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지붕 곳곳 지붕 없는 박물관  이미지

지붕 곳곳 지붕 없는 박물관
청소년 인문학 - 에코뮤지엄
이담북스 | 청소년 | 2025.11.14
  • 정가
  • 32,000원
  • 판매가
  • 28,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60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582Kg | 448p
  • ISBN
  • 979117457301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지붕 없는 박물관, 들어보셨나요?
“박물관에 지붕이 없다고요? 그게 무슨 말일까요?”
우리 어릴 적 기억을 한번 떠올려 볼까요?
부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도착했던, 뭔가 근사하고 웅장했던 그곳. 네, 바로 박물관입니다.

에코뮤지엄이란?
에코뮤지엄은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자연, 문화, 사람의 삶과 기 억 그 자체를 박물관으로 간주합니다. 이는 박물관이 ‘객관적 전시’ 중심에서 ‘공동체 의 기억과 참여’ 중심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상징합니다.

에코뮤지엄이 묻는 질문이 있어요
“우리는 왜 박물관을 갖는가?”
에코뮤지엄은 이렇게 답합니다.
“우리의 장소, 기억, 문화, 생태적 삶을 보전하고 다시 상상하기 위해.”
에코뮤지엄은 지역 전체가 박물관이 되고, 주민이 큐레이터가 되는, 탈중심적이고 참여적인 문화 실천의 장입니다.
이는 단지 과거를 보존하는 곳이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살아갈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입니다.

이제 ‘지붕 없는 박물관’이 좀 더 가까워졌나요?
어쩌면 여러분 주변의 풍경, 오래된 골목길, 이웃의 이야기 속에 이미 그 박물관은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무엇을 보존할 것인가?”에서 “누구와 함께 만들고,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로 중심 질문을 전환한 에코뮤지엄.

이제 우리 함께 우리 동네 ‘지붕 없는 박물관’을 찾아 떠나볼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균
공간사회학자이자 연구자로, 도시와 공동체, 그리고 생태적 전환을 주제로 사회적 공간 속 관계와 변화를 탐구해왔다. 그는 포털 사이트 다음이 운영하는 브런치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로 선정되어, 학문적 성찰을 시민과 공유하는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지역사회개발과 도시계획을 전공한 그는 생태공동체, 마을공동체, 지 역정치,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아나키즘, 에코뮤지엄, 트랜지션 타운, ESG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해법을 모색해왔다. 특히 지역개발과 도시계획이 지닌 학문적 한계를 넘어, 생태철학을 비롯해 서양철학과 공간사회학의 근원을 탐구하며 현장 중심의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그는 한신대학교 학술원 연구교수와 성결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으 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이화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한신대학교, 현도사회복지대학교, 숭실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지역사회학, 환경사회학, 도시사회학, NGO와 시민사회학을 주제로 오랜 기간 강의해왔다. 오늘날에도 그는 자기 주제에 천착하여 연구와 컨설팅을 이어가는 한편, 삶과 학문의 기록을 남기기 위한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지은 책으로《핀드혼을 만난 토트네스》(2025).《지역정책 ESG 전략》(2024).《지방정부 ESG》(2023).《에코뮤지엄: 지붕 없는 박물관》(2022).《더불어 피는 마을 꽃 논골》(2018).《한국, 한국인을 말하다》(2017).《함께 만드는 마을, 함께 누리는 삶》(2015).《분명한 전환》(2015).《지리산에 길을 묻다》(2014). (2014 문광부 세종도서 교양도서 부분) 《녹색당과 녹색정치》(2013). (2014 문광부 세종도서 학술부문)《만안의 기억》(2013).《지금, 여기의 아나키스트》(2013).《똥이 밥이다》(2012).《시민과의 약속, 매니페스토》(2011). (2011년 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학술지원도서)《에코뮤니티》(2009).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지역정책 ESG 전략》(2024). (202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https://@community.brunch.co.krhttps://www.facebook.com/ecocommunity

  목차

추천사
이야기를 시작하며 - 지붕 없는 박물관, 들어보셨나요?

길에서 만나는 런던 블랙캡, 튜브, 그리고 책방 골목까지
그곳은 박물관이 아니었어 영국의 랜드스케이프, 스톤헨지
뮤지엄이 된 목욕탕, 로만 바스 잉글랜드 바스
하드리아누스 경계를 넘다 잉글랜드 뉴캐슬과 드러릿지 만
한 천사가 일으킨 변화 앤서니 곰리의 북방의 천사
두 명가의 콜라보 잉글랜드 맨체스터와 로치데일
사람과 공간을 품은 도시, 맨체스터 맨체스터 과학산업박물관
모두의 가게에서 시작된 변화 로치데일 협동조합 박물관
잉글랜드 최초의 에코뮤지엄, 플로든 1513 잉글랜드 브랜스턴
소설, 《더블린 사람들》을 만나다 아일랜드 더블린
경관의 미학, 모허의 절벽 아일랜드 클래어주 버런 모허의 절벽 방문자센터
예이츠의 도시 아일랜드 슬라이고
바다의 시간을 담은 뮤지엄 아일랜드 킨세일 뮤지엄
달을 향한 대포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여왕의 나들잇길 스코틀랜드 피틀로크리
겨울왕국에서 만나는 영국 최초의 에코뮤지엄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해체주의 건축의 품격, 리버사이드 뮤지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시간을 걷는 마을 덴마크 코펜하겐 프릴란드스무세트 야외박물관
타임머신 없는 시간 여행 덴마크 오르후스 덴 감레 비 야외박물관
패스트 푸드의 상징, 맥도날드 박물관 미국 샌버나디노
헨리 포드 뮤지엄, 디에고 리베라를 만나다 미국 디트로이트
날것 그대로 마주한 뮤지엄 독일 다하우 수용소
그날 전쟁박물관에서 마주친 진실 베트남 호찌민 전쟁박물관
어두운 기억의 장소 캄보디아 킬링필드와 투올 슬랭 제노사이드 뮤지엄
마을은 박물관 일본 다테야마 에코뮤지엄
사람이 유산이다 프랑스 알자스 에코뮤지엄
사람과 석탄의 콜라보 프랑스 몽쏘 레 민 에코뮤지엄
지중해의 세 얼굴 ? 사람, 예술, 자연 프랑스 마르세유, 아를 카마르그
거리 아트와 시대의 거장들 이탈리아 카실리노 에코뮤지엄
그들이 선택한 지속가능성 이탈리아 파라비아고 에코뮤지엄
우리의 길, 우리의 집 충남 아산 외암리, 서울 북촌과 정세권
구름 위를 나는 새가 머무는 집 전남 구례
에코뮤지엄으로 다시 읽다 경기만
에코뮤지엄으로 꽃 피운 평화의 공간 경기도 화성 매향리 스튜디오
빛과 시간, 기억과 평화를 담은 공간 경기도 화성 매향리 평화기념관
소금 창고에서 인형극까지 품은 에코뮤지엄 경기도 시흥 갯골
침묵의 섬에서 시작된 에코뮤지엄 경기도 안산 선감도
석탄과 탄광의 기억을 간직한 도시 강원도 태백석탄박물관과 철암 탄광 역사촌
골목에서 만나는 에코뮤지엄 대구 중구, 전북 군산, 광주 양림동
1도 1뮤지엄 이야기 전라남도 신안군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풍경이 곧 이야기, 에코뮤지엄이 머무는 장소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