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5  이미지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5
인간과 예술
해냄에듀(단행본) | 청소년 | 2025.06.20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5 | 0.515Kg | 288p
  • ISBN
  • 978896446272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는 2018년부터 네이버 오디오 클립 채널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에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맛깔나면서도 깊이 있는 해설로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8년 넘게 녹음한 내용을 청소년과 문학을 좋아하는 일반 독자들을 위해 책으로 새롭게 엮어 낸 것이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다.

각 권에는 약 40여 편의 문학 작품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다섯 번째 이야기_인간과 예술”에는 「모순」, 「사평역」처럼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작품뿐만 아니라, 매체를 통해 이제껏 한 번도 해설되지 않은 작품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작품의 시대와 주제가 다양한 것은 물론, 교과서에 실려 꼭 읽어야 할 작품부터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선정작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작가의 다양성 또한 이 책이 가진 장점이다. 양귀자, 이청준, 김동인, 황순원 등 오래도록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들부터, 최진영, 김연수, 서영은, 장류진 등 최근의 유명 작가와 신예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가군의 작품 해설이 책 속에 녹아 있다.

  출판사 리뷰

문학 작품의 비밀을 푸는 세 개의 열쇠말!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작품의 핵심 키워드를 선별해
생생하고 흥미롭게 풀어낸 문학 이야기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세 가지 열쇠말로 분석한,
청소년 필독 문학 작품 해설서 다섯 번째 이야기 ‘인간과 예술’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는 2018년부터 네이버 오디오 클립 채널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에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맛깔나면서도 깊이 있는 해설로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8년 넘게 녹음한 내용을 청소년과 문학을 좋아하는 일반 독자들을 위해 책으로 새롭게 엮어 낸 것이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다.

이 책은 하나의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세 가지 키워드를 뽑아내어 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학교 현장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국어 교사들이 추출한 열쇠말은 문학 작품의 숨은 의미를 밝혀 주는 별처럼 빛난다. 예리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학 비평과 해설임에도 독자들에게는 마치 수다쟁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은, 상대와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말투가 책 속에 고스란히 살아 있기 때문이다.

각 권에는 약 40여 편의 문학 작품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다섯 번째 이야기_인간과 예술”에는 「모순」, 「사평역」처럼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작품뿐만 아니라, 매체를 통해 이제껏 한 번도 해설되지 않은 작품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작품의 시대와 주제가 다양한 것은 물론, 교과서에 실려 꼭 읽어야 할 작품부터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선정작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작가의 다양성 또한 이 책이 가진 장점이다. 양귀자, 이청준, 김동인, 황순원 등 오래도록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들부터, 최진영, 김연수, 서영은, 장류진 등 최근의 유명 작가와 신예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가군의 작품 해설이 책 속에 녹아 있다.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는 이번에 출간된 “다섯 번째 이야기_인간과 예술”을 비롯해 “첫 번째 이야기_성장”과 “두 번째 이야기_역사”, “세 번째 이야기_사랑”, “네 번째 이야기_노동과 일상”이 이미 출간된 바 있다. 이어서 “여섯 번째 이야기_소외와 공존”이 출간될 예정이다.

