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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편한 사람들
내향인의 잠재력을 높여주는 책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부모님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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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외향적인 성격이 더 선호되던 시대가 있었다. 조용한 성격은 부족하거나 낯설게 여겨졌고, 많은 사람들이 외향적인 모습으로 자신을 바꾸고자 고민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날 주목받는 새로운 인재상은 창의적이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상대를 설득하는 조용한 카리스마를 지닌 내향인들이다. 저자인 도리스 메르틴은 《혼자가 편한 사람들 Leise gewinnt》에서 내향인의 숨겨진 강점을 체계적으로 조명하면서.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성공한 내향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introDNAⓒ 테스트는 내향적인 성향을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각자 어떤 방식으로 조용함을 발휘하는지 확인시켜 준다. 또한 각자 성향에 맞는 전략과 실행 방법을 제시하여 내향인들이 목소리를 잃지 않고 사회 속에서 주체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함으로써 ‘조용함’이 곧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창의적이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조용한 카리스마를 지닌
세상의 모든 내향인들을 위하여

외향적인 성격이 더 선호되던 시대가 있었다. 조용한 성격은 부족하거나 낯설게 여겨졌고, 많은 사람들이 외향적인 모습으로 자신을 바꾸고자 고민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날 주목받는 새로운 인재상은 창의적이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상대를 설득하는 조용한 카리스마를 지닌 내향인들이다. 저자인 도리스 메르틴은 《혼자가 편한 사람들 Leise gewinnt》에서 내향인의 숨겨진 강점을 체계적으로 조명하면서.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성공한 내향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introDNAⓒ 테스트는 내향적인 성향을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각자 어떤 방식으로 조용함을 발휘하는지 확인시켜 준다. 또한 각자 성향에 맞는 전략과 실행 방법을 제시하여 내향인들이 목소리를 잃지 않고 사회 속에서 주체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함으로써 ‘조용함’이 곧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 이 책은 <혼자가 편한 사람들>의 2차 개정판입니다 •

출간 의의 및 특징

내향성에 대한 사회적 재조명

일반적으로 우리 사회에서는 사교적이고, 활발하며, 자기표현이 가능한 사람들이 돋보이는 문화였지만 이 책에서는 내향적 성향의 고유한 가치와 강점을 부각시키며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기업 환경에서 조용한 직원들이 과소평가되거나 오해받기 쉬운 현실을 짚으면서, 조직의 리더와 동료들이 내향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내향적인 독자들에게는 "조용함이 결코 약점이 아니라 경쟁력"임을 깨닫게 해주어, 자존감을 강화해주고 자기표현 방식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설명
정치인, 기업가, 예술가 등 다양한 성공한 내향형 인물의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공감하고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으며 내향인과 외향인의 상호 보완적 관계를 강조하여 더 포괄적이고 조화로운 인간 이해를 제시했다. 또한. 개인 심리 분석을 넘어, 리더십 상황에서 내향형의 강점(차분한 안정감, 신중한 판단, 부하 직원 잠재력 극대화)을 조명하여 기업·조직 생활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내향인의 잠재력을 높여주는 유형별 활용법으로 introDNA’라는 독창적인 모델 제시
저자는 언어학,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내향인과 외향인의 차이를 분석하여 과학적 신뢰성을 제공한다. 내향성을 단일한 성격 특성이 아니라 네 가지 유형의 내향적 스타일로 구분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자기 이해 도구를 마련한다.

① 주도형 내향인: 뛰어난 관찰력을 지녔고, 냉철한 논리를 기반으로 직업과 가정을 꾸려 나간다. 목표가 정해지면 반드시 달성하고, 책임 의식도 강해서 지도자 역할을 담당할 때가 많다. 침착하고 사려 깊은 행동과 판단 덕분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도 받는다. 주도형 내향인은 문제를 해결하고 분석하는 업무가 적합하다. 정치, 경영, 의료, 회계, 법률, 행정 등의 직종을 추천한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버락 오바마, 앙겔라 메르켈 등이 있다.

② 섬세형 내향인: 타인에게 감정이입을 잘하는 편이고, 주변 사람들의 기분이나 상황을 직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인지능력이 남달라서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것도 잡아내는 재주를 지녔다. 섬세형 내향인은 창의력이 뛰어나므로 큐레이터나 인테리어 디자이너, 플로리스트, 카피라이터, 패션 디자이너 등이 적합하다. 이 유형은 업무 일정이나 환경을 직접 결정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영업자의 비율이 다른 유형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조앤 K. 롤링, 토마스 만 등이 있다.

