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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100일의 명화
더블:엔 | 부모님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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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그림 초보자, 그림에 관심은 있지만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 그림에 대해 좀 넓게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하루에 한 작품씩 100일 동안 꾸준히 그림을 감상하는 일상에 스며들다 보면 그림은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서양화를 전공하며 10년 동안 그림을 그리고, 10년은 학생을 가르치고, 10년은 명화인문학 강의를 하며 책을 집필한 이윤서 작가와 함께, 하루 10분 즐겁게 명화 산책을 떠날 수 있다. 성인은 물론 청소년도 읽기 쉽게 구성하였으며, 여행지에서 미술관을 방문할 때 도움 되도록 작품 소장처별 인덱스도 부록으로 넣었다.

  출판사 리뷰

하루 한 장 쉽게 읽다 보면
그림이 쉬워지는 미술교양 입문서

모르고 봐도 좋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 게 ‘그림’ ‘명화’의 세계입니다. 유명 화가들의 전시회도 자주 열리는 것 같고, 명화 책도 많이 나오는데 왠지 나에게는 쉬운 것 같지 않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그림 초보자, 그림에 관심은 있지만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 그림에 대해 좀 넓게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하루에 한 작품씩 100일 동안 꾸준히 그림을 감상하는 일상에 스며들다 보면 그림은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서양화를 전공하며 10년 동안 그림을 그리고, 10년은 학생을 가르치고, 10년은 명화인문학 강의를 하며 책을 집필한 이윤서 작가와 함께, 하루 10분 즐겁게 명화 산책을 떠날 수 있습니다. 성인은 물론 청소년도 읽기 쉽게 구성하였으며, 여행지에서 미술관을 방문할 때 도움 되도록 작품 소장처별 인덱스도 부록으로 넣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명화, 조선시대 우리 화원들의 빼어난 작품들, 서양인이 그린 고종 어진(임금의 초상화), 다양한 자화상, 살아생전 인정받지 못하고 사후에 명성을 떨치게 된 화가의 작품, 모성애 가득한 그림으로 유명하지만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화가의 작품, 인생의 파도를 넘나든 화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100일 동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종종 전시회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모네, 고흐, 르누아르의 작품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작품들도 책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매력적인 ‘명화’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성인도, 청소년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미술교양 입문서
사조를 몰라도 기법을 몰라도 눈길 머무는 대로 즐기면 되는
화가의 시선과 만나는 관람자의 시선을 응원합니다
그림이 쉬워지는, 이윤서 작가와의 100일의 명화 산책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DAY 007)는 왜 유명한 걸까요? 실제 루브르박물관에 가서 보면 그림이 생각보다 작아서 놀란다고 하는데, 미소를 짓는 것인지 슬픈 것인지 애매한 모나리자 특유의 무표정 덕분에 많은 화가들이 패러디를 하기도 하고, 보는 이들이 이름을 붙여주기도 합니다. 〈진주 귀고리 소녀〉(DAY 002의 그림)는 ‘네덜란드의 모나리자’로 불리고, 〈아메리칸 고딕〉(DAY 090의 그림)은 ‘미국의 모나리자’로 불린다고요. 정작 그림의 주인공이었던 미국 중서부인들은 그림을 보고 모욕을 느꼈지만 말이에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화가는 인정받지 못하던 직업이었습니다. 여성 화가는 더더욱이나 힘들게 진입해야 했던 세계였습니다. 어렵게 시작했지만 꿈을 접어야 했던, 엄마 말고 화가로 살고 싶어 했던 화가 파울라 모더존베커(DAY 045), 반대로 엄마가 되어보고 싶었던 화가 메리 카사트(DAY 069)의 이야기, 모델 일을 하다 화가가 된 수잔 발라동(DAY 076), 엄마 따라 화가가 된 몽마르뜨의 화가 모리스 위트릴로(DAY 077) 등 화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와 작품활동에 읽힌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다소 어둡고 괴기스러울 수도 있는 작품으로 그림 속 실제 인물들에게 고소 당할 뻔했던 고흐의 작품(DAY 079)도 살펴봅니다.
하루 한 작품씩 100일, 화가 99인의 명화 100선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존 에버렛 밀레이는 특별히 두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서양화를 전공하며 10년 동안 그림을 그리고, 10년은 학생을 가르치고, 10년은 명화인문학 강의를 하며 책을 집필한 이윤서 작가와 함께, 하루 10분 즐겁게 명화 산책을 떠날 수 있습니다. 성인은 물론 청소년도 읽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책은 〈화가의 시선〉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인생의 파도〉 〈정답이 없는 질문들〉 〈당신이라는 우주〉 등 총 5장으로 정리했고, 여행지에서 미술관을 방문할 때 도움 되도록 작품 소장처별 인덱스도 부록으로 넣었습니다. 곁에 두고 언제든 펼쳐볼 수 있는 미술교양서입니다.

