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줄임말과 짧은 영상에는 익숙하지만, 기본 어휘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요즘 아이들.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힘은 책을 읽고 세상을 이해하며, 생각을 표현하는 데 꼭 필요하며, 문해력 향상과도 떼려야 뗄 수 없다.《고사성어 먹고 자라는 문해력》은 교과서와 학습지에 자주 등장하는 고사성어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히 고사성어를 이루는 한자 한 자 한 자를 쓰면서 익히고 파생 단어까지 확장할 수 있어 어휘력이 더욱 풍성해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세사람
동화작가와 소설가와 편집자들로 구성된 ‘세사람’은 ‘세 사람이 가면 그중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三人行必有我師)’라고 한 공자의 가르침을 첫 마음으로 합니다. 항상 좋은 생각과 재미있는 글로 어린이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는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왜 자꾸 물을까? 꿈이 뭐냐고》 《차근차근 일기 쓰기 참 쉬워!》 《다독다독 독서록 참 쉬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