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신춘문예 공모전부터,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쉬운 배달앱’, 대학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신입생 환영회 현수막’ 등. 시대와 사람을 깊이 관찰하며 신규 서비스를 기획해 온 우아한형제들. 그 무대 뒤에는 여러 부서에서 고민하는 구성원들의 기획이 있다. 이 책에서는 홍보기획팀, 푸드전시콘텐츠개발팀, 지역성장협력파트, 프로덕트디자인팀 등 연차도, 부서도 전부 다른 10인의 구체적인 기획 사례를 담았다.
이들이 기획 업무라는 같은 주제를 두고 모여 쓴 노하우와 실제 경험담은 회사 생활을 포함한 삶 그 자체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특히 사회초년생이나 한 회사에서만 일한 직장인은 접해보지 못한 수많은 일화와 교훈이 담겨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유쾌한 배민 브랜드에 걸맞은 진솔한 대화를 카페 옆 테이블에서 엿듣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아한형제들의 베테랑 기획자들이 어떤 기획을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서 성과를 내는지 알려 준다. 저자들은 각자의 직무에서 ‘기획 및 실행 과정’, ‘문제 해결책’, ‘조직’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업무 방향부터 하드 스킬까지 재밌게 이야기한다.
기획의 진짜 본질과 스킬을 알고 싶은 기획자, 배민의 직무별 실무가 궁금한 취준생, 회사 생활에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직장인 모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있어 보이는’ 대기업 직장인의 성공담도, 드라마틱한 스토리도 아니다. 각자의 크고 작은 고민 속에서 길을 찾아가는 열정과 진심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불안과 확신, 감정이 교차하는 회사라는 공간에서 기획을 하는 직장인이 어떻게 나아가는지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출판사 리뷰
배달의민족 베테랑 10명의 생생한 실무 경험 대방출!
모든 스타트업과 테크기업 사람들을 위한 실무 가이드!
업계 1위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은 각 분야 기획자들의 열정이 모여 만들어진 브랜드다. 푸드서비스기획팀, 캠페인플래닝팀, 배민스토어사업개발팀 등 다양한 부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중심에는 ‘일을 잘하기 위한 기획’이 있다. 이 책은 “배민에서는 이렇게 일한다”는 이야기를 프로젝트 기획업무와 커리어 관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홍보 기획 팀장의 커리어패스’, ‘성공적인 캠페인을 만드는 브랜드 마케터의 원칙’, ‘회의 고수들의 언어 사용법’, ‘프로덕트 매니저와 백엔드 개발자의 고충과 보람’ 등 일의 감각을 익히고 회사 생활을 더 잘하기 위한 조언과 인사이트가 가득하다. 끊임없이 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기준으로 일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를 든든한 사수이자 동료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인 배민 기획자들은 고객, 사장님, 라이더 등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며 ‘함께 일하는 방식’을 꾸준히 개선해 왔다. 광고를 처음 시작한 사장님을 위한 밀착케어 서비스나 사회적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낸 캠페인들은 그 철학을 잘 보여준다. 이 책은 일의 본질에 집중해, 어떻게 시작했고 어떤 목표로 현실의 변화를 이끌어왔는지를 차근차근 짚어간다.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독려하며, 프로젝트를 더욱 가치 있는 성과로 이끄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오늘날 시대가 요구하는 ‘일 잘하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아울러 규율 위의 자율, 개인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제도, 일하기 좋은 물리적 환경 같은 주제를 통해 회사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게 만든다.
실제 배민 사람들이 일하는 과정이 눈앞에 펼쳐진다!
베테랑 기획자가 되기까지, 온갖 슬럼프와 도전을 겪은
프로 일잘러들의 업무 스킬을 한 권에!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는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지닌 우아한형제들 기획자들의 목소리를 모은 책이다. 내용은 회사의 기획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모호한 R&R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장의 피드백, 서비스 장애에 대응하는 개발자의 태도, 배민 내 구글 캘린더 활용법 등 일하는 방식을 다음 프로젝트의 자산으로 만드는 법까지 기획의 흐름이 단계별로 정리돼 있다. 이 과정에서 심층 리서치를 통해 앱 사용이 ‘자립 능력’을 키운다는 깨달음이나, 사장님 대상 콘텐츠를 기획하는 원칙처럼 저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신규 창업자나 소상공인 등 서로 다른 고객층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와 소통 방식이 실제로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는지도 구체적으로 엿볼 수 있어 배민 기획자들이 현실 속에서 일의 방향을 어떻게 찾아가는지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 책에서 답을 찾아보길 바란다.
