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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교양
100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불변의 경영 원칙
인플루엔셜 | 부모님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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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경영 환경에서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즉각적 해법이 아니라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지식의 뼈대다. 경영사 100년을 관통한 핵심 개념과 원칙을 ‘교양’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하며, 위기 속에서도 판단의 기준을 세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변화하는 트렌드와 기술, 조직과 인간에 대한 질문을 경영의 본질로 되돌려 묻는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토스 등 국내 주요 기업 리더들에게 고전의 인사이트를 전해온 ‘CEO들의 책선생’ 이동우 교수가 안내한다. ‘철학’, ‘리더십’, ‘인간’, ‘문화’, ‘과학’, ‘세계’의 여섯 지평에서 100가지 핵심 키워드를 선별해 경영의 구조를 세운다. 72권의 기념비적 경영서를 한 권에 응축해, 중간관리자부터 C-레벨까지 리더의 성장에 필요한 교양을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시대를 초월한 경영의 정수와 만나다!”

불확실한 시대를 헤쳐나가는 리더를 위해
단 한 권으로 집대성한 경영사 100년의 지식과 지혜

★ ‘CEO들의 책선생’ 이동우 교수가 제시하는 필수 경영 키워드 100
★ 위대한 경영자와 기업들의 사례로 증명된 핵심 개념과 원칙


첨단 기술의 등장과 정치적 격변, 빨라지는 사회 변화 등으로 비즈니스 환경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트렌드 변화를 따라잡지 못해 애써 개발한 상품이 사장되기도 하고, 강대국 간 패권 다툼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기도 한다. AI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그로 인해 구조 조정이 촉발되고 있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리더들은 무엇에 의지해 길을 찾아야 할까?
《리더의 교양》은 ‘교양’, 즉 경영사 100년을 수놓은 지식과 지혜에 주목한다. 경영의 진화를 이끈 동서양 거인들의 통찰과 위대한 기업들의 혁신이야말로, 경영 일선에서 맞닥뜨리는 온갖 문제의 지적 솔루션이 되어준다는 것이다. 어떤 경영 철학과 리더십이 위기에 강할까? 고객부터 구성원까지, 인간 심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기술 발전은 조직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꿀까? 앞으로의 세계는 리더에게 어떤 역할을 기대할까? 책은 ‘철학’, ‘리더십’, ‘인간’, ‘문화’, ‘과학’, ‘세계’ 등 경영의 여섯 지평을 아우르는 100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리더들 앞에 놓인 수많은 질문에 답을 찾아간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GS, 토스, 미래에셋증권, KT, SK텔레콤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리더들에게 고전 속 인사이트를 전하며 ‘CEO들의 책선생’으로 불려온 저자 이동우 교수의 안내를 따라 경영의 깊이를 더하는 과정은, 단 한 권으로 응축된 100권의 경제경영서를 읽는 것과 같다. 이 밀도 높은 독서 경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적의 결정을 끌어내는 원동력이 된다. 변치 않는 경영의 정수를 담아낸 이 책은 중간관리자, C-레벨 임원, 코치 등 모든 리더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탁월한 리더는 왜 교양을 공부하는가”
리더의 성장과 조직의 성공을 이끄는 경영의 교양


확신은 사라지고 미래에 대한 물음만이 가득한 오늘날,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리더의 교양》은 단편적인 예측이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지식의 뼈대”로서 ‘교양’을 제시한다. 지난 100년을 책임진 지적 솔루션의 총체인 교양은 앞으로의 변화무쌍한 100년을 헤쳐나가기 위해 꼭 갖춰야 할 지도다. ‘철학’, ‘리더십’, ‘인간’, ‘문화’, ‘과학’, ‘세계’ 등 경영의 여섯 지평을 넘나들며 100가지 핵심 교양을 집대성한 이 책은 모든 리더의 책장을 빛낼 훌륭한 조언자이자 또 하나의 고전이 될 것이다.

