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한선미
경북 대구에서 출생했으며,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와 안동대학교 대학원 무기화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현재는 안동 길원여자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과학에 관심이 없거나 흥미를 잃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늘 부족함을 느껴왔던 저자는 학생들이 가까운 일상생활에서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조금이라도 흥미를 갖기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집필했다. 또한 과학이 학교성적과 진학과정에서 큰 역할을 하는 과목은 아니지만 결국 그 열쇠가 되는 창의력과 논리력을 높여주는 학문임을 이 책을 통해 깨우쳐 주고자 한다.
chapter 1 - 인체
방귀는 왜 나올까?
사람들의 피부색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숨은 얼마나 참을 수 있을까?
꿈을 연속해서 꾸고 싶은데 가능할까?
물은 왜 먹어야 될까?
사춘기가 되면 왜 반항과 방황을 할까?
눈을 찡그리면 왜 더 잘 보일까?
양치질을 하면 왜 입맛이 이상할까?
딸꾹질은 왜 하게 되는 걸까?
왜 추우면 오들오들 떨게 될까?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는데 왜 감기에 걸릴까?
멀미는 왜 할까?
왜 뛰어다니면 땀이 날까?
이온음료를 마시면 건강에 좋을까?
변성기는 왜 올까?
갑자기 운동을 하면 왜 근육통이 생길까?
진짜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눈물은 왜 짠맛이 날까?
아프면 왜 열이 날까?
왜 약 먹는 시간을 정해줄까?
매운 고추를 먹으면 왜 열이 날까?
배는 왜 고플까?
흰머리는 왜 생기는 걸까?
코가 막히면 왜 맛을 못 느낄까?
야채만 먹고도 성장할 수 있을까?
대변과 소변은 왜 색깔이 있을까?
상처가 나면 왜 딱지가 생길까?
소름은 왜 돋을까?
탄산음료를 마시면 정말 소화가 잘 될까?
땀띠는 왜 날까?
찬 음식을 먹으면 왜 머리가 아플까?
피부에 멍은 왜 드는 걸까?
혈액이 우리 몸을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왜 밤에 더 아플까?
핏줄은 왜 파랗게 보일까?
벌레 물린 데 침을 발라도 될까?
점은 왜 생길까?
왜 빙글빙글 돌면 어지러울까?
소금을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피로회복제는 효과가 있을까?
사우나에서는 왜 화상을 입지 않을까?
이성을 좋아하게 되면 왜 얼굴이 붉어질까?
토막상식 : 나는 왼손잡이일까 오른손잡이일까?
chapter 2 - 식물과 동물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밖에 못 살까?
가을에 단풍이 드는 것은 왜일까?
코끼리 세포가 개미 세포보다 클까?
바나나는 왜 구부러져 있을까?
식물끼리는 어떻게 이야기할까?
닭은 왜 날지 못할까?
남극의 물고기는 왜 얼어 죽지 않을까?
식물은 꽃 피는 시기를 어떻게 알까?
나방은 왜 전등 주변을 맴돌까?
철새들은 어떻게 방향을 찾을까?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연어는 어떻게 다시 돌아올까?
침엽수는 왜 항상 초록색일까?
전기뱀장어는 어떻게 전기를 만들까?
바닷물고기는 왜 강에서 살지 못할까?
대나무는 왜 속이 비어 있을까?
개미는 왜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살까?
해바라기는 어떻게 해를 보고 움직일까?
달팽이는 어떻게 집을 만들까?
전깃줄에 앉은 비둘기는 왜 괜찮을까?
곤충들은 어떻게 비를 피할까?
맹인안내견은 신호등을 어떻게 구별할까?
깎아놓은 사과는 왜 색깔이 변할까?
벌과 나비는 왜 꽃을 좋아할까?
소금에 절이면 왜 잘 상하지 않을까?
고추는 왜 매울까?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울까?
냉장고의 바나나는 왜 검게 변할까?
선인장에는 왜 가시가 있을까?
토막상식 : 동물들의 평균 수명은?
chapter 3 - 도구와 기계
비행기는 왜 직선항로로 안 갈까?
나침반의 N극은 왜 북쪽을 향할까?
자명종은 어떻게 시간을 알릴까?
철길에 돌은 왜 깔았을까?
야광은 왜 밤에도 보일까?
달력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에어컨을 켜면 왜 물이 생길까?
인공눈은 어떻게 만들까?
손난로는 어떻게 스스로 따뜻해지는 것일까?
반투명거울은 어떻게 만들까?155
불에 넣어도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가 있을까?
주사는 왜 엉덩이에 맞을까?
자판기는 동전을 어떻게 구별할까?
스피커에는 왜 망을 씌울까?
볼펜 똥은 왜 생길까?
터널 속의 등은 왜 오렌지색일까?
비누로 씻으면 왜 깨끗해질까?
보청기는 어떤 원리로 듣는 걸까?
골프공에는 왜 홈이 많이 있을까?
톱날은 왜 어긋나 있을까?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은 어떻게 할까?
진공청소기는 어떻게 먼지를 빨아들일까?
왜 유리에는 글씨가 써지지 않을까?
풍력발전기는 왜 날개가 세 개일까?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익힐까?
자석을 쪼개면 어떻게 될까?
잠수함은 어떻게 잠수할까?
양초는 심지가 타는 것일까?
왜 드라이아이스를 만지면 화상을 입을까?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까?
왜 커피를 마시면 졸리지 않을까?
충전지는 왜 다시 쓸 수 있을까?
교통카드는 어떻게 요금을 지불할까?
화재경보기는 불이 난 것을 어떻게 알까?
접착제는 어떻게 물체를 붙일까?
보온병은 왜 계속 따뜻할까?
시계 바늘은 왜 오른쪽으로 돌까?
로켓은 왜 날개가 없을까?
방사능은 왜 위험할까?
수돗물에서는 왜 냄새가 날까?
왜 종이는 색깔이 변할까?
왜 압력솥은 밥이 빨리 될까?
잔디의 줄무늬는 어떻게 만들까?
화랑의 벽은 왜 흰색일까?
왜 라면 면발은 꼬불꼬불할까?
불꽃의 색깔은 어떻게 만들까?
수술할 때는 왜 초록색 옷을 입을까?
동전이 신발 냄새를 없애는 것이 사실일까?
그릇이 왜 저절로 움직일까?
스피드건은 어떻게 속도를 잴까?
배에 걸린 깃발은 무슨 뜻일까?
토막상식 : 잘못 알려진 상식 11
chapter 4 - 지구와 우주
장마는 왜 올까?
스모그는 왜 생기는 걸까?
신기루 현상은 왜 생길까?
지구의 산소는 왜 없어지지 않을까?
비가 내리는 속도는 어느 정도일까?
우주의 나이는 어떻게 계산할까?
해일은 왜 생길까?
왜 붉은 달이 뜰까?
물은 어떻게 불을 끌까?
태풍 이름은 어떻게 정할까?
맨몸으로 우주에 나가면 어떻게 될까?
왜 구름은 하얗게 보일까?
왜 물방울은 둥글둥글할까?
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왜 버스에서 뛰어도 제자리일까?
물은 왜 100℃에서 끓을까?
왜 눈이 오면 염화칼슘을 뿌릴까?
환경호르몬이 뭘까?
안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얼음에 손을 대면 왜 달라붙을까?
바람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우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왜 헬륨가스를 마시면 목소리가 변할까?
번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음이온은 왜 건강에 좋을까?
바다는 왜 파랄까?266
무지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토막상식 : 날씨에 관한 속담 10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