특히 저자들의 경험을 미화하지 않고 유익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고, 본문 곳곳에 팁과 함께 실속 있는 직무 지식을 정리해 두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질문할 때 지키는 규칙들, 서비스 성능을 개선하는 방법, 워커홀릭 시절의 원칙, ADHD 디자이너가 AI 도구와 업무 환경 설계로 약점을 보완한 사례 등 테크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일한다면 유용하면서도 공감 가는 내용이 가득하다. 이 책은 ‘기획’을 단순한 직무가 아니라 직업세계를 확장하려는 태도와 사고방식으로 바라보게 한다.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에서 실전적이면서도 인간적인 기획의 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를 위해 만든다.”
어제보다 더 단단해지는 직장인들의 커리어 성장 비결
직장인들이라면 일과 일상 사이의 균형이 무너질 때, 자기 직업에 대한 비전을 깊이 고민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불안과 비효율을 어떻게 극복하고, 일의 본질적 가치를 통해 삶의 주체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구체적인 업무 습관과 의사 결정 방식을 통해 커리어 계발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크게는 ‘나만의 일체감’을 바탕으로 한 주체적인 미래 설계, 불안을 통제하는 시스템 구축과 효율적인 의사 결정, 성장을 돕는 자기 돌봄을 중심으로 짜임새 있게 엮었다. 직무 개념을 친절하고 탄탄하게 설명하면서도, 실무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을 만큼 현장감 있는 주제를 다룬다. 일의 미학을 추구하는 태도, 직무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성, 빈 문서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최적화된 포맷을 만들어 문서 작성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도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는 불필요한 고민과 비효율을 줄이고, 중요한 일에 몰입하기 위해 개인의 업무 환경과 습관을 시스템화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순위에 따른 에너지 배분법, 회의 전 사전 준비, 조직 내 신뢰를 높이는 문화 전략 등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식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또한 기획과 진행 과정에서 의사 결정이 어떻게 이뤄지고, 그 결정이 각 기능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직무별 성공 비결을 주로 다루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다움을 유지하며 성장하기 위해 노력했던 저자들의 시간도 함께 전한다. 오랫동안 성장해 온 저자들의 기록을 통해 독자들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비전을 갖게 될 것이다.
회사라는 곳은 우리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들고 움직이게 하는 ‘정답 없는 문제집’입니다. 신입사원이라고 해서 레몬처럼 상큼하게도, 슈퍼 시니어라고 해서 남들보다 쉽게 일하는 것도 아니었죠. 그저 우리 모두 하루하루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하고, 부지런히 성장해 갈 뿐입니다. 그렇게 일이라는 같은 주제를 두고 각자의 고민과 성장을 담은 10편의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프롤로그
일을 잘하고자 하는 마음만은 확고하다. 이 태도를 달리 표현하면 ‘내 일을 아름답게 완성하려는 마음’이라 할 수 있다. 일본의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교세라를 창립한 이나모리 가즈오가 쓴 『왜 일하는가』에서 말한 ‘일의 미적 성취’라는 표현에 크게 공감한 것도 그 때문이다. 남태평양 뉴브리튼섬의 어느 부족은 ‘열심히 일하면 마음도 성장한다’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도 일을 아름답게 완성하고 그 과정을 겪으며 인격을 연마하는 ‘일의 미적 성취’이다.
