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제 마음속 이야기도 《어린이 큐티인》으로 큐티하다 보면 하나님께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어요. … 저는 날마다 해야 하는 큐티를 귀찮게 생각할 때도 있었고 “얼른 해치우고 빨리 놀아야지!”라는 마음으로 큐티할 때도 있었어요. 저도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먼저 보여 드려야 하는데 예수님께 제 욕심대로만 기도했던 것이 깨달아졌어요. 이제는 믿음의 적용으로 하나님을 먼저 기쁘시게 하려고 노력할래요!” (초등학교 5학년 유새벽 어린이)
- 《어린이 큐티인》 ‘우리 어큐했어요’ 중에서
“제가 사는 동네에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2명의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심심할 때마다 서로의 집에 놀러 가고는 하지요. 어느 날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왔어요. 우리 집이다 보니 제 마음대로 놀이를 선택하고 규칙을 정했어요. 그랬더니 친구들이 불편해하며 집으로 돌아갔어요.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아비멜렉이 악하게 행동했던 모든 일을 되갚으셨다고 해요(56절). 저도 친구들을 배려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했기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라고 깨달아져 회개했어요.” (초등학교 3학년 정세준 어린이)
- 《어린이 큐티인》 7월 23일 ‘보석간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