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한상
제품디자인 회사와 스타트업 회사를 거치며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마음을 다독여주는 이야기에 매료되어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그림책을 만드는 일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등을 썼으며 <잡다>, <우리 형 봤어요?>, <나의 호랑이>, <소년과 고래>, <코끼리 아저씨의 신기한 기억법>, <사탕>, <내 공은 어디에>, <집을 지어요>, <코끼리 동산> 등을 기획하고 옮겼습니다.
지은이 : 아우야요
거리의 표정과 느낌을 얘기하고 그립니다. ≪천천히 가도 괜찮아!≫는 주인공을 따라가며 천천히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길거리의 숨 쉬는 모든 것, 매일 변하는 꿈이라는 세계에 우리를 초대합니다.아우야요 작가가 쓰고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손잡으면≫, ≪점점점≫, ≪Muah, muah!≫ 입니다.
지은이 : 열매
사각사각 그림이 좋아! 끄적끄적 글쓰기 좋아! 몽실몽실 털모자 좋아! 룰루랄라 친구랑 노는게 젤 좋아! 그동안 쓴 책으로는 『구멍』이 있습니다.
지은이 : 나비야씨
나: '나비'는 초등학교 때 키우던 고양이 이름입니다. 삼색 고양이인 나비는 동작 하나하나가 우아했습니다. 저녁 식사 후 비: 비스듬히 부뚜막에 앉아 있는 나비의 모습은 정말 행복해 보였지요.야: 야생에서 동물들은 자연에 순응하며 지냅니다. 먹이와 쉴 곳을 찾아 움직이지요. 지구온난화로 동물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습니다. 북극곰처럼요. 이 그림책이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씨:'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첫 그림책으로 『달걀 후라이』가 있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