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방송인 조혜련 집사가 집필한 책,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가 드디어 영어로도 번역되어 영문판이 출간된다.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는 디테일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과 이를 중심으로 성경의 스토리를 쉽게 설명해 놓아 책의 제목처럼 성경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보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 영문판 출간
방송인 조혜련 집사가 집필한 책,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가 드디어 영어로도 번역되어 영문판이 출간된다.
방송인 조혜련 집사가 약 7개월 동안 집필하여 작년 11월28일에 발간되었던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는 출간되자 마자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올해 상반기 종교부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는 디테일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과 이를 중심으로 성경
의 스토리를 쉽게 설명해 놓아 책의 제목처럼 성경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보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조혜련 집사는 "이 책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생명을 살리는 도구가 되기를 희망하여 영문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중국어와 일본어, 스페인어로도 번역을 할 계획입니다" 라고 영문판 출간의 소감을 밝혔다.
이 책의 출판사인 오제이엔터스컴은 영문판 첫 출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1일에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하비스트(Global Harvest)'에 참석하는 전세계 참가자들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 영문판 1천권을 기증할 예정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혜련
44년 동안 하나님을 부정하고, 기독교를 비난해 오다 45세의 나이에 기적처럼 예수님을 영접했다. 일본 불교를 믿으며 불경을 독파했던 그녀가 이제는 성경을 외치는 ‘성경 바람잡이’가 되었으며, 웃음을 주는 개그우먼으로 살아 온 그녀가 이제는 성경을 알리는 ‘바이블우먼’으로 변신했다.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MTS과정을 공부하였으며, 평택대학교 피어선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1992년 KBS 공채 10기 개그우먼으로 방송 데뷔 후, 연기자, 가수, 강연자, 배우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CGN <오십쇼>에서 성경을 강해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반전의 하나님》,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 등이 있다.저자 SNS @ulumma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