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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대전
총기의 구조부터 위력, 정밀도, 탄속, 탄도까지 해설!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부모님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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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총·포·소화기·중화기·라이플·권총·소총·기병총·기총·보병총·기관총·산탄총·공기총·척탄총·조총·화승총… 총의 정의·분류·역사·구조·위력·정밀도·탄속·탄도·탄약·사격 기술… 총에 관한 방대한 지식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자위대 무기 보급처 연구반에서 정년까지 근무한 저자, 가노 요시노리의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관점에 풍부한 삽화를 더했다. 사진과 그림의 형식을 넘나드는 다양한 도판 자료는 총의 종류나 구조, 원리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총에 이끌리는 것은 본능이지만,
총을 알고 싶다는 것은 지적 호기심이다.

자위대 무기 보급처 연구반 출신이 해설한다!
당신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총 바이블'!


수백만 년의 수렵 생활을 하는 동안 인류는 보다 사거리가 길고, 보다 강력하고, 보다 정확하게 명중시킬 수 있는 무기를 원해 왔다. 인류의 본능과도 같은 이 오랜 욕구는, 총기의 발명으로 비로소 충족되기 시작했다. 총과 대포가 전쟁에 사용되면서, 더 나은 총포를 개발하는 일은 국가의 존망으로 이어졌다. 각국의 기술자들이 국가의 명운을 걸고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지혜의 정수가 곧 총포다.
총포의 발달은 사회 구조도 바꾸었다. 더 나은 채굴 및 야금 기술의 필요가 공업 기술의 진보를 만들었고, 더 똑똑한 병사의 필요가 일반 국민에게도 교육 환경을 주었다. 기사나 무사가 아닌, 일반 국민 전체가 국가의 군사력을 담당하게 되면서 더 이상 어떤 국민도 가축처럼 지배하거나 착취할 수 없게 되었고, 여기에서 민주주의 사회가 생겨났다. 즉, 총은 근대 문명의 어머니이자 민주주의 근원이다!
…그러므로 총에 가슴이 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총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 '탐구하고 싶다'라는 호기심은 진보의 원동력이 된다. 바로 이를 위해 이 책이 쓰였다!
이 책은 총에 대한 정보라면 구조부터 사격 기술까지 거의 모든 지식을 체계적으로 해설하고 있다. 이해를 도우면서 읽는 즐거움도 더해줄 사진, 삽화 자료도 풍부하게 실었다.
'총 바이블'과도 같은 이 책이 누군가의 본능적 호기심을 채우고, 또 다른 진보를 낳길 바란다!




'라이플(rifle)'이라는 것은 원래 총 종류의 호칭이 아니라, 총신 내부에 설치된 총신의 길이에 맞춰 겨우 1회전 할까 말까 할 정도의 완만하게 나선을 그리고 있는 여러 줄의 홈을 말합니다. 한자로는 이를 '강선(腔線/腔?)이라고 합니다.