● “가장 앞서 나가는 리더에게 배운다”
실제 사례에서 포착한 100가지 경영 원칙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항상 배우는 사람’이 성장한다”라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의 말처럼, 리더는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말고 늘 시대의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다음 행보를 고민해야 한다. 책에 담긴 성공과 실패의 여러 사례는 경영 현장과 연결된 살아 있는 지식으로서, 조직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가령 대기업의 중간관리자라면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아마존의 이야기를 눈여겨볼 만하다. 이들 기업의 전 세계적인 확장은 기술 개발과 서비스 혁신에 더해 조직문화를 끊임없이 개선한 결과다. 저자는 ‘멀티태스킹’, ‘딥 워크’, ‘성장 마인드셋’, ‘구독경제’, 심지어 ‘마음챙김’까지, 오늘날 경영 현장에서 주요하게 쓰이는 각종 개념이 이들의 조직문화에서 비롯되었거나 영향받았다고 설명한다. 한편 실패 사례를 살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주 가치 극대화’로 한때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았지만, 최근 ‘디지털 전환’에 실패하며 어려움을 겪는 제너럴일렉트릭의 이야기는 경영의 큰 흐름을 따라가는 일의 중요성을 환기한다.
책에 담긴 100가지 키워드가 경영의 ‘뼈대’를 이룬다면, 실제 리더와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는 ‘살’이다. 자신의 조직을 어떻게 키워가야 할지, 당면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는 리더라면, 책에 담긴 수많은 사례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경영의 진화를 이끈 72권을 한 번에 읽는다”
거장들이 짚은 경영의 본질


리더와 기업들만이 경영의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사상가와 전략가들의 탐구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책은 막스 베버와 프레더릭 테일러부터 피터 드러커, 마이클 포터,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탈레스 테이셰이라, 앤드루 맥아피까지 지난 100년의 경영사를 이끌어온 거장들의 사유를 조망하며, 앞으로의 100년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지식의 지도’를 펼쳐 보인다.
테이셰이라의 《디커플링》은 65년 전에 드러커가 《경영의 실제》에서 던진 질문, 즉 ‘고객은 무엇을 가치 있다고 느끼는가’에 답한다. 테이셰이라는 고객의 니즈를 세분화하는 전략을 제시하는데, 이는 아마존의 ‘고객 집착’과 넷플릭스의 ‘고객가치창출(CVC)’로 구체화되었고, 가장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의 핵심 개념으로 주목받고 있다.
거장의 통찰이 담긴 저서는 경영의 미래를 내다보는 창이 된다. 경영의 진화를 이끈 기념비적 저서 72권의 정수만을 모은 《리더의 교양》은 가장 효율적으로 리더의 수준을 높여줄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책의 차례를 따라 차근차근 경영의 세계를 여행해도 좋고,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키워드나 거장의 저서만 찾아 읽어도 좋다. 결국 누구보다 한발 앞서 경영의 미래에 가닿게 될 것이다.

● “경영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준비하라”
한국의 리더와 기업들을 위한 조언


오늘날 세계경제와 정세의 급변 및 AI의 등장은 국내 기업들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위기 일변도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과연 한국의 리더들은 이러한 상황을 돌파할 수 있을까?
저자에 따르면, 한국의 리더들은 경영의 패러다임 변화를 날카롭게 포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가령 김치냉장고는 ‘파괴적 혁신’의 비판적 계승자인 ‘비파괴적 창조’를 상품 개발에 가장 먼저 적용한 사례 중 하나다. 최근 AI 시장을 달구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도 비슷한 경우다. 두 기업이 ‘무어의 법칙’에서 ‘네븐의 법칙’으로 산업 질서가 재편되리라는 것을 내다보지 못했다면, 한국은 HBM의 종주국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선구안과 실행력을 꾸준히 갈고닦는다면, 한국의 리더들에게 지금의 변화는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것이다.
“경제는 변해도 경영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말처럼, 위대한 리더와 기업들이 쌓아 올린 지식과 지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를 구체화한 100가지 핵심 키워드를 이정표 삼아 경영의 교양을 쌓아가는 여정은 리더 개인의 성장과 기업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 비즈니스에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는가? 또는 미래 경영의 큰 그림을 그리려 하는가? 고민이 끊이지 않는 리더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지난 590주, 1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한 주도 빠짐없이 경제경영서를 읽고 정리했다. (…) 이유는 단순하다. 결정의 순간 경영자가 느끼는 고독함과 무게를 알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장황한 말잔치가 아니라 견고한 사고의 틀이다. 트렌드 키워드 몇 개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지식의 뼈대다.
_ 〈머리말〉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현대의 리더들은 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고도화된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아마존의 물류 시스템이나 넷플릭스의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은 테일러의 아이디어를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_ 〈1부│1 과거에서 배우고 재해석하라〉