-Part 1. 배민 4년 차, 일 잘하기 위한 노력
새로운 고객을 만족시키려면 세 가지의 고민이 있다. 첫째, 기업의 자원은 한정되어있다. 한정된 자원으로 여러 가지 홍보를 진행해야 하는데 매출로 직결되는 프로모션 홍보와 눈에 보이지 않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사회공헌 홍보 중 우선순위는 당연히 고객반응이 빠른 프로모션 홍보일 수밖에 없다. 둘째, 우리 팀 차원에서 한정된 예산을 더 많은 사회적 기여에 쓸 것인가, 아니면 이 일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쓸 것인가, 이 둘을 항상 저울질하게 된다.
-Part 2. 먹는 경험을 만들어내는 일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후정
우아한형제들에서 프로덕트 매니저이자 프로그램 매니저로 활동하며 배민앱 프론트엔드 기획·설계를 비롯해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디자인 전공 후 UX 기획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17년간 현장에서 기획 경험을 쌓았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후배 기획자들에게 풍부한 경력을 담은 유용한 가이드를 전한다.
지은이 : 백승영
우아한형제들 배민스토어사업개발팀에서 신규 BM 확장과 셀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배민 커머스 플랫폼을 리드하고 있다. 연 거래액 1조 원 규모로 성장한 배민 커머스의 중심에서 기획부터 운영, 수익화까지 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시행한다. 지금도 꾸준히 배민을 퀵커머스 넘버원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치외교학과와 예술경영학을 복수 전공했으며, AK플라자 마케팅전략본부에서 신사업 추진·스타트업 투자를 거쳐 AK몰 마케팅기획팀에서 결제기획·금융사 제휴로도 활약했다.
지은이 : 곽보연
우아한형제들 홍보실 홍보기획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낮은 곳을 바라보고 어두운 곳을 비추고 싶어 스물넷에 기자로 시작했으며, 정의의 끝자락에서 그만두고 기자 시절보다 3배 긴 시간을 기업 홍보에 보내고 있다. 부동산 스타트업 직방의 언론홍보 담당자, 패션 스타트업 홍보 담당자 등 의식주와 관련해 다방면의 경력을 섭렵한 홍보인으로 살아왔으며 홍보인의 일상을 들려주기 위해 책을 썼다.
지은이 : 이현주
우아한형제들 파트너커뮤니케이션팀에서 사장님 대상 온보딩 커뮤니케이션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4년간 출판사 에디터로 다수의 그림책과 교육 콘텐츠 기획에 참여했다. 외식업 사장님 대상 콘텐츠 제작을 거쳐 덕분에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까지 세우고 있다. 매 순간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콘텐츠’에 애정을 쌓았고, 글과 기획만큼은 사람들의 하루를 더 편리하게 만들려고 힘을 주며 살아가는 중이다.
지은이 : 이세지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품고 우아한형제들에서 2년간 동반성장사업을 기획·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기업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 소상공인, 지역사회 등 여러 주체와 협력해왔다. 매일 ‘어떻게 하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함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
지은이 : 오아름
우아한형제들 브랜딩실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 영화를 전공했으며, 지금도 첫사랑이라 고백하는 영화는 엔터 업계에서 영상을 만들며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챌린지, 비하인드 영상 등을 제작하는 지렛대가 되어주었다. 늘 ‘이번 영상 조회수가 대박 날 방법’에 질문을 던지고 ‘사람들이 배민을 더 좋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를 고민한다. 온라인 캠페인, 오프라인 행사, SNS 이벤트,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 등 다수의 업무에 참여하고 도전하고 있다.
지은이 : 조영은
우아한형제들 피플실 컬쳐커뮤니케이션팀에서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국어국문학부를 졸업한 뒤 IT회사에서 홍보·마케팅을 담당하다가 조직문화 분야에 발을 들이며 더 나은 내일과 내 일을 목표로 일하고 있다. 구성원의 일상 속 경험과 공기를 다듬는 이 일에 큰 애정과 매력을 느껴 지금은 조직문화 담당자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우아한형제들에서 동료들과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바꾸는 과정이 가장 재미있고 보람차다.
지은이 : 김은혜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 CSR팀에서 사회공헌프로젝트 기획과 운영을 하고 있다. 학부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선행 제품·서비스 기획 분야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삼성전자 회사를 떠나 현재는 ‘어떤 제품이 필요할까’가 아니라 어떤 사회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배민다운 사회공헌은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늦깎이 대학원생이기도 하다.
