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승리
키르기스스탄에서 고려인 무료치과를 설립해, 고려인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을 열심히 치료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주님과 함께 기쁘게 동행하며 그 기쁨을 현지인들에게 전하는 것이 진정한 사명이라 믿고 있습니다.현재 키르기스스탄 선교사이며, 《주님의 틀니 1, 2》《행복한 양치기》의 저자입니다.대전 즐거운치과, 열방선교회에서 파송을 받았습니다. 대전 새로남교회, 김포 아름다운교회, 부천 예인교회에서 협력파송을 받았습니다.
추천의 글
이창훈(목양교회 담임목사, 작가)
박영배(키르기스스탄 예수동행 파송 선교사, 목사)
안규은(키르기스스탄 비쉬켁 한인교회 담임목사)
《행복한 양치기 2》를 시작하며
1부 삶의 고난
행복한 삶
주님의 임재 안에서
쿠반이 양 300마리를 도둑맞다
고난을 이기는 방법
라파에게 일어난 일
포기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마리나의 길
목동 쿠반의 깨달음
끝없는 공허 속에서
2부 마음속 천국 세상
쿠반의 마음속 천국 세상
소망의 길에서 드러난 비밀
아내 라파와 재회하다
소망의 길에서 만난 아버지
이반 아저씨의 추격
예수님의 소망
마을 이장의 회개
진정한 용서
3부 소망의 씨를 찾아
소망의 씨를 찾는 진정한 목적
마음의 꽃밭
쿠반, 예수님을 만나다
빅터르 선교사와의 만남
희망의 길, 그리고 현실
4부 회복의 시간
이장님의 방문
잃어버린 양, 되찾은 믿음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온 마리나
마리나의 기도
쿠반의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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