문학 작품의 핵심을 꿰뚫게 하는 열쇠말의 힘!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문학 교과목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학 경험과 활동을 통해 작품을 수용․생산하는 능력을 기르고,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문학 활동의 적극적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태도를 함양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은 이것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문학 수업과 활동을 진행하지만, 수많은 교과서와 매체를 통해 무수히 쏟아지는 문학 작품을 모두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다.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는 이러한 학교 현장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는 2018년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문학 작품 해설을 올리면서, 이 콘텐츠가 학생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이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문학 작품을 해석하는 데에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독자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세 가지 키워드’, 즉 ‘열쇠말’이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정했다. 작품의 숨은 의미와 맥락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독자들을 작품의 핵심에 다다르도록 안내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어떤 문학 작품을 접하더라도 자신만의 키워드를 스스로 뽑아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이번에 출간된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_인간과 예술”은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과, 온갖 욕망, 그로 인한 결핍을,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사람들의 철학적 물음과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제시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문학 그 자체가 예술이면서 동시에 예술에 대한 인간의 욕구와 생각을 다룬 작품들도 다룬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문학 감상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학이 건네는 따듯한 위로의 손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타인이 될 수 없기에 그 사람에 대해 100퍼센트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고통이나 처지를 모두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너는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참 쉬운 일이지요. 하지만 진진의 말처럼, 인생이란 때때로 우리가 기꺼이 악을 선택하게 만들고,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 모순과 손잡을 수밖에 없는 일들이 생기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타인의 선택에 대해서 함부로 비난의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특히 인터넷상에서 쉽게 남을 비난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자신이 정한 기준으로 타
인의 삶에 대해 평가하고, 어떠한 선택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만연하지요. 그러나 세상은 옳거나 나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며, 그 사람의 상황에 처해 보지 않고서는 누군가의 선택이나 삶에 대해 함부로 평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양귀자/ 모순 중)

장례식장에 찾아온 아버지의 친구들과 가족들을 만나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아버지의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면들을 알게 되요. 누군가를 살리기도 했던 담대한 모습도 드러나고, 나이를 뛰어넘어 다양한 우정을 나누는 따듯한 모습도 보여 주지요. 그래서 이 장례식장이 단순히 ‘이별을 겪는 장소’가 아니라 ‘만남의 장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에게는 20년이라는 긴 세월을 좁힐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이 ‘장례식장’이었으니까요.
- (정지아/ 아버지의 해방 일지 중)

이 소설은 어린 시절의 상처가 어른이 된 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또 어떤 식으로 극복되는지를 보여 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미혜의 경우를 보면, 그 상처를 극복하기가 대단히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마지막 부분에서 서미혜가 주인공을 못 본 척하고 다른 사람의 자전거를 훔쳐 타고 지나가는 장면이 있는데요. 이는 서미혜가 함께 자전거를 타던 오빠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죄책감을 아직 극복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 (김소진/ 자전거 도둑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전국국어교사모임
(사)전국국어교사모임은 학생들의 삶을 위한 국어 교육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국어 교사들의 모임입니다. 더 나은 국어 교육을 꿈꾸며, 국어 수업의 내용과 방법을 같이 고민하고 그 경험을 함께 나눕니다. 전국의 지역별 모임과 다양한 주제의 공부 모임이 있습니다.* 이 책은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섯 명의 저자가 각각의 장을 맡아서 집필하였지만, 한강 작가의 소설과 수많은 논문들을 같이 읽고 각 장에서 다룰 내용을 같이 논의하며 집필하였기 때문에, 사실상 이 책의 각 장은 아래 여섯 명이 공동 집필을 한 셈이다.

  목차

1부 인간 군상
양귀자/ 모순
임철우/ 사평역
정지아/ 아버지의 해방일지
전광용/ 꺼삐딴 리
김경욱/ 페르난도 서커스단의 라라 양
김사량/ 빛 속에
서영은/ 사막을 건너는 법
김동인/ 태형
루쉰/ 아Q정전
김주영/ 새를 찾아서
김동리/ 역마
이문열/ 필론의 돼지
이범선/ 오발탄

2부 욕망과 결핍
김소진/ 자전거 도둑
정이현/ 안나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이청준/ 병신과 머저리
장류진/ 나의 후쿠오카 가이드
박경리/ 불신시대
하성란/ 곰팡이꽃
전상국/ 우상의 눈물
편혜영/ 홀(The Hole)

3부 삶과 죽음 사이
김연수/ 이토록 평범한 미래
황순원/ 너와 나만의 시간
최진영/ 단 한 사람
정채봉/ 오세암
김완/ 죽은 자의 집 청소
구효서/ 시계가 걸렸던 자리
김희선/ 골든 에이지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4부 예술하는 인간
이청준/ 줄
김동인/ 배따라기
서이제/ 0%를 향하여
이문열/ 금시조
최일남/ 흐르는 북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