③ 비범형 내향인: 자기 분야만큼은 확실하게 꿰뚫고 있지만, 그 밖의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 방면으로는 문외한에 가깝다. 이 유형은 자기만의 규율을 정해 두고 살아가나, 타인이 정해 놓은 규준과 한계는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비범형 내향인은 복잡한 과제를 시간을 두고 천천히 파고들기 좋아한다. 무언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연구하는 것도 좋아한다. IT 분야뿐만 아니라 의외로 코미디언이나 풍자가, 만화가 등이 이 유형에 어울린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알프레드 히치콕 등이 있다.

④ 은둔형 내향인: 낯선 사람, 낯선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강해서 몇몇 친한 친구와 함께할 때 가장 큰 편안함을 느낀다. 집이든, 직장이든 한번 정착하면 쉽게 떠나려 들지 않고, 주변 사람을 세심하게 돌보는 경향이 있다. 은둔형 내향인은 누군가를 돕거나 봉사하는 직종을 선호한다. 의료나 보건 분야, 인적 자원 개발과 관련된 분야, 교육 분야, 상담과 자문 분야에 이 유형이 많은 것도 그 때문이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소피아 코폴라 감독 등이 있다.

‘내향적’이라는 개념은 1920년대, 스위스의 심리분석학자 카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이 처음 사용했다. 융은 행동양식이 외부로 향한 이들은 ‘외향적extraverted’, 내부로 향한 이들은 ‘내향적introverted’이라 정의 내렸다. 그러면서 한 가지 단서를 달았다. 내향성과 외향성, 이 둘
중 하나로만 똘똘 뭉친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비중에 차이가 있을 뿐 우리 모두는 두 가지 성향 모두를 지니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따라 융은 외향성과 내향성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다시 쪼개어 총 8가지 유형의 모델을 제안했다. 그중 넷은 외향적인 면이 강한 유형이고, 나머지 넷은 내향적인 면모가 더 강조된 유형이었다.
Part 1 세상에는 많은 내향인이 있다
내향인이라고 모두 같지 않다.


직장생활과 대인관계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팀 내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관철시킬 줄 알아야 하고, 필요한 인맥을 형성할 줄 알아야 하며, 협상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 줄 알아야 한다. 또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을수록 상대방의 이성뿐 아니라 감성도 자극할 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손을 맞잡고 악수를 하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인간적인 면모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외 다양한 기회를 통해 자신의 성격이나 인품 같은 것들을 미세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주도형 내향인은 이 분야에 있어 가히 달인들이라 할 수 있다. 큰 노력 없이도 자동적으로 그 일들을 해내며, 상호 교류 없이는 되는 일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Part 1 세상에는 많은 내향인이 있다
누구나 잠재된 내향성을 갖고 있다.


내향인에게 있어 가족은 아름다운 사람들,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들인 동시에 부담과 스트레스를 의미하기도 한다. 예컨대 자녀를 돌보려면 쉴 틈이 없고, 늘 소음에 노출되어야 하고, 끊임없이 질문에 대답을 해주어야 한다. 때로는 자녀의 친구들이 내 집에서 자고 가기도 하고, 그 외에도 자녀와 관련해서 만나야 하는 사람, 참가해야 하는 행사가 한둘이 아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내향인이어서 그 행사에 참가할 수 없어요”라는 식의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부모라면 응당 부응해야 하는 기대들이기 때문이다. 그 기대를 저버렸다가는 사랑하는 내 아이가 따돌림을 당하는 꼴을 봐야 할 수도 있다.
Part 2 내향인은 절대 약하지 않다
사랑과 우정에도 노력이 따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도리스 메르틴
에를랑겐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라틴어 문학을 전공했고, 영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커뮤니케이션과 잠재력 계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전문가이기도 하다.10년 넘게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코칭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러던 중 경제계는 물론이고 세상이 조용하고 차분한 인재상에 조금씩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내향인’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연구 결과를 담은 책이 바로 《혼자가 편한 사람들》이다.저서 중 《통하려면 똑똑하게 대화하라》는 출간 후 독일 아마존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EQ》는 한국에 소개되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외에도 《러브 토크》, 《하나뿐인 나 어떻게 말할 것인가》, 《완벽한 것보다 좋은 것이 낫다》 등의 책을 집필했다. 저서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일본, 러시아 등 전 세계 1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내향인의, 내향인에 의한,
내향인을 위한 책