제약을 성공의 기회로 바꾼 사례들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흔든다. 나이키는 광고처럼 전혀 보이지 않는 광고로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고, 이케아는 카페라테 두 잔 가격의 멋진 탁자를 만들어냈으며, 유니레버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환경오염을 줄이면서도 두 배의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선언했다. 이런 기업들은 모두 제약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창의적 원동력을 끌어냈으며, 심지어 스스로 제약을 부과함으로써 돌파구를 창조하고 경쟁 우위를 점유했다.
_ 〈1부│18 혁신은 제약에서 시작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동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삼성화재, 삼성물산, 삼성SDS, GS, 토스, 미래에셋증권, KT, SK텔레콤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경영자들과 함께 양서를 탐독하고 리더로서 갖춰야 할 교양을 전파해온 ‘CEO들의 책선생’이다.2023년부터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에서 북멘토로 활동 중이며, SERICEO ‘CEO가 휴가 때 읽을 책’의 ‘경영 분야’ 심사 위원을 맡고 있다. 2020년에는 EBS 비즈니스 리뷰에서 ‘디커플링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강의했다. 현재 매주 한 명씩 경제경영서 저자를 인터뷰하는 ‘비즈니스 북터뷰’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한 주도 빠짐없이 경제경영서 추천 콘텐츠 ‘이동우의 10분 독서’를 발행하고 있다.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재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특임교수이자,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객원교수다. 한국 맞춤형 경영 전략을 소개한 《액땜 이론》,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의 조건을 논한 《파이브 포인트》, 경영자들의 필독서 42권을 소개한 《미래를 읽는 기술》 등 16권의 경제경영서를 집필했다. 신간 《리더의 교양》은 경제경영의 핵심 교양 100가지를 담아낸 현대 리더학의 결정판이다.

  목차

머리말

1부 철학│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담긴 이론과 전략

1 과거에서 배우고 재해석하라: 베버, 테일러, 포드의 사상
2 상황이 바뀌면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마이클 포터의 경쟁요인 모델
3 주주의 이익을 추구하되 휘둘리지 말라: 레이거노믹스
4 통찰 없는 빅데이터는 무용지물이다: 빅데이터 기반 경영
5 미래를 예견하지 말고 예측하라: 시나리오 플래닝
6 조직 관리의 시작은 시간 관리다: 시간 기반 관리
7 바쁠수록 여유가 필요하다: 슬랙
8 상품 넘어 시장을 혁신하라: 파괴적 혁신
9 선택은 언제나 고객이 한다: 고객중심주의
10 경제적 이익만큼 사회적 이익도 중요하다: 비파괴적 창조
11 자기 자신을 알라: 에지 전략
12 단순함이 복잡함을 이긴다: 단순화 전략
13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침투하라: 구독 모델
14 유통보다 관계가 중요하다: D2C 모델
15 고객의 니즈가 곧 답이다: 고객 행동 파악
16 기업 운영 방식도 혁신 대상이다: 비즈니스 모델 혁신
17 최적의 의사소통이 최고의 의사결정을 낳는다: 3D 의사결정 패턴
18 혁신은 제약에서 시작된다: 제약 효과

2부 리더십│비전을 현실로 바꾸는 능력과 기술

19 유연한 리더십이 단단한 조직을 만든다: 리더십의 네 가지 유형
20 공감이 명령보다 효과적이다: 임팩트 플레이어
21 위험을 감수하라: 매버릭 리더십
22 완벽함을 연기하기보다는 불완전함을 보완하라: 완벽주의 신화 1
23 완벽함을 추구할수록 성과는 감소한다: 완벽주의 신화 2
24 완벽한 선택에 대한 강박이 의사결정을 망친다: 완벽주의 신화 3
25 심판이 아니라 코치가 되어라: 필패 신드롬
26 비워야 채워진다: 마음챙김
27 약점을 인정하는 사람이 성장한다: 마인드셋
28 더 깊은 자신을 만나라: 자기성찰과 자기통찰
29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얻는다: 설문조사와 여론조사
30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침묵의 리더십
31 인정이 성과를 낳는다: 인정의 리더십
32 공감이 생산성을 높인다: 연결된 리더십
33 감정은 전염된다: 사회적 영향력
34 조직의 시간은 리더의 시간에 동조된다: 시간관
35 충분히 자지 못하면 제대로 일할 수 없다: 수면
36 아직 이르다고 여겨질 때 그만두어라: 그만두기