지은이 : 박지영
우아한형제들 파트너프로덕트디자인팀 프로덕트 디자이너. 게임 디자이너로 출발해 UX/UI로 전향했으며,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거쳐 합류했다. 번아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성인 ADHD 진단을 받았지만, 12년 차 커리어를 이어가며 같은 고민을 가진 직장인들에게 ‘있는 그대로 괜찮다’는 솔루션을 전한다.
지은이 : 박경철
우아한형제들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음식 배달과 관련한 전시 데이터를 관리하고 시스템의 뼈대를 든든하게 세우고 있다. 코딩의 ‘코’자도 모르던 문과생이었지만, 우연한 기회로 4차 산업혁명 흐름 속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목했다. 그리고 5년 차 개발자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IT 프로덕트를 만드는 최전선에서 백엔드 개발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하는 예비 개발자들께 길을 안내하고, 용기를 전하고 싶다.
목차
우아한형제들 오피스 투어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배민 4년 차, 일 잘하기 위한 노력
01. 다정함의 기술
02. 일의 미학을 추구한다
03. 리더에게 필요한 것들
04. 팀원이 주도적으로 일하게 하려면?
부서/직무 소개: 배민스토어사업개발팀
Part 2. 먹는 경험을 만들어내는 일
01. 일과 삶은 분리되지 않는다
02. 강렬한 호기심, 고객 니즈 관점이 필요하다
03. 쉬운 배달앱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04. 새로운 고객을 만족시키려면
05. 일의 기쁨을 위한 조직
부서/직무 소개: CSR팀
Part 3. 습관이 나를 결정한다
01. 동반성장 기획자에 관하여
02. 회의를 바꿔낸 네 가지 변화
03. 나를 살리는 기록
부서/직무 소개: 지역성장협력파트
Part 4. 스타트업에서 홍보하는 방법
01. 내가 하는 홍보라는 일
02. 생존을 위한 경고 신호
03. 우선순위와 호흡을 조율하는 법
04. 회사가 나를 이렇게 믿어도 될까?
05. 좋은 제도를 내 것으로 만드는 힘
부서/직무 소개: 홍보기획팀
Part 5. 사장님에게 진심이 닿기를
01. 역할은 변해도 본질은 남는다
02. 온보딩 프로그램의 목표
03. 질문으로 만난 좋은 동료들
04. 조각을 모아내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05. 잘하는 일에 집중하는 법
부서/직무 소개: 파트너커뮤니케이션팀
Part 6. 질투는 마케터의 연료
01. 나의 길을 찾아가는 시간
02. 풍선 하나에도 마음을 담아
03. 마케터란 포장을 잘해야지
04. 옥수수와 임보에게 배운 브랜딩
부서/직무 소개: 캠페인플래닝팀
Part 7. 서비스의 뼈대를 만드는 일
01. 코드 뒤의 백엔드 개발자
02. 가방 없인 외출을 못하는 이유
03. 이벤트 뒤에 있는 손길
04. 서비스 구현하기
05. 시스템을 세우는 사람의 자질
부서/직무 소개: 푸드전시콘텐츠개발팀
Part 8. 완벽하지 않아도 달리는 법
01. 12년 차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하루
02. 사장님이 사용자일 때 벌어지는 일
03. 성인 ADHD 디자이너의 고백
04. 직장인으로서의 나를 지키기
05. 오늘도 신발끈을 묶으며
부서/직무 소개: 파트너프로덕트디자인팀
Part 9. 일상에서 건진 일잘러 전략
01. 문서 작업은 코스트코처럼
02. 환경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03. 산을 오르듯 일에 임한다
04. 사랑처럼 불쑥 찾아온 일
부서/직무 소개: 푸드서비스기획팀
Part 10. 조직에 가치를 입히는 사람
01. 빠져드는 몰입의 문화
02. 온택트 팀빌딩: WOW타임
03. 온보딩 개편기: 덜어낼 용기
04. 일에도 쾌락이 필요하다
05. 밤에는 집으로 출근한다
부서/직무 소개: 컬쳐커뮤니케이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