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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여행신문 편집부
14 Travelship《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6 Special Feature
다시 돌아온 A컷, 그 이후의 이야기
《트래비》의 에디터들이 차마 지면에 소개하지 못했던 이야기. A컷에 밀려 기억 저편 덩그러니 남겨진 B컷을 한자리에 모았다. 여행은 언제나 완벽할 수 없으니까. 어쩌면 오히려 더 여행의 가까울《트래비》의 취재 조각들. B컷 대전.
26 Kaohsiung Your Next Taiwan Destination
타이완의 북부를 벗어나 남부로 향했다. 푸른 바다와 찬란한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가오슝의 다채로움의 대하여.
44 Singapore MBS’s Next
싱가포르의 아이콘, 마리나 베이 샌즈가 제2막을 시작한다. 성공한 호텔의 ‘다음’, 그들의 완성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54 M-SG The Mystical Side of Japan, UNZEN
일본 나가사키가 품은 신기하고 영묘한 땅, 운젠. 유황 향기 가득한 수증기, 그 뿌연 안개를 헤치며 운젠을 탐험했다.
86 Advertorial 잘 자고 잘 쉬기 위해 떠난 강원여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가 가장 많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숙면을 찾아 여행했다.
90 부여 달빛을 벗 삼아 백제의 여름밤을 거닐다
백제의 마지막 수도, 부여에서 그 시절 달밤을 마주했다. 낭만과 공포가 서려 있는 백제문화단지 야간개장을 소개한다.
94 세종 어울링 타기 좋은 날, 세종 나들이
국내 최대 인공호수, 세종호수공원으로 향했다.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에 올라타 너른 호수를 만끽했다.
34 Hotel 당신이 상하이와 쑤저우를 함께 여행해야 하는 이유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를 함께 여행했다. 그곳에서 만난 호텔 2곳의 매력에 대하여.
60 Interview 단 한 팀만을 위한 원팀
아웃리거 몰디브 마푸시바루 리조트의 총지배인, 존 앨런슨(John Allanson)과 호스피탈리티에 대해 나눈 이야기.
62 Essay Ep.9 요리의 마무리는 역시 ‘후추 후추’
베트남 푸꾸옥에 다녀와서 노을도, 해산물도, 호캉스도 아닌 후추 이야기만 주절주절한다면 네, 그게 바로 접니다.
64 Gallery Mood of the Day
그날의 기분으로 담은 그날의 사진들. 사진가 진용호가 미국을 여행하며 남긴 단 6장의 사진.
70 Island 또 다른 여행의 선택, 백령도
우리나라에서 8번째로 큰 섬, 인천 백령도를 패키지여행으로 돌아봤다. 일정표를 따라 돌아본 섬여행.
74 See-Real 도쿄, 두 얼굴의 호캉스
실용적이고 쿨한 얼굴 vs 우아하고 클래식한 얼굴. 도쿄에서 두 얼굴의 호캉스를 즐겼다.
82 Taste 에디터를 유혹한 도쿄의 맛
에디터 개인 취향 100% 반영한 도쿄 맛집 4곳. 장어, 소바, 피자 그리고 테라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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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Dining Delicious Mac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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