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랑에 관한 시이다. 사랑을 하고 있고, 사랑에 빠졌던 독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는 시이다.사랑은 온 우주라고 하던 너에게나는 사랑은 너라 말했고우리를 우리로 묶을 수 없었지
너를 걸으며 너를 숨 쉬며 살던 날들이 영원하기를 바라고 바랐어.
아름다운 언어로 당신을 남길 수 있는 것은내가 당신에게 할 수 있는 어여쁜 선물이자 감사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심J
글을 쓰는 심J입니다.글을 통해서 세상과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독자들 곁에서 책으로 응원하고 위로하는 작가입니다.최근 작품으로 '오늘도 사부작' 이라는 사진 에세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