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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노영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39년 교직에 머물며 56년간 학교를 다녔다.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 제1회 현대 충청 신진예술인 선정. 한국시조시인협회 신인상, 충북여성문학상, 충북시조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조집 『여자의 서랍』, 『한 번쯤, 한 번쯤은』 출간. 현재 충북시조시인협회장으로 활동. 2025년 8월 말. 미원중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하며 학교를 떠난다. 브런치스토리 : brunch.co.kr/@aegiddongpul
시인의 말ㆍ05
1부 발에 대한 존경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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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야 비로소 보인다ㆍ12
생각ㆍ14
나는 수포자數抛者다ㆍ16
개 밥그릇ㆍ18
경계할 것은ㆍ20
절대로!ㆍ22
등을 만지다ㆍ24
상처 입다ㆍ26
발에 대한 존경법ㆍ28
즐거운 수다ㆍ30
2부 약간 열려 있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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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수첩 1ㆍ34
교무수첩 12ㆍ36
교무수첩 15ㆍ38
교무수첩 16ㆍ40
콜라 캔ㆍ42
약간 열려 있는 문ㆍ44
어른들은 보아뱀을 모자라 한다ㆍ46
숨바꼭질ㆍ48
유년일기 9ㆍ50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ㆍ52
3부 시詩가 밥 먹여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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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니?ㆍ56
잔인한 덕담ㆍ58
눈물의 출처ㆍ60
참, 미안했습니다ㆍ62
봄길 위에서ㆍ64
가을을 팝니다ㆍ66
시詩가 밥 먹여주냐?ㆍ68
열렬한 독자讀者ㆍ70
시詩는 하나님이로소이다ㆍ72
별을 보다ㆍ74
4부 소리가 흘러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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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값이 얼마예요?ㆍ78
지붕에 처마가 없다ㆍ80
편의점 예찬론ㆍ82
스냅사진ㆍ84
귀가 달린 방ㆍ86
101번째 이력서ㆍ88
불편한 초대ㆍ90
지금은 통화중ㆍ92
추운 집ㆍ94
소리가 흘러넘치다ㆍ96
5부 라면 먹고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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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부러지는 여자ㆍ100
썸Some 타다ㆍ102
라면 먹고 갈래?ㆍ104
아내가 운다ㆍ106
딱, 보면 알죠ㆍ108
오늘도 안녕하신가요?ㆍ110
중년 나이ㆍ112
그녀의 방ㆍ114
고약한 노릇ㆍ116
꼬리의 흔적ㆍ118
6부 니들이 인생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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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나?ㆍ122
가깝다 참, 가깝다ㆍ124
엄마가 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ㆍ126
밥은 먹고 다니냐?ㆍ128
나잇값ㆍ130
저 아세요?ㆍ132
지독한 고독ㆍ134
니들이 인생을 알어?ㆍ136
흘리는 것에 대하여 ㆍ138
예禮를 다하다ㆍ140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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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이 천직이냐구요? 애증관계죠ㆍ144
우리 애가 ‘똥개’라니요?ㆍ151
교장이 갑이라고요? 갑을병정… 졸이죠. 쫄!ㆍ158
퇴직하면 뭘 하지? 개똥철학 중…ㆍ163
나, 삐뚤어질 테야ㆍ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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