유탄, 즉 그레네이드(grenade)라고 하는 것은 원래 프랑스어로 과일의 일종인 '석류'를 말합니다. 수백 년 전 화승총은 발명되었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보급되지 않았고 보병은 장창 밀집 대형을 만들던 시절 석류 열매만 한 쇠공에 화약을 채워 던진 것이 시초입니다. 그래서 현대에도 수류탄을 영어로 핸드 그레네이드라고 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가노 요시노리
1950년 출생이며, 자위대 가스미가우라 항공학교를 졸업했다. 북부방면대 근무 후, 무기보급처 기술과 연구반에서 근무했으며 2004년 정년퇴임하였다. 저서로 『총의 과학(銃の科学)』, 『저격의 과학(狙撃の科学)』, 『중화기의 과학(重火器の科学)』, 『권총의 과학(拳銃の科学)』, 『미사일의 과학(ミサイルの科学)』, 『항공부대의 전투 기술(航空部隊の戦う技術)』, 『보병의 전투 기술(歩兵の戦う技術)』, 『총을 쏘자 100!(鉄砲撃って100!)』, 『스나이퍼 입문(スナイパー入門)』, 『자위대 89식 소총(自衛隊 89式小銃)』, 『중국군VS자위대(中国軍VS自衛隊)』, 『세계의 GUN바이블(世界のGUNバイブル)』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총이란 무엇인가
1-01 ‘총(銃)’이라는 한자의 뜻
1-02 총과 포의 구분
1-03 포란 무엇인가?
1-04 소화기와 중화기
1-05 라이플이란 무엇인가?
1-06 권총이란 무엇인가?
1-07 소총이란 무엇인가?
1-08 기병총·기총·보병총
1-09 기관총이란 무엇인가?
1-10 기관단총
1-11 산탄총
1-12 공기총
1-13 척탄총, 척탄통
1-14 산업용 총포
1-15 총구제동기와 총구보정기
1-16 소음기
1-17 소염기
1-18 탄창의 이모저모 1
1-19 탄창의 이모저모 2
1-20 미국에서 자주 쓰는 단위 이야기
COLUMN-01 수렵은 국제인의 필수 교양·

제2장 총의 역사
2-01 화약의 발명
2-02 화기의 발명
2-03 화승총의 등장·
2-04 조총의 전래
2-05 수석총의 등장
2-06 뇌관의 발명·
2-07 강선과 미니에탄의 발명·
2-08 리볼버의 발명
2-09 후장식 총기의 발명
2-10 연발총의 출현
2-11 기관총의 출현
2-12 기관단총의 등장
2-13 자동소총의 등장
2-14 돌격소총의 등장
2-15 소구경 고속탄의 시대
2-16 89식 소총
2-17 불펍형과 컨벤셔널형
2-18 전투소총과 지정사수소총
2-19 다시 대구경 소총탄의 시대가 오는 것인가?
2-20 PDW란 무엇인가?
2-21 왜 20식이 필요했는가?
COLUMN-02 '분대지원화기'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미니 기관총인가, 중돌격총인가?

제3장 탄약
3-01 폭탄은 발사약이 아니다.
3-02 발사약의 연소 속도
3-03 발사약의 적절한 연소 속도란?
3-04 흑색화약·
3-05 무연화약·
3-06 실탄이란 무엇인가?
3-07 뇌관 이야기
3-08 약협의 재질
3-09 약협의 모양 1
3-10 약협의 모양 2
3-11 탄환의 모양 1
3-12 탄환의 모양 2
3-13 탄환의 재질
3-14 탄환의 구조 1
3-15 탄환의 구조 2
3-16 탄환의 구조 3
3-17 공포탄과 모의탄
3-18 구경 표기법
3-19 매그넘이란 무엇인가?
3-20 탄약의 재생·
3-21 발사약의 선택
3-22 탄약의 안전성·
3-23 총탄에도 사용기한이 있을까?
3-24 약협의 각인
3-25 무탄피 탄약
COLUMN-03 유럽식 구경 표기

제4장 권총과 기관단총
4-01 리볼버의 장전 방식
4-02 1발을 쏠 때마다 손가락으로 격철을 당긴다
4-03 자동권총·
4-04 더블 액션 자동권총
4-05 리볼버와 오토매틱
4-06 권총은 얼마나 잘 맞을까?
4-07 자동권총의 작동방식·
4-08 기관단총의 격발방식
4-09 명중률을 중시한 MP5
4-10 해머식과 스트라이커식·
COLUMN-04 권총 및 기관단총도 경량 고속탄의 시대?

제5장 라이플
5-01 볼트 액션
5-02 자동소총
5-03 레버 액션
5-04 강선의 가공법
5-05 강선의 전도
5-06 명중률이 높은 총신의 조건
5-07 연소 가스를 이용해서 작동시키다
5-08 경기용 라이플이라고 해도…
5-09 엽총
5-10 더블 라이플과 콤비네이션 총·
5-11 저격소총
5-12 대전차 소총과 대물 저격소총
COLUMN-05 라이플 사격은 여성에게 적합하다?

