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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정명성
감리교회 목사인 저자는 춘천 변방의 작은 교회에서 목회하면서, 여러 목회자와 어울려 교회력과 성서일과를 공부하는 모임을 이끌고 있다. 감리회 신앙과직제위원회가 출간한 『매일 기도서』(kmc)를 번역하였으며, 『신은 쓸모라는 말을 알지 못한다』를 비롯한 세 권의 시집을 펴냈다.
들어가는 말 어둠에서 빛을 향한 순례
11월 30일 대림절 기도1
12월 1일 그때가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12월 2일 노아의 때
12월 3일 진주조개
12월 4일 밭에 있는 두 남자, 맷돌 가는 두 여자
12월 5일 생각지 않은 때에 오신다
12월 6일 첫걸음을 걷는 사람들
12월 7일 전령
12월 8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12월 9일 회개하라
12월 10일 세례 요한
12월 11일 회개에 합당한 열매
12월 12일 불로 성령으로
12월 13일 평화, 세상을 덮다
12월 14일 광야의 기도
12월 15일 오실 그분이 당신입니까?
12월 16일 그리스도의 길
12월 17일 약속
12월 18일 기다림의 심연에서
12월 19일 족보, 그는 그리스도이시다
12월 20일 수태고지,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12월 21일 대림절 기도2
12월 22일 아기의 이름은 예수
12월 23일 순명
12월 24일 베들레헴의 기도
12월 25일 말씀이 육신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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