3부 인간│경영자를 위한 심리학, 조직을 위한 사회학

37 권위가 지나치면 판단력이 마비된다: 스탠리 밀그램의 복종 실험
38 집단을 경계하라: 솔로몬 아시의 동조 실험
39 인간은 천사도 악마도 될 수 있다: 스탠퍼드 감옥 실험
40 직관적 판단과 분석적 사고의 균형을 갖춰라: 시스템 1과 시스템 2
41 때로는 무의식이 의식보다 정확하다: 시스템 3
42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라: 에드워드 홀의 프록세믹스 이론
43 잘나가는 기업은 냄새부터 다르다: 베티나 파우제의 냄새 이론
44 인구의 변화에 주목하라: 인구학과 세대 구분
45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 말라: 현재성
46 관계의 폭만큼 관계의 깊이도 중요하다: 던바의 수
47 1등만 기억하지 말라: 승자독식사회
48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워라: 알고리즘
49 빅데이터는 도깨비방망이가 아니다: 빅데이터

4부 문화│이기는 조직, 단단한 조직, 오래가는 조직의 비밀

50 낡은 조직도를 업데이트하라: 조직 구조
51 질서 있는 변화를 추구하라: 애자일과 린스타트업
52 자율성과 책임을 함께 부여하라: 홀라크라시
53 주인의식이 있는 직원은 스스로 움직인다: OKR
54 문화가 전략보다 우선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직문화
55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넷플릭스의 조직문화
56 전적으로 몰입하라: 아마존의 조직문화
57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하다: 두려움과 불안 관리
58 불안은 혁신의 동력이 된다: 회복 탄력성
59 반대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레드팀 전략
60 산만함은 생산성의 적이다: 딥 워크
61 직원보다 리더가 바빠야 한다: 멀티태스킹
62 ‘무엇’만큼 ‘언제’도 중요하다: 시간 관리
63 속도보다 생산성에 주목하라: 슬로우 워크
64 25퍼센트의 마음을 얻어라: 25퍼센트 법칙
65 세대 구분이 사라진다: 퍼레니얼 현상

5부 과학│AI부터 블록체인까지, 경영 환경을 바꾸는 첨단 기술

66 차세대 기술 패러다임을 준비하라: 무어의 법칙과 네븐의 법칙
67 혁신의 속성을 이해해야 혁신에 성공한다: 혁신의 여덟 가지 속성
68 제조업 르네상스가 시작된다: 4차 산업혁명
69 기술 도입은 혁신의 시작에 불과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70 참여자가 가치를 창출한다: 플랫폼 비즈니스와 다면시장
71 플랫폼적 사고로 부의 경계를 허물어라: 플랫폼 비즈니스와 지속가능성
72 개발하고 생산하고 연결하라: 사물인터넷
73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연결하라: 디지털 트윈
74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융합하라: 메타버스
75 탈중앙화의 거대한 흐름이 시작된다: NFT와 Web3
76 디지털 화폐 혁명이 시작된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77 돈을 프로그래밍하라: 스테이블코인
78 ‘우리 시대의 르네상스’를 맞이하라: 생성형 AI
79 기계와 인간의 융합을 준비하라: 특이점
80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AI가 온다: 공감하는 AI
81 3D 프린터가 미래를 쌓아 올린다: 적층가공
82 기술 혁신의 패턴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아마라의 법칙
83 경쟁이 상생을 낳는다: AI 패권 전쟁

6부 세계│변화하는 질서와 새로운 생존 전략

84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마한주의
85 미국의 제국주의 DNA가 꿈틀거린다: 먼로주의
86 영원한 질서는 없다: 신자유주의 체제의 붕괴
87 인구 구조의 변화가 국제 질서의 변화를 이끈다: 글로벌화의 기원과 종말
88 경쟁은 자유롭고 공정해야 한다: 프리드먼 독트린
89 금융의 역사를 알면 돈의 미래가 보인다: 주주혁명과 산업공동화
90 세계경제 속 차별의 구조를 경계하라: 글로벌 분업의 우생학
91 한 번 떠난 공장은 쉽게 돌아오지 못한다: 리쇼어링 1
92 제조업의 첨단화에 주목하라: 리쇼어링 2
93 극단적인 효율성 추구를 경계하라: 공급망 붕괴와 재편
94 장기적 관점으로 전략적 모호성을 갖춰라: 신냉전
95 자유무역 이후의 국제 질서를 대비하라: 트럼프 2.0
96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디커플링
97 이익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욕망의 종말
98 글로벌 거버넌스에서 한국의 역할이 커진다: 다자간 협력
99 광물전쟁에 대비하라: 지하자원
100 낙관도 비관도 아닌 현실에 집중하라: 탈탄소

맺는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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