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영어를 어느 정도 아는 데도 말하려고 하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 학습자를 위한 교재다. EBS TV 방송 프로그램 “EBS 왕초보영어”에서 마스터유진 선생님과 함께 학습하면 더 실제적이고 적극적인 영어 실력이 길러진다. 요일별 주제마다 Today's Dialogue를 중심으로 4단계(STEP)로 구성되어, 초보자도 자신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출판사 리뷰

하루 30분 학습으로, 언제 어디서나 듣고 말할 수 있는 영어 자신감!
EBS 부동의 1위 영어 방송
『EBS 왕초보영어 2025 (하편)』 발행!

『EBS 왕초보영어』는 영어를 어느 정도 아는 데도 말하려고 하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 학습자를 위한 교재입니다.
EBS TV 방송 프로그램 “EBS 왕초보영어”에서 마스터유진 선생님과 함께 학습하면 더 실제적이고 적극적인 영어 실력이 길러집니다.
요일별 주제마다 Today's Dialogue를 중심으로 4단계(STEP)로 구성되어, 초보자도 자신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가정, 일상, 직업, 관계, 여행 등을 주제로 하여, 실제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EBS 왕초보영어』는 스피킹과 청취는 물론, 발음과 표현까지 한 번에 다루는 All-in-One 강의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100% 생활밀착형 영어를 알려줍니다.
손영작, 입영작, 반복 낭독, 연기 훈련 등 다양한 참여 학습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BS 왕초보영어』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EBS 왕초보영어 2025 (하편)』은 EBS 1TV, 2TV, EBS English(월~금)에서 방영되며,
Day1(2523회)부터 Day140(2662회)까지의 방송 내용을 담은 워크북입니다.
EBSe 사이트(www.ebse.co.kr)에서 방송 시간 확인은 물론, 다시보기와 MP3 자료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스터유진
흔히들 영어를 습득하기에는 늦은 시기라고 말하는 고등학생 시절 미국 New Jersey 주로 이주해 16년간 이민 1.5세로 살아온 완벽한 이중 언어 구사자이다. 수많은 언어적 문화적 시행착오를 온몸으로 겪어내며 완벽한 이중언어 구사자가 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그 과정에서, 그럴싸한 이론이 아닌 "실천할 수 있는 영어"를 모토로 한국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영어 습득 시스템을 고안하게 되고, 이를 영어를 배우고자 노력하는 모든 이들과 나누기 위해 2009년 여름 귀국했다. 강남 YBM 어학원과 메가잉글리시의 대표 영어 강사인 그는, 영어 낭독 훈련과 리스닝 훈련의 공식 코치로 활동하면서 학생들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영어 카페 www.iamsuper.co.kr을 운영하고 있다.Global ESL Forum FightEnglish, LLC. 편집장 l University of San Diego(UCSD)에서 TESOL 수료Montclair State University(미국 뉴저지 주립대) 최우수 졸업 l Boonton High School, New Jersey 우수 졸업 지은 책 l 영어 리스닝 훈련 실천 다이어리 1, 2

