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피는 정원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file_get_contents(/home/IMILKBOOK/application/cache/config-model-get): failed to open stream: Permission denied

Filename: drivers/Cache_file.php

Line Number: 275

Backtrace:

File: /home/IMILKBOOK/application/models/Config_model.php
Line: 40
Function: get

File: /home/IMILKBOOK/application/libraries/Cbconfig.php
Line: 35
Function: get_all_meta

File: /home/IMILKBOOK/application/libraries/Cbconfig.php
Line: 48
Function: get_config

File: /home/IMILKBOOK/application/hooks/Common.php
Line: 23
Function: item

File: /home/IMILKBOOK/index.php
Line: 351
Function: require_once

홈 > 유아 > 4-7세 > 유아놀이책 > 그리기,색칠하기

행복이 피는 정원
오브북 | 4-7세 | 2025.11.30

판매가
9,800원

상세정보
21x29.7 | 0.135Kg | 50p

ISBN
9791194941941

배송비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출고일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주문수량
- －
- ＋

★★★★★
0/5

리뷰 0개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출판사 리뷰
작가 소개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일상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마음이 지쳐갈 때, 색연필 한 자루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이 피는 정원』은
그런 마음에서 시작된 꽃 정원 컬러링북 입니다.
꽃이 머무는 자리마다 작은 이야기가 숨어 있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여행하듯 꽃과 추억의 장소를 떠올려 보세요
조용한 오후, 카페 한 구석에서, 잠들기전 침대 머리맡에서… 어디서 펼쳐도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는 힐링 취미 한 권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경이
정원과 심리학, 그리고 색연필을 사랑하는 컬러링북 기획자입니다.도시 텃밭과 작은 화분을 가꾸며 얻은 경험과 “마음의 회복력”을 담고자 했습니다.독자가 색을 채우는 순간 힐링 되는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 책이 바쁜 하루 사이사이, 잠시 쉬어 가는 작은 행복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