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여행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이미지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최고의 튀르키예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5~2026년 개정판
중앙books(중앙북스) | 부모님 | 2025.07.07
  • 정가
  • 29,000원
  • 판매가
  • 26,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450P (5% 적립)
  • 상세정보
  • 14.2x21 | 1.066Kg | 820p
  • ISBN
  • 978892781340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튀르키예 정부가 2025년 여행 전략을 발표하며, 여행 콘텐츠 다변화와 문화 축제의 확대를 예고했다. 해변과 역사 중심의 기존 관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화 페스티벌, 야간 유적지 개방, 웰니스·헬스 프로그램, 겨울 스포츠와 스키 리조트 활성화 등 튀르키예를 찾는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할 예정이다. 여행 콘텐츠가 더욱 다채로워지는 만큼, 이를 제대로 누리기 위한 안내서의 역할도 중요해졌다.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5~26〉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여행자들이 튀르키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가이드북으로, 매년 달라지는 각 도시의 분위기와 최신 정보를 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취재해 충실히 반영했다. 아야소피아와 블루모스크,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처럼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머스트 코스'부터 페티예의 패러글라이딩과 욀뤼데니즈 보트 투어, 겨울철 부르사 울루 산에서 즐기는 스키 체험까지 여행 목적과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여정을 안내한다.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5~26〉과 함께라면, 열기구 위에서 바라보는 카파도키아의 장대한 지형부터 푸른 바다 위 욀뤼데니즈 보트 투어, 그리고 아야소피아 앞에서 마주하는 수천 년의 시간까지 튀르키예의 무한한 매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주종원
인생 최고의 순간은 길에 나섰을 때라고 믿는 여행 작가. 대학 시절 ‘영동 방언 경연대회’에서 대상으로 받은 컴퓨터를 팔아서 여행길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수많은 나라를 다니며 여행에 미쳐 살았다. 인도 바라나시의 갠지스 강변에 오래 머물며 다수의 방송 제작진으로 활동했으며, 인도의 인력거꾼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오래된 인력거’와 ‘시바, 인생을 던져’의 조감독을 맡기도 했다. 어디에 머물든 마음은 늘 뜬구름 잡기를 하고 있다.

지은이 : 채미정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훌쩍 떠난 네팔에서 히말라야 설산 트레킹을 경험하고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다. 한 번의 일탈(?)은 그대로 내 길이 되었고, 여러 나라를 드나들다 보니 내가 살고 있는 지구 행성에 대한 호기심은 점점 커져만 갔다. 그러는 동안 세월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의 시간이 흘렀고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여행 작가라는 것을 하고 있었다. ‘머무는 곳이 여행지’라는 모토 아래 지금은 한국에 장기 체류 중이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