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말은 청소년시기에 가장 필요한 말이다. 30년 동안 청소년선교사역을 감당해온 청소년사역자가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면서 받은 은혜와 감동, 그리고 축복의 이야기를 나눈다.
출판사 리뷰
- 외계인 같다고 말하는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예수님에 대한 오해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바른 설명이 필요하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말은 청소년시기에 가장 필요한 말이다. 30년 동안 청소년선교사역을 감당해온 청소년사역자가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면서 받은 은혜와 감동, 그리고 축복의 이야기를 나눈다.
- 청소년 선교사역은 힘들고 어려운 게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가장 지름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은국
모태신앙이었으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서울YFC(십대선교회) 겨울수련 회를 통해서였다. 서울YFC에서 청소년 선교사역을 시작으로 2025년 청소년 사역자가 된 지 30년이 되었다.하나님을 만난 이후 청소년 선교에 몸담게 되고, 안양대학교 기독교교육과에서 공부하고, 청소년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복음을 전할까 기도하다가 좋아하는 연극으로 복음을 전하겠다는 생각에 서울예술대 연극과에 입학했다. 그러나 우여곡절(책 중간에 소개 됨)을 겪다가 서울예술대학교를 중퇴하고, 경기대대학원 연기과에서 연극을 깊게 공부했다. 기독교교육 공부가 더 필요해서 호서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으로 철학박사(Ph.D)를 받았다. 경험을 중요시 하는 성격에 뉴질랜드에서 선교사로, 하와이코나에서 YWAM간사로 사역했다. 쉼 없이 교회 청소년부 전도사로, 교육목사로 사역했다. 현재는 중• 고등학교에서 연극과 인성 분야 강사로, YOUTH KOSTA 강사로, 문화예술캠프 기획, 연출자로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연극을 사랑해서 연극연출과, 연극작가로 글도 쓰고, 연기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목차
저자의 글 / 06
추천사 / 08
하나님의 와이파이: 그 은혜 속에 살고 있다 / 19
4명이 좋다? 아니 혼자가 좋다 / 27
난 거룩한(?) 목사가 아니다 / 33
아빠, 거기 있죠? / 39
넌 커서 뭐가 될래 / 49
포카리스웨트 / 61
내가 창피하니? / 71
드라마는 끝까지 봐야 한다 / 83
하나님 들리십니까 / 91
믿음은 오버스럽다 / 101
나는 왜 목사를 하는가 / 111
은혜에요, 은혜 / 121
사랑은 눈물의 씨앗입니다 / 133
삭개오 콤플렉스 / 145
‘비교’, 가장 흔한 유혹 / 161
히네니, ‘제가 여기 있습니다.’ / 171
하나님이 꼰대입니까 / 183
타임머신을 타고 싶다 / 191
밤새도록 널 위해 응원할게 / 201
난 그런 거 몰라요 / 211
사이렌이 울린다 / 221
아임 유어 파더 /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