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은혁과의 맞바람 작전에도 마음양이 변하지 않자, 정체불명의 시스템 관리자는 수애의 목숨을 담보로 마지막 데드라인을 준다. 죽음을 피하기 위해 은혁과의 맞바람 작전에 더 깊이 발을 들이는 수애.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두 사람의 마음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자신을 향한 은혁의 진심을 확신한 수애는 처음으로 시스템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방금 들은 심장 소리가, 고은혁의 붉어진 얼굴이,
시스템을 의심해 보고 싶게 만든다.
어쩌면 나도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라고."은혁과의 맞바람 작전에도 마음양이 변하지 않자, 정체불명의 시스템 관리자는 수애의 목숨을 담보로 마지막 데드라인을 준다. 죽음을 피하기 위해 은혁과의 맞바람 작전에 더 깊이 발을 들이는 수애.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두 사람의 마음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자신을 향한 은혁의 진심을 확신한 수애는 처음으로 시스템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한편, 늦은 밤 우연히 수애와 함께 학교에 갇히게 된 도화는 어둠 속에서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으며 수애에게 마음을 열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녀에게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하는데…
작가 소개
지은이 : 꼬까리
작전명 순정이 공모전에 당선되었던 여름이 아직 생생한데,그로부터 벌써 3년이 지났네요.과분할 정도로 행복한 3년이었습니다.제가 독자님들 덕분에 행복했던 만큼 작전명 순정이잠시나마 여러분의 즐거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41ȭ 4
42ȭ 30
43ȭ 50
44ȭ 74
45ȭ 98
46ȭ 116
47ȭ 138
48ȭ 162
49ȭ 186
50ȭ 210
51ȭ 230
52ȭ 252
53ȭ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