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사람
2016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2014년 『동양일보』 신인문학상에 동화, 2013년 『시산맥』 신인상에 시로 등단했다. 동시집으로 『아빠는 쿠쿠 기관사』 『혼자가 아니야』 『학교 사용 설명서』, 동화책으로 『새들의 세탁소』 『너의 이름은 해리』, 시집으로 『지구에서의 마지막 여행』이 있다.
▪시인의 말
제1부 나는 너의 빨판 상어였어
우산 / 착각 / 꿀벌 / 공약수 / 몽돌 / 길 / 매듭 / 함께 걷던 길 / 너라는 위로 / 돌아오는 길 / 그림 그리기 / 나는 너의 빨판상어였어 / 사랑 / 그땐 그랬지 / 사과
제2부 단추의 꿈
거북이 / 절친 / 진로 / 우리의 사계절 / 괜찮아, 너 정도면 / 선입견 / 계란으로 바위 치기 / 장애물이 아닐 거야 / 단추의 꿈 / 호랑이 사냥 / OMR / 이용 / 장애 / 삼각 김밥 / 사막
제3부 엄마의 자동차 경주
인형 뽑기 / 꽃에 물 주기 / 시간이 필요해 / 병원 가는 길 / 엄마의 자동차 경주 / 애착 인형 / 힘들었겠다 / 보풀이 피던 날 / 흐린 날 / 첫 단추 / 혼자 있기 / 비스듬히 / 현관 거울 / 선인장 / 편지
제4부 아직 오지 않은 우리들의 안녕에게
마중물 / 미련 / 마지막 메시지 / 아직 오지 않은 우리들의 안녕에게 / 추억 / 지각 / 낙엽 편지 / 사랑이란 / 책갈피 / 녹지 않는 눈사람 / 언덕 위의 한 그루 나무 / 너 없는 풍경 / 달랐을 뿐이야 / 다이소 / 구불구불한 길
▪해설│너와 나의 안녕을 위하여_박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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