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10년 첫 출간 이후 15년 동안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오무라이스 잼잼》이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시리즈로 재탄생했다. 바로 《오무라이스 잼잼 더 베스트》이다. 《오무라이스 잼잼》은 원래 어른들을 위한 만화 에세이였지만, 시간이 흐르며 초등학생 독자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책이 되었다. 실제로 전국의 학교 도서관에서 대출 1위 도서로 꼽히며, 출판사에는 “너무 많이 읽어서 책이 다 닳아버렸다”는 피드백이 자주 들어온다. 출판사는 5~600 페이지에 달하는 묵직한 책을 품에 안고 사인회에 찾아오는 어린이 독자들을 보며, 더 가볍고, 읽기 편한 《오무라이스잼잼》의 필요를 느꼈다.《오무라이스 잼잼 더 베스트》 시리즈는 기존 책의 에피소드 중 어린이들이 특히 흥미를 가질 만한 이야기 10편을 주제별로 선별해 재구성했다. 각 권은 ‘음식의 기원’, ‘다양한 문화’, ‘음식 이름의 의미’ 등,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에피소드에는 어린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정보 페이지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15년간 사랑받아온 《오무라이스 잼잼》,
어린이 친화적인 《오무라이스 잼잼 더 베스트》로 다시 태어나다!2010년 첫 출간 이후 15년 동안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오무라이스 잼잼》이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시리즈로 재탄생했다. 바로 《오무라이스 잼잼 더 베스트》이다.
《오무라이스 잼잼》은 원래 어른들을 위한 만화 에세이였지만, 시간이 흐르며 초등학생 독자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책이 되었다. 실제로 전국의 학교 도서관에서 대출 1위 도서로 꼽히며, 출판사에는 “너무 많이 읽어서 책이 다 닳아버렸다”는 피드백이 자주 들어온다. 출판사는 5~600 페이지에 달하는 묵직한 책을 품에 안고 사인회에 찾아오는 어린이 독자들을 보며, 더 가볍고, 읽기 편한 《오무라이스잼잼》의 필요를 느꼈다.
《오무라이스 잼잼 더 베스트》 시리즈는 기존 책의 에피소드 중 어린이들이 특히 흥미를 가질 만한 이야기 10편을 주제별로 선별해 재구성했다. 각 권은 ‘음식의 기원’, ‘다양한 문화’, ‘음식 이름의 의미’ 등,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에피소드에는 어린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정보 페이지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양, 그리고 음식과 인생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전하는 《오무라이스 잼잼 더 베스트》는 어른과 아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2025년 8월 1권을 시작으로 매년 4권~6권씩 꾸준히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경규
뉴욕 프랫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만화가 겸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조경규 대백과》, 《조경규의 가족오락관》, 국수그림책 《800》, 《오무라이스잼잼 컬러링북》, 만화책 《차이니즈봉봉클럽》, 《내 이름은 팬더댄스》, 정겨운 맛집을 소개하는 만화 《오늘도 냠냠냠》 시리즈, 경이로운 일상 음식 이야기 《오무라이스잼잼》 시리즈, 돼지고기 먹는 만화 《돼지고기동동》, 아내와 함께 만든 사진책 《오무라이스잼잼-웹툰과 함께 보는 사진 앨범》, 포스터북 《오무라이스잼잼-먹음직스런 포스터북》, 《오무라이스잼잼-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컬러링북》 등이 있습니다.팬더댄스 다이어리와 1식3찬 팬더댄스 식기 세트 같은 캐릭터 상품도 만들었습니다.2018년 한돈 명예홍보대사, 2019년 중국 광저우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인스타그램: omuricejamjam유튜브: 오무라이스잼잼
목차
1권: 음식의 기원
– 백설공주와 독 토마토
– 실수로 포테이토칩
– 자나 깨나 소롱포 조심
– 코카콜라 프로포즈
– 진짜 진짜 햄버거
– 옷 속의 설렁탕
– 우주식량 100-50-20
– 도이칠란드 소세지전
– 도넛도 인생도 단순한 게 나는 좋아
– 엑스포 소프트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