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카테리나 고렐리크
첫 직업은 변호사였다. 2011년 예술 및 디자인 학위를 따고 2015년부터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동물을 무척 사랑해서 창작의 영감을 많이 얻는다. 화이트 레이븐을 비롯해 여러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18개가 넘는 언어로 책이 번역 출간되었다. 《집 안에 무슨 일이?》 《두더지 아저씨의 보물찾기》 등 여러 권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인스타그램 @katerinagorelik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