Part 1. 세상에는 많은 내향인이 있다
- 내향인 유전자 분석하기

내향인이라고 모두 다 같지 않다
-내향인의 개념
-내향인의 특징
-내향인의 네 가지 유형
-내향인을 분석하는 테스트
-내향성 테스트하기
-주도형: 냉철한 지도자
-섬세형: 감각이 발달한 심미주의자
-비범형: 외톨이형 천재
-운둔형: 눈에 띄지 않는 평화주의자

누구나 잠재된 외향성을 가지고 있다
01. 내 안의 또 다른 나
02. 타고난 외향인과 가짜 외향인
03. 좋아하는 일만 할 수는 없는 법
04. 내향인은 외향인처럼, 외향인은 내향인처럼

내향인은 체질부터 다르다
05. 타고난 내향인의 뇌
06. ‘멘탈붕괴’를 막아 주는 올바른 식단
07. 심리적 면역력을 키우는 다섯 가지 전략
08. 내향인에게 어울리는 운동
09. 자극과 고통에 예민한 내향인

엄청난 잠재력은 숨어 있다
10. 외향인에게도 단점은 있는 법
11. 차분함을 타고난 사람들
12. 학업에 도움이 되는 내향적 기질
13. 뒤늦게 빛을 보게 되는 재능
14. 유행을 따르지 않는 무심함
15. 분위기를 잘 파악하는 섬세한 감각
16.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해내는 성격

Part 2. 내향인은 절대 약하지 않다
- 내향인 장점 극대화하기

[사생활] 반드시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17. 내향인에게 어울리는 집
18. 집을 완벽한 피난처로 만들기
19. 모험이 아닌 휴식을 위한 여행
20. 잠시 숨을 고르는 피트 스톱 시간

[관계] 사랑과 우정에도 노력이 따른다
21. 서로를 위한 규칙의 필요성
22. 감정 표현의 짠돌이들
23.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만남
24. 가족이라도 모두 다른 성향
25. 내향인과 외향인은 최고의 파트너
26. 오랜 우정을 유지하는 방법
[대화] 내향인의 말에는 힘이 있다
27. 말하는 방식이 다른 내향인과 외향인
28. 대화에 반드시 필요한 공감 능력
29. 스몰토크에 대한 고정관념
30. 스몰토크에 어울리는 주제들
31. 상냥하지만 단호한 거절
32. 침착하게 협상하는 능력

[이미지] 이미지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33. 네 가지 유형의 카리스마
34. 옷, 가장 쉽게 이미지를 바꾸는 도구
35. 강점을 알리기 위한 태도
36. 나 자신을 홍보하는 표현력
37. 불편함과 마주했을 때

Part 3. 더 이상 두려움은 없다
- 내향인 콤플렉스 활용하기

[모임]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38. 스스로 정하는 모임의 시작과 끝
39. 꼭 가야할 모임 vs 가지 않아도 되는 모임
40. 정중하게 초대를 거절하는 방법
41. 나만의 휴식 시간 만들기
42. 가장 적절한 등장&퇴장 타이밍

[사회성] 얼마든지 직장생활을 즐길 수 있다
43. 자신에게 맞는 직업 선택의 중요성
44.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하는 이유
45. 내향인과 외향인의 조합
46. 성과를 표현하고 인정받기 위한 방법
47.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내향인

[리더십] 내향인은 리더의 자리에 어울린다
48.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방법
49. 곁에 두면 좋을 직원들
50. 내향인 리더의 전형적인 강점
51. 더 큰 성과를 올리는 잠깐의 휴식
52. 최고경영자의 조건

[연설] 내향인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
53. 발표 불안을 없애는 훈련
54. 마음껏 누리는 발표자의 특권
55. 흡입력 있는 원고 작성하기
56. 훌륭한 발표를 만드는 철저한 리허설
57. 긴장감을 줄여 주는 파워 포징
58.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방법
[인생] 둥지 안에서만 살 수는 없다
59. 긴밀한 대인관계를 구축하라
60. 열린 마인드를 가져라
61.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62.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에필로그_ 내 안에는 우주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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