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시끌별 녀석들』부터 『란마 1/2』『이누야샤』『MAO』까지 귀중한 원화를 풍성하게 수록한 ‘타카하시 루미코’ 결정판이다. 루믹 월드를 느끼게 해주는 원화와 코멘트, 작가가 남긴 각 시대별 「코멘트」, 신규 롱 인터뷰, 라무 작화 공정도 수록했다.
출판사 리뷰
『시끌별 녀석들』부터 『란마 1/2』『이누야샤』『MAO』까지――
귀중한 원화를 풍성하게 수록한 ‘타카하시 루미코’ 결정판!
루믹 월드를 느끼게 해주는 원화와 코멘트,
작가가 남긴 각 시대별 「코멘트」, 신규 롱 인터뷰, 라무 작화 공정도 수록!!●총 400페이지에 달하는 엄청난 볼륨!
●작가의 결의와 사고를 살짝 엿볼 수 있는 타카하시 루미코 선생님의 명언 다수 수록!
●6시간에 걸친 최장 인터뷰 수록!
●타캇하시 루미코 선생님이 직접 고른, “바로 이 장면”을 새로운 시점에서 소개!
●특수 인쇄를 통한 초호화 사양의 아름다운 표지!
…이 외에도 루믹 월드를 십분 즐길 수 있는 원화와 작가의 말, 대거 수록――!!
작가 소개
지은이 : 다카하시 루미코
1957년 10월 10일 출생. 일본 니가타 현 출신. 1978년《제멋대로인 녀석들(勝手なやつら)》이 쇼가쿠칸(소학관) 신인 코믹 대상 가작에 당선되면서 데뷔하였다.대표작으로는《메존이고꾸(도레미 하우스)》(1982), 《란마 1/2》, 《인어의 상처》 《인어의 숲》 《이누야샤(견야차)》등이 있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 전세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