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나루미와 호시나 두 사람이 온 힘을 쥐어짜 카프카에게 넘겨준 마음. 그리고 다시는 사람으로 돌아가지 못해도 상관없다는 각오와 어린 시절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역사적인 대재해 「메이레키의 대괴수」 앞에 서는데...
출판사 리뷰
지금을 살아가며, 미래를 열어라――
초 괴수담, 완결!!나루미와 호시나 두 사람이 온 힘을 쥐어짜 카프카에게 넘겨준 마음.
그리고 다시는 사람으로 돌아가지 못해도 상관없다는 각오와
어린 시절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역사적인 대재해
「메이레키의 대괴수」 앞에 서다!!
카프카는 미증유의 재해를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절망을 희망으로 연결하는 마지막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