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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프란치스코 교황 어록
동연출판사 | 부모님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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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전쟁에 진심으로 가슴 아파했던 가난한 이들의 성자, 소탈한 약자의 벗, 교황 프란치스코의 아름다운 언어들을 담은 책이다. 《교황과 나》의 저자 김근수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재임 기간 13년의 어록을 모두 수집하고, 한국어에 맞게 편역, 선별하여 펴냈다.

가슴에 남은 말씀들을 간직하는 마음이 담겼다. 항상 우리 곁에 살아계시는 주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는 원칙을 몸소 실천하신 교황님의 사랑과 평화, 희망의 메시지들이 당신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들기를 기원한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교황 프란치스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전쟁에 진심으로 가슴 아파했던 가난한 이들의 성자, 소탈한 약자의 벗, 교황 프란치스코의 아름다운 언어들을 담은 책입니다.
《교황과 나》의 저자 김근수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재임 기간 13년의 어록을 모두 수집하고, 한국어에 맞게 편역, 선별하여 펴냈습니다. 가슴에 남은 말씀들을 간직하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항상 우리 곁에 살아계시는 주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는 원칙을 몸소 실천하신 교황님의 사랑과 평화, 희망의 메시지들이 당신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들기를 기원합니다.

하느님의 희망은 인간

교황 말씀처럼, 하느님의 희망은 인간이다. 인간이 하느님을 찾기 전에 하느님이 먼저 인간을 찾으셨다. 하느님은 언제나 인간을 그리워한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가운데 인간이 가장 아름답고 존귀하다. 피조물 가운데 인간이 하느님에 가장 가까운 존재다. 우주 역사에서 하느님이 사라질지라도, 인간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느님 심정이 그렇다.
하느님 없는 인간은 공허하고, 인간 없는 하느님은 맹목적이다. 하느님 곁에서 인간은 비로소 안식을 찾지만, 인간 곁에서 하느님은 비로소 평화를 찾는다. 인간은 하느님을 찾는 데 게으르지만, 하느님은 인간을 찾는 데 게으르지 않다.

  목차

머리말

프란치스코 교황, 지상에서 마지막 강론

2013
2014
대한민국 방문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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