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존과 죽음, 삶의 의미에 대한 고찰을 고대 생명들의 여정을 통해 풀어낸 작품. 고제형 작가의 《고대동물기》가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연재하고 있으며 각 에피소드마다 ‘모든 생명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무엇을 위해 죽어가는가’라는 질문을 고대 생명의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과거에 존재했다는 사실만 알 뿐, 직접 만나보지 못한 생명체를 통해 인간사의 메시지를 풀어가는 가는 독특한 관점, 고대 생명들을 해부학적으로 잘 표현한 작화, 마음을 울리는 명대사와 연출의 조합은 수많은 작품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웹툰 시장에서 눈에 띄는 매력이지 않을 수 없다.
출판사 리뷰
“희망만큼은 절대 버리면 안 돼”
티라노사우루스 지크와 노바의 무인도 탈출기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망망대해의 작은 섬에 갇힌 티라노사우루스 ‘지크’. 섬에 갇힌 지도 벌써 20여 년, 섬에서 혼자 하루하루 늙어가던 지크 앞에 어리고 천진난만한 녀석 ‘노바’가 나타났다. 폭풍에 휩쓸려 온 노바에게 이 섬은 먹을 것도 변변치 않고 좁아터진 데다, 섬을 향해 흐르는 해류 때문에 육지로 나갈 수 없음을 알려주던 지크는 씁쓸하기만 하다. 지크에겐 함께할 동족이 나타난 것이 기적이지만 노바에게는 불행일 테니까. 하지만 노바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응을 보이는데...? “나갈 수 있어!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희망이라. 노바의 말처럼 20여 년을 갇혀 지낸 이 섬을 탈출할 수 있을까?
이 땅에 살았던 생명들, 이 땅에서 사라져간 존재들
그들이 남긴 삶의 메시지를 담은 《고대동물기》 단행본 출간생존과 죽음, 삶의 의미에 대한 고찰을 고대 생명들의 여정을 통해 풀어낸 작품. 고제형 작가의 《고대동물기》가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연재하고 있으며 각 에피소드마다 ‘모든 생명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무엇을 위해 죽어가는가’라는 질문을 고대 생명의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과거에 존재했다는 사실만 알 뿐, 직접 만나보지 못한 생명체를 통해 인간사의 메시지를 풀어가는 가는 독특한 관점, 고대 생명들을 해부학적으로 잘 표현한 작화, 마음을 울리는 명대사와 연출의 조합은 수많은 작품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웹툰 시장에서 눈에 띄는 매력이지 않을 수 없다.
《고대동물기》를 읽다 보면 오래전에 이 땅을 살아간 생명들을 직접 마주하는 느낌이 들곤 한다. 이 작품을 읽는 우리 역시 그들이 살았던 땅에서 살아가고 언젠가 사라질 것이기 때문일까? 여타 작품과는 다른 여운을 남기고, 우리의 삶을 곱씹어 보게 한다. 이 땅을 살다 간 존재들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버텨 냈을까. 고대 생명들의 생존과 삶에 대한 질문 그리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곧 우리의 삶을 비추는 여정이 된다.
자극적이거나 화려하지 않지만 묵직한 울림을 원하는 독자라면, 《고대동물기》가 그 기대를 충분히 채워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고제형
1998년 4월 20일생2020~2022 윈터게임2023~2024 유니버스2025~ 고대동물기 연재 중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차
1화 가지 않은 길(1) 5
2화 가지 않은 길(2) 69
3화 가지 않은 길(3) 109
4화 가지 않은 길(4) 145
5화 가지 않은 길(5) 171
6화 가지 않은 길(6) 197
7화 가지 않은 길(7) 223
8화 가지 않은 길(8) 251
특별 페이지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