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낯가림이 심하고, 말주변도 없는 ‘호쇼 이로하’는 고등학교 1학년. 겉보기엔 늘 기분이 언짢아 보이는 탓에 외톨이로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유일하게 마음을 허락한 ‘선배’가 있다. 그는 바로 ‘아쿠츠 소우’. 항상 웃는 얼굴로 이로하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존재다. 우리 반에 내 자리가 없어도, 선배가 있으면 돼! 하지만 어느 날, 동급생에게 선배와 이로하가 안고 있던 비밀을 들키는데….
출판사 리뷰
<사쿠라, 사쿠>, <아오하라이드> 등 수많은 히트작을 보유한 사키사카 이오 작가의 최신작! 유려한 그림체와 설레는 스토리는 물론, 처음으로 선보이는 ‘선배×후배’ 키워드로 독자들의 기대를 한껏 높일 예정.
낯가림이 심하고, 말주변도 없는 ‘호쇼 이로하’는 고등학교 1학년. 겉보기엔 늘 기분이 언짢아 보이는 탓에 외톨이로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유일하게 마음을 허락한 ‘선배’가 있다. 그는 바로 ‘아쿠츠 소우’……. 항상 웃는 얼굴로 이로하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존재다. 우리 반에 내 자리가 없어도, 선배가 있으면 돼! 하지만 어느 날, 동급생에게 선배와 이로하가 안고 있던 비밀을 들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