제6장 기관총
6-01 중기관총과 경기관총·
6-02 분대 기관총과 중대 기관총·
6-03 대구경 기관총
6-04 기관총의 급탄 방식
6-05 다양한 급탄 방식·
6-06 수냉식과 공냉식, 총신 교환식
COLUMN-06 쿡오프

제7장 탄도
7-01 총신과 압력(강압)
7-02 강압 곡선·
7-03 탄환의 초속
7-04 총신 길이와 탄환의 속도
7-05 강외 탄도
7-06 탄환의 운동에너지
7-07 총알의 속도와 사정거리
7-08 탄도와 가늠자
7-09 수중 탄도 1
7-10 수중 탄도2
7-11 수직으로 발사된 탄환은 어떻게 될까?
COLUMN-07 최근 12.7mm 저격소총이 유행하는 이유는?

제8장 산탄총
8-01 산탄 장탄의 구조
8-02 산탄총의 구경 표기법
8-03 산탄의 재질과 치수 및 중량
8-04 산탄 탄피의 길이
8-05 초크와 패턴
8-06 산탄의 속도와 사정거리
8-07 클레이 사격
8-08 산탄총의 조준법
8-09 슬러그와 슬러그 총신
8-10 수평쌍대와 수직쌍대
8-11 자동총과 슬라이드 액션총
8-12 사이드록과 박스록
COLUMN-08 하프 라이플링 총신과 사보 슬러그

제9장 총상
9-01 총상
9-02 총상의 형식
9-03 곡선형 총상과 직선형 총상
9-04 경기용 라이플의 그립
9-05 엽총의 그립
9-06 캐스트 오프
9-07 어깨받이
9-08 렝스 오브 풀과 피치 다운
9-09 콤과 피스
9-10 포어엔드
9-11 핸드 가드
9-12 최고의 총상 재료는 호두나무
9-13 합판, 플라스틱, 금속
COLUMN-09 총상을 손질하다

제10장 조준기
10-01 기계식 조준기란?
10-02 여러 가지 개방형 가늠자
10-03 광학조준경
10-04 레티클은 어떤 것이 가장 좋을까?
10-05 MIL(밀)과 밀도트란
10-06 M.O.A란?
10-07 2종류인 스코프의 몸통 지름
10-08 패럴랙스와 포커스
10-09 야간투시 조준경
10-10 탄도를 계산하는 최첨단 조준경
COLUMN-10 감적 범위

제11장 세계의 탄약
11-01 22구경 림 파이어
11-02 소구경 센터파이어
11-03 버민트용 소구경탄
11-04 25~30구경 클래스
11-05 6.5~7mm급 탄약
11-06 7mm매그넘
11-07 30구경 클래스 소총탄
11-08 7.62mm 소형 탄약
11-09 300 매그넘 시리즈
11-10 8mm급 매그넘 탄약
11-11 8~9mm급 리볼버용 탄약
11-12 8~9mm급 자동권총용 탄약
11-13 9~10mm 자동권총용 탄약
11-14 9~10mm급 탄약
11-15 41~44 리볼버 탄약
11-16 44~45구경 각종 탄약
11-17 초 고위력 권총탄
11-18 초원거리 저격용 탄약
COLUMN-113,800m의 '저격 세계 기록' 을 수립한 탄약 12.7 X 114HLJ

제12장 명총을 논평하다
12-01 콜트M1911
12-02 P-08
12-03 발터 P-38
12-04 브라우닝 하이파워
12-05 베레타 M92F
12-06 SIG SAUER P220, P226
12-07 글록17
12-08 H&K SFP9
12-09 SIG SAUER P320
12-10 데저트 이글
12-11 AK-47, AKM, AK-74
12-12 M16 시리즈
12-13 SIG SG550-7
12-14 윈체스터 M70, 레밍턴 M700
12-15 레밍턴 M870
COLUMN-12 탄약 명칭은 어떻게 읽을까?

주요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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