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외부의 평가에 흔들리는 아이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힘을 선물하는 감정 성장 그림책이다. 자신 안에 숨겨진 ‘보석 같은 미덕’을 찾아 떠나는 여정 속에서, 아이는 괴물과 마주하고 진짜 자신을 꺼내는 용기를 배운다.이 책은 18년차 초등교사이자 상담전문가가 집필하여,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깊이와 현장감을 함께 담았다. 부모님과 교사가 함께 읽으며 감정 표현과 자존감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나는 나대로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면, 이 따뜻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출판사 리뷰
“넌 이미 빛나는 존재야.”
《보석동굴》은 외부의 평가에 흔들리는 아이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힘을 선물하는 감정 성장 그림책입니다. 자신 안에 숨겨진 ‘보석 같은 미덕’을 찾아 떠나는 여정 속에서, 아이는 괴물과 마주하고 진짜 자신을 꺼내는 용기를 배웁니다.
이 책은 18년차 초등교사이자 상담전문가가 집필하여,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깊이와 현장감을 함께 담았습니다. 부모님과 교사가 함께 읽으며 감정 표현과 자존감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나는 나대로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면, 이 따뜻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세요.
《보석동굴》은 아이의 마음을 지켜주는 따뜻한 동굴이 되어줄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음의 힘’입니다.
《보석동굴》은 아이가 스스로를 이해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우는 사회정서학습(SEL) 그림책입니다.
디지털과 경쟁 중심의 시대 속에서 아이들은 점점 더 정서적 회복탄력성과 자존감이 요구되는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이 책은 자기 인식, 자기 조절, 타인 존중, 공동체 감각 등 SEL의 핵심 역량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내, 아이들의 정서 근육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괴물을 이겨내며 스스로의 내면에서 빛나는 미덕을 발견하는 주인공 민이의 여정은,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과 용기를 심어줍니다.
SEL 기반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하기 좋으며, 교사와 부모 모두에게 감정교육의 실질적 도구가 되어줄 책입니다.
《보석동굴》은 아이의 마음을 성장시키는 사회정서 수업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구은복
18년 차 초등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매일 아이들을 만나고 있어요.질문의 힘으로 각자의 경험을 새롭게 보고, 느끼고,생각하며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휘하도록 코칭 공부를 하면서선생님과 아이들을 돕고 있어요.단독 저서: 『그림책 생각대화』, 『마음블록 공감대화 21일 프로젝트』공동 저서: 『도란도란 그림책 교실수업』, 『교사의 일상과 성장 이야기』,『선물 같은 너에게』, 『그림책 종이놀이』, 『미덕교실』, 『달달 그림책 수업』, 『멈춰』(경상남도교육청)인제대교육대학원 겸임교수(교직실무)/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전공/그림책 생각네트워크/ 수업나눔교사/오후의 발견/ 신나는 그림책 연구소/존중의 꿈리더 전학공/초등 1급 정교사 자격 연수 강사/ 영재교육원 강사/ 수업혁신네트워크 컨설팅 강사/ 영재키움 대표강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