  목차

'Day 001 돌잔치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Ⅰ | 가정 | 2523회
Day 002 공포의 원숭이 | 일상 | 2524회
Day 003 원숭이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군 | 직업 | 2525회
Day 004 전 여자 친구는 잊었다며 | 관계 | 2526회
Day 005 주말에 카페 자리 잡기 | 여행 | 2527회
Day 006 돌잔치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Ⅱ | 가정 | 2528회
Day 007 자기가 자초한 일이지, 뭐 | 일상 | 2529회
Day 008 택배 기사님만 기다렸건만 | 직업 | 2530회
Day 009 이러고도 네가 베프야? Ⅰ | 관계 | 2531회
Day 010 근처 해변 어디가 좋을까? | 여행 | 2532회
Day 011 좋으면 그냥 좋다고 해 | 가정 | 2533회
Day 012 뮤지컬 배우 꼭 만날 거야 | 일상 | 2534회
Day 013 이게 꿈이야 생시야? | 직업 | 2535회
Day 014 이러고도 네가 베프야? Ⅱ | 관계 | 2536회
Day 015 즉흥적인 여행도 괜찮지 | 여행 | 2537회
Day 016 용기 있는 사람이 사과하는 거란다 | 가정 | 2538회
Day 017 불면증 때문에 힘드네 | 일상 | 2539회
Day 018 매니큐어로 기분 전환 좀 해 볼까? | 직업 | 2540회
Day 019 우리 사이 괜찮은 걸까? Ⅰ | 관계 | 2541회
Day 020 화장실 찾아 삼만 리 | 여행 | 2542회
Day 021 엄마의 빅 픽쳐 | 가정 | 2543회
Day 022 냉동식품은 바로 굽지 마 | 일상 | 2544회
Day 023 맞벌이 부부와 베이비시터 | 직업 | 2545회
Day 024 우리 사이 괜찮은 걸까? Ⅱ | 관계 | 2546회
Day 025 여행 중 화장실이 급하다면? | 여행 | 2547회
Day 026 오늘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육퇴할래 | 가정 | 2548회
Day 027 긴급 화재가 났다면? | 일상 | 2549회
Day 028 위조지폐가 의심됩니다 | 직업 | 2550회
Day 029 너 정말 이기적이구나? | 관계 | 2551회
Day 030 길 가다 옷 칭찬을 받았다면? | 여행 | 2552회
Day 031 제발 허락받고 가져가 | 가정 | 2553회
Day 032 미국에서 온 사촌 Ⅰ | 일상 | 2554회
Day 033 한국에 소포 보내기 Ⅰ | 직업 | 2555회
Day 034 무슨 준비가 이리 오래 걸려? Ⅰ | 관계 | 2556회
Day 035 외국인에게 지하철 알려 주기 | 여행 | 2557회
Day 036 엄마가 안 된다고 했지? Ⅰ | 가정 | 2558회
Day 037 미국에서 온 사촌 Ⅱ | 일상 | 2559회
Day 038 한국에 소포 보내기 Ⅱ | 직업 | 2560회
Day 039 무슨 준비가 이리 오래 걸려? Ⅱ | 관계 | 2561회
Day 040 택시 기사님과 이런저런 얘기 Ⅰ | 여행 | 2562회
Day 041 엄마가 안 된다고 했지? Ⅱ | 가정 | 2563회
Day 042 이건 라면에 대한 모독이야 | 일상 | 2564회
Day 043 트레이너의 분노 Ⅰ | 직업 | 2565회
Day 044 라면으로 다시 살아난 우정 | 관계 | 2566회
Day 045 택시 기사님과 이런저런 얘기 Ⅱ | 여행 | 2567회
Day 046 이런 게 진짜 부모표 영어지 | 가정 | 2568회
Day 047 지루하면서 동시에 게으른 우리 | 일상 | 2569회
Day 048 트레이너의 분노 Ⅱ | 직업 | 2570회
Day 049 사장님 실망입니다 | 관계 | 2571회
Day 050 비행이 무서운 아이 Ⅰ | 여행 | 2572회
Day 051 딸아, 너의 조언이 필요해 Ⅰ | 가정 | 2573회
Day 052 고양이 알레르기는 힘들어 | 일상 | 2574회
Day 053 어린 예술가의 작품 | 직업 | 2575회
Day 054 엄마는 동생만 사랑하고… | 관계 | 2576회
Day 055 비행이 무서운 아이 Ⅱ | 여행 | 2577회
Day 056 딸아, 너의 조언이 필요해 Ⅱ | 가정 | 2578회
Day 057 주름이 속상하다면? Ⅰ | 일상 | 2579회
Day 058 최애 가수의 조언 Ⅰ | 직업 | 2580회
Day 059 친구가 고백을 했다 Ⅰ | 관계 | 2581회
Day 060 누군가 내 물건을 채 갔다면? | 여행 | 2582회
Day 061 그 정도면 잘했어 | 가정 | 2583회
Day 062 주름이 속상하다면? Ⅱ | 일상 | 2584회
Day 063 최애 가수의 조언 Ⅱ | 직업 | 2585회
Day 064 친구가 고백을 했다 Ⅱ | 관계 | 2586회
Day 065 여행 가서 1일 1마사지 | 여행 | 2587회
Day 066 할머니 사랑해요 Ⅰ | 가정 | 2588회
Day 067 미혼 친구와 유부남 친구 Ⅰ | 일상 | 2589회
Day 068 간호사님 살려 주세요 | 직업 | 2590회
Day 069 이웃이 되신 걸 환영합니다 | 관계 | 2591회
Day 070 마사지 가격을 물어보자 | 여행 | 2592회
