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게츠 탈환 후, 처음으로 란게츠에게 찾아온 평화. 하지만 오히려 평화로운 나날 속에서 느껴지는 아인과 인간의 격차에 마음이 답답해짐을 느낀다. 그저 텐요의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라고 생각했지만… 함께 나아갈 미래를 위해― 란게츠가 내린 큰 결단이란?!
출판사 리뷰
소게츠 탈환 후, 처음으로 란게츠에게 찾아온 평화.
하지만 오히려 평화로운 나날 속에서 느껴지는
아인과 인간의 격차에 마음이 답답해짐을 느낀다.
그저 텐요의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라고 생각했지만…
함께 나아갈 미래를 위해― 란게츠가 내린
큰 결단이란?!
그리고 텐요와 란게츠는 둘만의 밤을…!
「잊지 마. 내가 누구보다도 널 사랑하고 있다는 걸.」
「미래만 바라보며 당신에게 보호받기만 하고
방해되는 존재로 남고 싶지 않습니다.」
연모하는 마음을 마음속에 새기며
황자와 아인의 첫걸음이 시작된다!
대인기 판타지,
새로운 장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11권!
목차
제40화
제41화
제42화
제4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