스페인 발레시아의 어느 여름날 풍경입니다. 해변을 거니는 두 사람은 누구일까요? 화가 호아킨 소로야의 사랑하는 아내와 딸입니다. 왼쪽이 아내 클로틸데, 오른쪽은 당시 14세의 마리아입니다. (…) 소로야의 인상주의 기법은 강렬한 자연광과 반사광으로 나타납니다. 흰색이라고 인지하는 흰색에는 사실 많은 색상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파란색 노란색 연보라 주황색으로 빛과 그림자를 표현했어요. 아내와 딸이 해변을 산책하던 그날, 소로야가 그린 것은 사랑이었던 것 같아요.
- DAY 003 모든 순간의 너를 사랑해 : 호아킨 소로야 <해변 산책>

시몬이라는 노인이 죄를 지어 아사형을 받고 감옥에 수감됩니다. 얼마 전 출산하여 젖이 나오던 시몬의 딸 페로는 아버지를 그냥 굶길 수 없어 감옥 면회를 갈 때마다 아버지에게 젖을 먹입니다. 이 사실이 로마 법정에 알려지게 되었고, 페로의 지극한 효심에 감복한 법정은 시몬에게 내린 형벌을 중지시킵니다. 하지만 루벤스의 그림 <시몬과 페로>를 보면 굶어 죽어간다던 노인은 지나치게 건장하고, 젖을 물린 딸의 모습은 과도하게 육감적입니다. 오른쪽 위의 두 간수는 이 기묘한 장면을 숨죽이며 훔쳐보기까지 하네요.
- DAY 019 무척이나 건장한 노인, 육감적인 딸 : 피터 파울 루벤스 <시몬과 페로>

누드화를 보고 놀란 고도이가 수정을 요구하자 고야가 모델 위에 옷을 입히느니, 다시 그렸다는 설도 있습니다. 실제로 두 그림은 고도이의 비밀 방에 나란히 걸려 있었다고 전해져요. 커튼 장치를 통해 평소엔 <옷을 입은 마하>를 감상하고, 혼자 있을 때는 <옷을 벗은 마하>를 감상했다는 소문도 있답니다.
- DAY 026 옷을 입히느니, 다시 그려드리지요 : 프란시스코 고야 <옷을 벗은 마하> <옷을 입은 마하>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윤서
이윤서더아트연구소 소장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명화에 숨겨진 화가의 삶의 매력에 빠져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서양화를 전공했고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다.미학 미술사학 석사를 하고 현재는 미술치료학 박사 공부를 하면서 이윤서더아트연구소에서 예술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명화인문학 강연 및 ‘명화를 통한 마음스케치’ 강의를 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울산FM97.5 ‘이관열 이남미의 확깨는 라디오’ 명화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 《왠지 끌리는 명화 한 점》 《그림에 끌리다》 《그림, 마음으로읽기》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이만하면 쓸만한 손글씨》 《동화가 말을 걸어올 때》가 있다.유튜브 : 명화 한점 @artistmuseum 블로그 blog.naver.com/goldapple4인스타그램 @yunseo426

  목차

editor’s note
프롤로그

01 화가의 시선

DAY 001 언니! 우리처럼 무지개가 둘이야~ : 눈먼 소녀 (존 에버렛 밀레이)
DAY 002 물감 한 점 꾸욱 찍어 진주 귀고리? :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요하네스 베르메르)
DAY 003 모든 순간의 너를 사랑해 : 해변 산책 (호아킨 소로야)
DAY 004 작품 제목이 왜 여러 가지예요? : 시녀들 (디에고 벨라스케스)
DAY 005 그림 속 비너스는 실존인물? : 비너스의 탄생 (산드로 보티첼리)
DAY 006 1,2월 달력 그림이었어요 : 눈 속의 사냥꾼 (피터 브뢰겔)
DAY 007 모나리자는 왜 이렇게 유명한가요 :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DAY 008 이 그림은 황제의 초상화 : 겨울, 봄, 여름, 가을 (주세페 아르침볼도)
DAY 009 속는 줄도 모르고 너무 진지한 : 에이스 카드를 든 사기꾼 (조르주 드 라 투르 )
DAY 010 혼전임신 했나 봐 :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 (얀 반 에이크)
DAY 011 르네상스 3대 화가의 얼굴 찾기 : 아테네 학당 (라파엘로 산치오)
DAY 012 교과서에도 실린 상상 속 코뿔소 : 코뿔소 (알브레히트 뒤러)
DAY 013 좀 궁핍해보이는 나르키소스 : 나르키소스 (미켈란젤로 카라바지오)
DAY 014 우리나라 최초의 ‘엄마와 아기’ 그림 : 운낭자상 (채용신)
DAY 015 내 얼굴은 왜 반쪽만 보여? : 야경 (렘브란트 반 레인)
DAY 016 파이도 물도 먹고 싶지 않군요 : 블랙베리 파이가 있는 아침 식사 테이블 (윌렘 클라스존 헤다)
DAY 017 헨리 8세! 내가 경고한다! : 대사들 (한스 홀바인)
DAY 018 파란만장한 인생의 마지막 작품 : 비너스와 세 명의 미신에 의해 무장 해제 당하는 전쟁의 신 마르스 (자크루이 다비드)
DAY 019 무척이나 건장한 노인, 육감적인 딸 : 시몬과 페로 (피터 파울 루벤스)
DAY 020 많은 〈오필리아〉 중 최고의 작품 : 오필리아 (존 에버렛 밀레이)

