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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나의 순례
호산나 | 부모님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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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가 렌터카로 이스라엘부터 요르단 지역을 여행하며 쓴 순례기다. 그의 책에는 이스라엘의 헤브론, 브엘세바, 네게브 사막, 아라바 광야 등과 요르단의 페트라, 세렛 골짜기, 아르논 골짜기, 느보산, 암만, 요단강 등, 성경에 나오는 이름들이 등장한다. 그는 목사이자 여행자보다 순례자로 성경 속 땅들을 밟으며 성경이 신화가 아니라 실제 인간의 역사 가운데 펼쳐졌던 것임을 증명한다.

아직 성지순례를 가보지 않은 성도들이라면 저자의 순례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낯선 땅, 하지만 성경의 이야기가 펼쳐진 세계를 실감나게 여행하며 그 속에서 역사했고, 지금도 역사하는 성경의 살아 있는 말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 순례자의 순례를 따라 말씀의 여정을 같이 떠나보자.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저자가 렌터카로 이스라엘부터 요르단 지역을 여행하며 쓴 순례기다. 그의 책에는 이스라엘의 헤브론, 브엘세바, 네게브 사막, 아라바 광야 등과 요르단의 페트라, 세렛 골짜기, 아르논 골짜기, 느보산, 암만, 요단강 등, 성경에 나오는 이름들이 등장한다.
그는 목사이자 여행자보다 순례자로 성경 속 땅들을 밟으며 성경이 신화가 아니라 실제 인간의 역사 가운데 펼쳐졌던 것임을 증명한다.
아직 성지순례를 가보지 않은 성도들이라면 저자의 순례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낯선 땅, 하지만 성경의 이야기가 펼쳐진 세계를 실감나게 여행하며 그 속에서 역사했고, 지금도 역사하는 성경의 살아 있는 말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 순례자의 순례를 따라 말씀의 여정을 같이 떠나보자.

이 여정은 단순한 지리적 이동이 아니다. 지난 30년의 사역을 정리하며, 다시 다짐하고, 더 깊이 묵상하는 믿음의 순례길이다. 우리는 이제, 그 거룩한 땅의 먼지를 밟으며 우리의 신앙을 다시 묻고, 앞으로의 길을 인도하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자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o 성경 말씀이 실제 역사했던 현장을 알고 싶은 이들
o 성지 순례를 가보지 않았거나, 준비하는 이들, 성지순례를 갔다왔지만, 아직 지역에 대한 이해가 없는 이들

남쪽으로 계속 달리는 중, 풍경은 돌연 그 모습을 바꾸었다. 참으로 대단한 광경의 유대 광야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진 것이다. (중략) 한참을 말없이 그 침묵의 광야를 바라보았다. 이곳은 단순한 광야가 아니었다.
다윗이 사울왕을 피해 숨어다녔고, 예수님께서 40일간 마귀에게 시험받으셨던 거룩한 무대였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들이 머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거룩한 장소였다. 바로 이곳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는 시작되었고 믿음은 단련되었다. 바로 그곳에, 지금 우리가 서 있었다!

브엘세바는 과거의 유적지가 아니었다. 그곳은 지금도 내게 말을 거는 살아 있는 말씀의 현장이었다. 나는 믿음의 조상들이 하나님과 동행했던 그 거룩한 흙 위를 조심스럽게 걸으며,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내 삶을 한 걸음씩 정돈하고 싶었다.

세겜에서 시작해 브엘세바에 이르는 이스라엘 중앙 산지를 남북으로 관통하며,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성경 속 족장들이 이동했던 길이다. 이 길을 따라가면 성경의 이야기와 그들의 삶의 여정을 떠올릴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명광현
한세대학교와 동 목회대학원, 성결대학교 선교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러시아 선교사(굿피플 지부장)으로 7년간 헌신했다. 한국헤비타트 경기북부지회 이사장, 안산 상록경찰서 경목위원 등으로 섬겼다. 지금도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이스라엘: 약속의 땅을 밟다
제1장 예루살렘, 거룩과 경계의 도시
제2장 남쪽으로, 족장들의 땅을 향하여
제3장 광야의 길, 홍해를 향하여

제2부 요르단: 약속의 땅, 그 너머를 가다
제4장 붉은 사막, 와디 럼
제5장 바위의 도시, 페트라
제6장 왕의 대로, 경계를 넘어서
제7장 마지막 순례: 요단 동편의 성지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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