Day 071 할머니 사랑해요 Ⅱ | 가정 | 2593회
Day 072 미혼 친구와 유부남 친구 Ⅱ | 일상 | 2594회
Day 073 나이대에 맞는 보석 Ⅰ | 직업 | 2595회
Day 074 몰라, 기분 나빠 Ⅰ | 관계 | 2596회
Day 075 공연 중 촬영 금지 Ⅰ | 여행 | 2597회
Day 076 우리 산타 할아버지에게 편지 쓸까? | 가정 | 2598회
Day 077 차라리 남한테서 배우고 말지 Ⅰ | 일상 | 2599회
Day 078 나이대에 맞는 보석 Ⅱ | 직업 | 2600회
Day 079 몰라, 기분 나빠 Ⅱ | 관계 | 2601회
Day 080 공연 중 촬영 금지 Ⅱ | 여행 | 2602회
Day 081 진짜로 산타에게 편지를 쓰다니 | 가정 | 2603회
Day 082 차라리 남한테서 배우고 말지 Ⅱ | 일상 | 2604회
Day 083 정식 스노보드 레슨 1일차 Ⅰ | 직업 | 2605회
Day 084 딸의 남자 친구와 첫 만남 Ⅰ | 관계 | 2606회
Day 085 뉴욕의 로맨틱한 밤 Ⅰ | 여행 | 2607회
Day 086 산타에 대한 남매의 토론 | 가정 | 2608회
Day 087 덕분에 낙제하게 생겼네 Ⅰ | 일상 | 2609회
Day 088 정식 스노보드 레슨 1일차 Ⅱ | 직업 | 2610회
Day 089 딸의 남자 친구와 첫 만남 Ⅱ | 관계 | 2611회
Day 090 뉴욕의 로맨틱한 밤 Ⅱ | 여행 | 2612회
Day 091 절 용서해 주실까요? | 가정 | 2613회
Day 092 덕분에 낙제하게 생겼네 Ⅱ | 일상 | 2614회
Day 093 막판 크리스마스 쇼핑 | 직업 | 2615회
Day 094 산타 할아버지, 실망입니다 | 관계 | 2616회
Day 095 연말 세일은 못 참지 | 여행 | 2617회
Day 096 서로에 대한 감사 | 가정 | 2618회
Day 097 어떤 일이 후회되나요? | 일상 | 2619회
Day 098 2026년에 만나요, 여러분! | 직업 | 2620회
Day 099 새해, 새로운 마음 | 관계 | 2621회
Day 100 학생 할인은 무조건 이득 | 여행 | 2622회
Day 101 애매한 새해 다짐 | 가정 | 2623회
Day 102 돈 모으기 팁을 전수한 친구 Ⅰ | 일상 | 2624회
Day 103 소파에 실수한 우리 강아지 Ⅰ | 직업 | 2625회
Day 104 이별한 친구 달래 주기 Ⅰ | 관계 | 2626회
Day 105 반려견과 비행해 볼까? Ⅰ | 여행 | 2627회
Day 106 월세를 올린 집주인 Ⅰ | 가정 | 2628회
Day 107 돈 모으기 팁을 전수한 친구 Ⅱ | 일상 | 2629회
Day 108 소파에 실수한 우리 강아지 Ⅱ | 직업 | 2630회
Day 109 이별한 친구 달래 주기 Ⅱ | 관계 | 2631회
Day 110 반려견과 비행해 볼까? Ⅱ | 여행 | 2632회
Day 111 월세를 올린 집주인 Ⅱ | 가정 | 2633회
Day 112 로또 당첨된 직장 동료 Ⅰ | 일상 | 2634회
Day 113 식당에서 서프라이즈 축하 Ⅰ | 직업 | 2635회
Day 114 마음은 따스한 우리네 아버지들 | 관계 | 2636회
Day 115 내 짐 가방은 야구공이 아니야 | 여행 | 2637회
Day 116 전 더 이상 아기가 아니에요 | 가정 | 2638회
Day 117 로또 당첨된 직장 동료 Ⅱ | 일상 | 2639회
Day 118 식당에서 서프라이즈 축하 Ⅱ | 직업 | 2640회
Day 119 서프라이즈, 내 친구! Ⅰ | 관계 | 2641회
Day 120 그러길래 적당히 사지 Ⅰ | 여행 | 2642회
Day 121 엄마 아빠의 첫 만남이 궁금해 Ⅰ | 가정 | 2643회
Day 122 첫눈에 반한 사랑을 믿는가? | 일상 | 2644회
Day 123 웨딩드레스 결정: 미션 임파서블 Ⅰ | 직업 | 2645회
Day 124 서프라이즈, 내 친구! Ⅱ | 관계 | 2646회
Day 125 그러길래 적당히 사지 Ⅱ | 여행 | 2647회
Day 126 엄마 아빠의 첫 만남이 궁금해 Ⅱ | 가정 | 2648회
Day 127 발음 좋다고 영어 잘하는 게 아니야 | 일상 | 2649회
Day 128 웨딩드레스 결정: 미션 임파서블 Ⅱ | 직업 | 2650회
Day 129 짝사랑 한 번쯤은 해 봤잖아 | 관계 | 2651회
Day 130 게으른 자의 최후 | 여행 | 2652회
Day 131 수술을 받으신 우리 아버지 | 가정 | 2653회
Day 132 배달 음식 끊어야 하는데… | 일상 | 2654회
Day 133 그래,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고 | 직업 | 2655회
Day 134 젊고 사랑스러운 커플의 정체 | 관계 | 2656회
Day 135 호텔 체크인할 때 무조건 써먹는 말 | 여행 | 2657회
Day 136 우리 엄마는 아침형 인간 | 가정 | 2658회
Day 137 아침에 울리는 공포의 소리 | 일상 | 2659회
Day 138 카페 알바 절대 쉽지 않아 | 직업 | 2660회
Day 139 관심 없으면 말이라도 해 주지 | 관계 | 2661회
Day 140 검색대에 널 두고 오다니 | 여행 | 2662회

  회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