02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DAY 021 루이 15세의 정부, 퐁파두르 스타일 : 퐁파두르 후작 부인의 초상화 (프랑수아 부셰)
DAY 022 방랑자의 선택 :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DAY 023 사랑인가, 외설인가 : 그네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DAY 024 신의를 버리고 목숨을 구한 화가 : 몽유도원도 (안견)
DAY 025 전쟁은 싫어, 아이는 좋아 : 스냅더힙 (윈슬로 호머)
DAY 026 옷을 입히느니, 다시 그려드리지요 : 옷을 벗은 마하, 옷을 입은 마하 (프란시스코 고야)
DAY 027 19세기 프랑스의 정체성 : 예술과 뮤즈의 성스러운 숲 (퓌비 드 샤반느)
DAY 028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풍속화 : 씨름 (김홍도)
DAY 029 내일도 안 돼! 바로 지금 그려! : 인상 : 해돋이 (클로드 모네)
DAY 030 한 점, 한 점 찍어 2년 걸렸어요 :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조르주 쇠라)
DAY 031 이렇게나 화려한 도시, 파리 : 몽마르뜨 대로의 밤 풍경 (카미유 피사로)
DAY 032 영원히 늙지 않는 여자 : 빛에 맞서는 누드 (피에르 보나르)
DAY 033 일상의 적막을 깨트리는 순간 : 파적도 (김득신)
DAY 034 노동을 즐기는 사람들 : 건설자들 (페르낭 레제)
DAY 035 나에게 종교는 자연입니다 : 아침 효과 (테오도르 루소)
DAY 036 여백 없는 병풍 그림, 계절은? : 유압도 (홍세섭)
DAY 037 서양인이 그린 최초의 고종 어진 유화 : 고종 어진 (휴벗 보스)
DAY 038 밀레가 누드화가였다고요? : 씨뿌리는 사람 (장 프랑수아 밀레)
DAY 039 양반과 기생의 풋풋한 봄나들이 : 연소답청 (신윤복)
DAY 040 나의 스승은 자연입니다 : 모르트퐁텐의 추억 (장 바티스트 카미유 코로)

03 인생의 파도


DAY 041 후지산 없는 그림은 싫어요! :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가츠시카 호쿠사이)
DAY 042 다리는 잃었지만 기적이 일어나고 : 왓슨과 상어 (존 싱글턴 코플리)
DAY 043 섬으로의 출항일까 도착일까 : 시테라 섬으로의 출항 (장 앙투안 와토)
DAY 044 오싹한 몽마 그림은 복수심 때문? : 헨리 푸셀리 (악몽)
DAY 045 엄마 말고 화가로 살고 싶어요 : 여섯 번째 결혼기념일의 자화상 (​파울라 모더존 베커)
DAY 046 삶은 이토록 궁핍하고… : 삼등 열차 (오노레 도미에)
DAY 047 남편 복은 지지리도 없지 : 자화상 (엘리자베스 루이 비제 르 브룅)
DAY 048 눈물로 그린 그림 : 고매도 (팔대산인)
DAY 049 전염병 걸린 노예의 운명은 : 노예선 (윌리엄 터너)
DAY 050 지참금 없이는 시집도 못가나요 : 마을의 약혼식 (장 밥티스트 그뢰즈)
DAY 051 보이는 것만 그리겠소! : 화가의 아뜰리에 (귀스타브 쿠르베)
DAY 052 가려워서 짜증 난 검은 개 : 흑구도 (김두량)
DAY 053 열쇠구멍으로 훔쳐본 목욕탕 : 터키탕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DAY 054 죽어서야 가족과 함께 : 흰 소 (이중섭)
DAY 055 이 그림 어디가 외설스럽나요? : 마담 X (존 싱어 사전트)
DAY 056 운명은 피하려 해도 안 되는 건가요 :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귀스타브 모로)
DAY 057 사랑은 변하잖아요 : 자화상 (나혜석)
DAY 058 나의 모든 기록을 지워주시오 : 영원한 평온 위에서 (이삭 레비탄)
DAY 059 70세를 축하드립니다 : 묘작도 (변상벽)
DAY 060 코코 샤넬이 거부한 초상화 : 코코 샤넬의 초상화 (마리 로랑생)

