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진짜 공부는 세상의 원리를 알아가는 것이다!”
나의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
문화에 ‘우월’과 ‘열등’이 있을까?
한 번뿐인 삶, 마음껏 소비하는 것이 답일까?
평화를 위한 전쟁은 정당할까?
인공지능과 함께할 세상, 인간의 미래는 어디를 향하나?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문이과 통합 수능 필수 과목이 된 『통합사회』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최고의 안내서
2028년 수능 필수 과목이 된 『통합사회』를 충실히 반영한 최고의 부교재!”
행복의 조건부터 자연환경, 사회 정의, 시장경제, 지속 가능한 미래까지
세상을 더 넓게 보기 위해 알아야 할 10가지 사회 개념을 재미있게 배운다!생성형 인공지능의 개발을 필두로 한 제4차 산업혁명부터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 사회 곳곳에 드리워진 불평등의 그림자까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복잡다단하다. 그러나 알고리즘의 발달로 인해 반대 의견을 살펴보려는 노력은 줄고 자기 생각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편협한 사고는 사회를 점점 극단적 갈등으로 치닫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2018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통합사회』 과목을 신설함으로써 사회현상이나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청소년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고자 했다. 그리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이를 문·이과 통합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다. 통합적 관점과 균형 잡힌 시선이 중요한 사회임을 감안하여 모든 청소년들이 『통합사회』를 공부하도록 한 것이다.
이런 변화에 발맞추어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구정화 교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1·2』를 개정했다.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1·2』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나온 이 시리즈는 <해냄 통합교과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교과서 속 10개 주제를 순서대로 충실히 따라가되 교과서에서는 다루지 못한 재미있는 사례들과 풍부한 활동을 제시하여 부교재로서 최적의 활용성을 갖췄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예비 고1부터 고등학생까지 재미있게 읽는 『통합사회』이 책은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권의 책을 통해 『통합사회』 교과서의 10가지 주제를 순서대로 다루며, 이에 관한 시간적·공간적·사회적·윤리적 관점을 통합적으로 살펴본다. 무엇보다 사회현상과 관련된 개념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청소년들이 주위에서 접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읽을거리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1권에서는 통합적 관점, 행복, 자연환경, 문화와 다양성, 생활공간을 다룬다. 1장에서는 커피 한 잔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사례를 통해 사회현상을 통합적 관점에서 봐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2장에서는 인간이 행복을 느끼는 데 필요한 조건을 알아보고 ‘헬조선’은 ‘탈조선’하는 것이 답인지 탐구한다. 3장에서는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생활을 살펴보고 환경문제와 자연재해를 대하는 올바른 관점을 생각해 본다. 4장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섞이고 충돌하는 세계화 시대에 갖춰야 할,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본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산업화로 인해 도시화된 인간의 생활공간과 그에 따라 달라진 현대인의 생활양식을 알아본다.
2권에서는 인권과 헌법, 사회 정의, 시장경제와 금융, 세계화와 평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다룬다. 1장에서는 인권의 성장 과정과 헌법을 비롯한 인권 보장의 여러 수단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정의의 개념을 살펴보고 사회 곳곳에 드리워진 불평등의 그림자를 되짚어본다. 3장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꼭 알아야 할 시장경제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궁극적으로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사는 법을 탐구한다. 4장에서는 세계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국제 분쟁과 평화를 위한 노력에 무엇이 있는지 배운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인구 변화와 인공지능의 발달, 기후변화 등 사회 변화를 촉진하는 요소들을 알아보고 다음 세대를 위해 미래 환경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 이야기를 나눈다.
청소년 사회학 멘토 구정화 교수의 교과서 너머 『통합사회』 이야기“공부는 어떤 현상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그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한 가지 현상을 다양한 방향과 시각에서 관찰해 볼 것을 권한다.
이를 위해 교과서의 흐름을 충실하게 따르되 공정무역 커피, 아이돌 챌린지 문화 등 청소년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통합사회』 과목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체적인 활동을 강조하는 교과 구성에 맞춰 지도 만들어보기, 인터넷 공간에서 ‘덕후질’ 해보기, 정책 만들어보기 같은 ‘프로젝트하기’ 구성을 만들었다. 교사 및 학부모 독자들이 교실 및 가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부교재가 될 것이다. 각 장에서 다루는 개념을 깊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도 소개한다. 문학·영화·뮤지컬 등을 통해 흥미롭게 토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사회현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여러 관점을 고려하여 균형 잡힌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는 문·이과 학생 모두 『통합사회』를 공부하도록 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목표하는 바이다. 이처럼 변화된 교육 환경에서 각 사회 과목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에게 사회현상을 탐구하고 성찰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싶은 교사 및 학부모에게 이 책은 친절한 학습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로 사회 개념 마스터하기 쉽고 명쾌한 개념 설명, 다양한 예시로 교과 지식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질문해 보고 다방면에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았습니다.
각 장에 수록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직접 경험합니다.
문학·영화 등 예술 작품을 주제로 함께 토론하며 의사소통력을 높입니다.
<들어가며> 중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공부,
아는 것도 다시 보고 새롭게 질문하는 것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유일한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세상은 항상 변한다”라는 사실이라는 거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항상 가변적이면서 역동적입니다. 그런 점에서 ‘변화’와 ‘다양성’은 세상을 작동하게 하는 중요한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에도 변화의 가능성과 함께 다양성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알고 있다고 판단한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새롭게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 사회에서는 ‘공부’를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것으로만 여깁니다. 그러나 공부는 세상을 알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일입니다. 공부는 어떤 현상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그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물론 기존에 완성되어 있는 지식을 이해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더불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것도 중요하죠.
<마치며> 중에서
개인이자 국민, 세계 시민으로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권하는 사회 이야기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개인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국민이기도 하고, 지구촌의 시민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개인으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구촌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서, 자신을 자각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구촌 시민으로서 조화로운 삶을 위해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핵심 가치는 무엇이며,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정책을 제시하고 지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들은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하는 데 작은 실마리를 던지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한 생각을 해나가기 시작하면 미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손에 자신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지구촌의 미래가, 그리고 다음 세대의 미래까지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