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 하루 중심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새롭게 런칭한 아날로그아카이브의 ‘투데이 키링북’ 시리즈 세계여행 편. 손 안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키링북으로 전 세계 주요 여행지 147곳의 경관 이미지와 가이드 정보가 알차게 실려 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을 상상할 때, 휴가 계획을 세우거나 이야기할 때, 지루한 일상을 탈출하고 싶을 때 언제든, 어디서든 이 깜찍한 키링북을 펼쳐보자. 유럽의 고성부터 아시아의 사찰, 이국적인 해변과 고요한 자연 속 명소까지—대륙별로 고루 담긴 여행지가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선사한다.
투데이 키링북 시리즈는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판형이지만, 304쪽의 풍부한 콘텐츠로 오래 두고 보아도 언제나 새롭다. 양장 실제본 방식으로 단단하고 180도로 활짝 펼쳐지며, 고주파 비닐 커버에 똑딱이 단추와 키링이 달려 있다. 가방이나 파우치에 매달고 다니거나 책상 위에 두고 필요한 순간 꺼내어 펼쳐볼 수 있다. 나의 확실한 취향을 발견하고,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을 찾고 싶다면 5명의 아키비스트가 선사하는 투데이 키링북을 꼭 만나보자.
※ 누드 제본, 키링 도서입니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갤러리, 작은 책이 일상을 바꾼다!”
작지만 오래 남는 콘텐츠, 당신의 하루를 바꾸는 미니북!오늘은 어디로 떠나볼까? 전 세계 핫한 주요 여행지 147곳의 아름다운 경관과 알찬 가이드 정보까지!
마음 속 여행 버킷리스트를 채워주는 여행 큐레이션북 ‘투데이 키링북: 세계여행’ 편!
‘내 하루 중심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새롭게 런칭한 아날로그아카이브의 ‘투데이 키링북’ 시리즈 세계여행 편. 손 안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키링북으로 전 세계 주요 여행지 147곳의 경관 이미지와 가이드 정보가 알차게 실려 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을 상상할 때, 휴가 계획을 세우거나 이야기할 때, 지루한 일상을 탈출하고 싶을 때 언제든, 어디서든 이 깜찍한 키링북을 펼쳐보자. 유럽의 고성부터 아시아의 사찰, 이국적인 해변과 고요한 자연 속 명소까지—대륙별로 고루 담긴 여행지가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선사한다. ‘투데이 키링북’ 세계여행 편은 마음속 여행지 버킷리스트를 채워주는 작고 감각적인 여행 큐레이션북이다.
투데이 키링북 시리즈는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판형이지만, 304쪽의 풍부한 콘텐츠로 오래 두고 보아도 언제나 새롭다. 양장 실제본 방식으로 단단하고 180도로 활짝 펼쳐지며, 고주파 비닐 커버에 똑딱이 단추와 키링이 달려 있다. 가방이나 파우치에 매달고 다니거나 책상 위에 두고 필요한 순간 꺼내어 펼쳐볼 수 있다. 나의 확실한 취향을 발견하고,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을 찾고 싶다면 5명의 아키비스트가 선사하는 투데이 키링북을 꼭 만나보시기 바란다.
[구매자의 찐 리뷰] “요즘은 여행 대신 책으로 여행을 떠나요. 하루에 한 장씩 넘겨보면서 오늘은 이탈리아, 내일은 페루… 그렇게 마음으로 세계일주 중이에요. 마치 지구 반대편에 가 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여행지를 한 장씩 펼쳐보며 공부 겸 놀이를 하고 있어요. 설명도 알차고, 사진도 감성적이라 아이가 좋아하네요. ‘나중에 어디 가고 싶어?’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도 이어져요.”
“혼자 사는 직장인인데, 주말마다 랜덤으로 한 페이지를 골라 그 나라의 요리를 해보는 ‘홈트립’ 놀이를 하고 있어요. 배경음악도 틀고, 그 나라 사진도 찾아보고. 일상이 조금 더 특별해졌어요.”
“가방에 달고 다니니 다들 신기해하면서 물어봐요. ‘이게 책이라고?’ 하고요. 열어보면 전 세계 여행지가 정리되어 있어서 깜짝 놀라더라고요.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은 아이템 같아요.”
“처음엔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실물 보고는 납득했어요. 제본도 튼튼하고, 펼쳐지는 각도며 종이 질감까지 하나하나 신경 쓴 느낌이에요. 오랫동안 곁에 둘 책이란 느낌이랄까.”
“여행지를 선택할 때 늘 고민이 많았는데, 이 키링북 덕분에 나만의 버킷리스트가 정리되기 시작했어요.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아요. 한 장 한 장이 마치 포스트카드 같아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아날로그아카이브
'내 하루 중심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굿즈를 결합한 상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아키비스트 집단이다. 기록을 통해 삶을 감각하는 방식을 제안하며, 감정·취향·사유와 같은 비물질적 경험을 손에 잡히는 물성으로 바꾸는 작업을 지향한다.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 스며들어 시간과 함께 쌓이는 콘텐츠 굿즈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자기만의 하루를 설계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