04 정답이 없는 질문들


DAY 061 살아서는 이해받지 못했지만 : 푸른 하늘 (바실리 칸딘스키)
DAY 062 증오심이 가져다준 명성 : 회색과 검정색의 조화 No.1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DAY 063 봄은 봄인데… : 봄 (에드바르 뭉크)
DAY 064 오직 집안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 자화상 (강세황)
DAY 065 각자 혼외정사의 밤을 보내고 : 비밀스런 대화 (윌리엄 호가스)
DAY 066 평생 독신이었던 광선 공포증 화가 : 발레 수업 (에드가 드가)
DAY 067 비온 후 안개 자욱한 인왕산 : 인왕제색도 (정선)
DAY 068 점으로 나타낸 속도감 : 목줄을 매고 있는 개 (자코모 발라)
DAY 069 차라리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걸… : 젊은 엄마 바느질 (메리 카사트)
DAY 070 몽둥이로 맞을 뻔했다고요 : 올랭피아 (에두아르 마네)
DAY 071 술 취해도 그림은 잘 그려요 : 달마도 (김명국)
DAY 072 마네의 동생과 결혼한 덕분에 : 요람 (베르트 모리조)
DAY 073 내 눈엔 당신만 보이는걸 : 시골의 무도회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DAY 074 터럭 한 올도 놓치지 않아요 : 자화상 (윤두서)
DAY 075 죽고나서 더 유명해졌네요 : 우산을 쓴 여인 (폴 시냐크)
DAY 076 모델 일 하다 화가가 되었지요 : 블루룸 (수잔 발라동)
DAY 077 나는야 몽마르트의 화가 : 코탱의 골목 (모리스 위트릴로)
DAY 078 사과는 안 움직여! : 병과 사과 바구니가 있는 정물 (폴 세잔)
DAY 079 그림속 모델들이 고소하려 했어요 : 감자 먹는 사람들 (빈센트 반 고흐)
DAY 080 죽을 각오로 다시 한 번 :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폴 고갱)

05 당신이라는 우주

DAY 081 벌거벗고 마을을 도는 여인 : 레이디 고다이바 (존 콜리어)
DAY 082 광고 포스터도 예술 작품이에요 : 지스몽다 (알폰스 무하)
DAY 083 파랑과 음악적인 진동이 만나 : 카우스의 요트경기 (라울 뒤피)
DAY 084 당신의 영혼을 보면 눈동자를 그리겠소 : 잔느 에뷔테른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DAY 085 나에게 퇴폐미술가라니 : 세네치오 (파울 클레)
DAY 086 과일이 어때서? 물잔이 어때서? : 물 한 잔과 커피포트 (장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DAY 087 나만큼 파란만장한 인생 있나요? : 두 명의 프리다 (프리다 칼로)
DAY 088 아름다운 꽃인가, 무거운 짐인가 : 꽃을 나르는 사람 (디에고 리베라)
DAY 089 유명한 무도회장 홍보 전단지 : 물랭루즈 라 굴뤼 (툴루즈 로트렉)
DAY 090 시골 여인을 모욕하는 그림이냐? : 아메리칸 고딕 (그랜트 우드)
DAY 091 추상화 그리다 잡혀 갔어요 : 나무꾼 (카지미르 말레비치)
DAY 092 의류 디자이너를 해도 잘했겠어요 : 꽃무늬 드레스 (에두아르 뷔야르)
DAY 093 사랑에 빠지면 괴물도 아름답군요 : 키클로페스 (오딜롱 르동)
DAY 094 내일을 희망하며 : 색의 춤 Ⅱ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DAY 095 무지개의 색을 훔친 화가 : 푸른 말Ⅰ (프란츠 마르크)
DAY 096 나무는 빨강, 얼굴은 초록 : 춤 Ⅱ (앙리 마티스)
DAY 097 에펠탑과 사랑에 빠진 남자 : 에펠탑 (로베르 들로네)
DAY 098 곡선과 사선, 초록색은 사절! : 파랑, 빨강, 노랑의 구성 (피에트 몬드리안)
DAY 099 내 그림의 주인공은 고양이 : 캐롤 부르는 고양이 (루이스 웨인)
DAY 100 일요일에만 그림을 그려서 : 꿈 (앙리 루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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