춤》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커다란 사건이 일단락된 다음, 인물들의 관계와 서로의 감정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신에게 힘을 부여받은 현인신 ‘사계절의 대행자’가 계절을 세상에 내려주고, ‘새벽의 사수와 황혼의 사수’가 하늘에 활을 쏘아 아침과 저녁을 불러온다. 그런 역할을 짊어진 ‘대행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호위관’들의 사계절 에피소드를 수록한 이야기집.
작가 소개
지은이 : 아사미 유리코
미디어팩토리에서 활약 중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