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왕의 힘을 원하는 시종은 미쳐 날뛰는 뇌운 앞으로 불어나가는 미지의 바람에 계속 도전한다. 시에플라 왕국의 내란을 진압하기 위해 하늘의 마법을 발동, 그 대가로 마력을 소진해버린 세나는 리슈칼에게 이끌려 온 류드 산에서 요양을 취한다. 한편 키이스는 길잡이로서 자신의 무력함을 한탄하며, 바람의 드래곤의 왕의 노여움을 사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결의로 ‘제자’가 되기를 지원하는데―?!
출판사 리뷰
왕의 힘을 원하는 시종은
미쳐 날뛰는 뇌운 앞으로 불어나가는
미지의 바람에 계속 도전한다.
시에플라 왕국의 내란을 진압하기 위해 하늘의 마법을 발동,
그 대가로 마력을 소진해버린 세나는
리슈칼에게 이끌려 온 류드 산에서 요양을 취한다.
한편 키이스는 길잡이로서 자신의 무력함을 한탄하며,
바람의 드래곤의 왕의 노여움을 사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결의로 ‘제자’가 되기를 지원하는데―?!
「…지키고 싶으면, 앞을 향할 수밖에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