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온천에 대한 답례로 릴리스가 제안한 건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자간과 네피가 꿈속에서 데이트하도록 해주겠다는 것이었다. 꿈속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아무도 방해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결국 상상력 부족으로 평소처럼 되어버리자 자간은 고민에 빠진다. 그때 찾아온 사람은 '마왕' 나벨리우스. 그의 의뢰는 연락이 끊어진 '마왕'을 찾아 꿈속으로 가는 것이었는데….
출판사 리뷰
꿈속 세상에서 원하는 대로──?
“데이트하고 싶으면 꿈속에서 하면 되잖아!”
온천에 대한 답례로 릴리스가 제안한 건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자간과 네피가
꿈속에서 데이트하도록 해주겠다는 것이었다. 꿈속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아
무도 방해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결국 상상력 부족으로 평소처럼 되어버리자
자간은 고민에 빠진다. 그때 찾아온 사람은 '마왕' 나벨리우스. 그의 의뢰는 연
락이 끊어진 '마왕'을 찾아 꿈속으로 가는 것이었는데──.
대인기 러브 판타지, 절호조의 제11권!
작가 소개
지은이 : 테시마 후미노리
최근 작품은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용과 마법의 공전기』, 노벨라이즈판 『데스크톱 아미』, 『프레임 암즈 걸』 등. 집필 중엔 커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차분한 가게에서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고 싶어요. 그런고로 이런 커피점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