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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4
경기
라임 | 3-4학년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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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사와 답사를 따로 배우던 방식에서 벗어나, 새 교육과정에 맞춰 지역 답사로 한국사의 흐름을 읽는다. 전곡 선사 유적지부터 임진각까지, 경기라는 공간을 따라 선사-삼국-고려·조선-근현대로 이어지는 역사의 큰 줄기를 한눈에 살핀다. 경기가 왜 시대마다 역사의 주도권을 가르는 핵심 무대였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구석기 유적, 왕릉과 성곽, 박물관과 기념관 등 열 곳의 답사 코스를 ‘도장 깨기’ 형식으로 구성했다. 김윤후, 세종 대왕, 정조, 정약용 등 주요 인물의 이야기와 함께 사건과 유적을 연결해 설명하며, 교과서 밖 맥락까지 짚어 역사 이해를 넓힌다. 각 장은 배경 설명과 현장 팁, 퀴즈와 활동으로 구성돼 자기 주도 학습을 돕는다.

역사를 전공한 ‘역사 쌤’ 캐릭터가 대화하듯 이끌어 실제 답사를 함께하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교과 연계 학습과 현장 체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성으로, 읽고 보고 느끼는 한국사를 완성한다. 시리즈 네 번째 권으로, 지역사와 답사를 결합한 학습의 의미를 분명히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한국사 따로, 답사 따로 이제 그만!
새 교육과정에 딱 맞춘 한국사+답사 어드벤처!

전곡 선사 유적지, 세종 대왕릉, 남한산성, 수원 화성, 임진각…
경기를 차지하는 자가 역사의 주도권을 가지게 된다?!
우리 역사의 중심 무대 ‘경기’에서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본다

이 책의 특징

역사 선생님과 함께 직접 보고 느끼는 ‘한국사 도장 깨기!’ 4탄 <경기>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네 번째 책이 나왔다. 이번에는 경기 편이다. 경기 지역은 수십만 년 전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들이 살아왔다. 큰 강과 넓은 들이 펼쳐진 경기는 사람들이 터전을 잡고 살아가기 좋은 환경이었고,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중요한 공간이 되었다.
삼국 시대에 들어서면서 경기 지역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한강 유역의 경기 땅을 차지하기 위해 고구려·백제·신라는 치열하게 맞붙었고, 누가 경기를 차지하느냐에 따라 나라의 힘과 앞날이 달라졌다. 이처럼 경기는 시대마다 역사의 판도를 가르는 결정적인 도시가 되었다.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를 지나며 경기는 수도를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로 여겨졌다. 수도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그 주변 지역의 안정이 중요했기에, 농업과 상업이 발달하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 살던 경기를 중심으로 새로운 정책과 개혁이 먼저 시행되었다. 대동법과 공법의 시행, 실학의 발전, 수원 화성 축조는 모두 경기가 변화의 출발점이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근현대로 들어서면서 경기는 격변하는 시대의 한가운데에 놓였다. 일제 강점기에는 전국으로 퍼진 독립운동의 흐름 속에서 경기 지역민들 또한 저항과 연대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제암리 학살 사건’처럼 식민 지배의 폭력을 보여 주는 비극적인 현장도 곳곳에 남게 됐다. 해방 이후에는 전쟁과 분단의 비극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한 지역이 되었다.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4. 경기》에서는 시대마다 중심 무대가 되어 온 경기 지역을 따라 시간 여행을 떠난다. 선사 시대 사람들의 삶에서 출발해, 한강을 둘러싼 삼국의 치열한 쟁탈전과 고려·조선 시대 수도를 지탱한 핵심 지역으로서의 역할을 살펴보고, 일제 강점기의 저항과 독립운동, 해방 이후 전쟁과 분단을 거쳐 오늘의 경기로 이어지는 근현대사의 굴곡진 흐름까지 생생하게 만난다.
또한, 김윤후, 이성계, 세종 대왕, 인조, 영조, 정조, 정약용, 박지원 등 주요 인물들의 일화를 함께 담아 역사를 한층 입체적으로 보여 주며, 경기에서 벌어진 굵직굵직한 사건과 유적들을 조목조목 짚어서 설명해 주는 것을 넘어, 교과서 밖의 이야기까지 풍성하게 풀어내어 ‘역사 읽는 재미’를 극대화한다.
여기에 초등학교 《사회》 교육과정에서 중요시하는 답사, 즉 현장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갖가지 정보를 알차게 구성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읽고 보고 느끼는’ 한국사를 경험할 수 있게 이끈다.

교과 연계 + 현장 체험 + 자기 주도 학습 = 한국사 완전 정복!
<첫 번째 도장-연천 전곡리 선사 유적지>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발견된 주먹 도끼와 한반도에서 출토된 다양한 석기를 통해 사냥과 도구를 제작하던 구석기 시대 인류의 삶과 진화 과정을 살펴본다. <두 번째 도장-용인 처인성>에서는 고려 시대 몽골의 침입을 막아 낸 처인성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살피며, 처인성 역사 교육관에 들러 승병 김윤후와 백성이 힘을 모아 싸웠던 전투의 순간과 그들의 용기를 생생하게 느껴 본다.
<세 번째 도장-양주 회암사지>에서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이어진 대규모 왕실 사찰 회암사의 흔적을 살펴본다. 회암사지에서 발굴된 청동 금탁, 청기와, 잡상 등의 유물들을 통해 그 당시 사찰이 어떤 위상을 가졌는지, 불교가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네 번째 도장-여주 세종 대왕릉>에서는 조선의 위대한 군주 세종 대왕의 인생과 조선 중기 문화와 과학 발전을 이끈 놀라운 업적을 두루 소개하며, 조선의 왕릉 구조와 제례 문화를 살펴본다.
<다섯 번째 도장-광주 남한산성>에서는 남한 행궁과 수어장대, 연무관 등의 유적을 통해 나라를 지키는 요새로서 남한산성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아보고, 17세기 병자호란 당시 47일간 항전했던 역사적인 순간을 되짚어 본다. <여섯 번째 도장-수원 화성>에서는 경기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인 수원 화성을 돌아보며, 조선 후기 정조가 수원에 화성을 쌓은 계기와 화성의 비밀을 파헤친다.
<일곱 번째 도장-남양주 실학 박물관>에서는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자 정약용을 중심으로 실학사상을 살펴보고, 국내 유일의 실학 박물관에 전시된 책과 유물을 통해 그 당시 현실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실학자들의 고민을 들여다본다. <여덟 번째 도장-용인 경기도 박물관>에서는 한반도 중심에 자리한 경기가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 알아보고, 수도를 둘러싼 땅으로서 경기의 특징과 시대별 사람들의 삶을 엿본다.
<아홉 번째 도장-화성시 독립운동 기념관>에서는 1919년 3·1 운동 이후 화성에서 일어난 제암리 학살 사건을 중심으로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를 살피며, 나라를 되찾기 위해 용기와 희생으로 맞섰던 순간을 만난다. <열 번째 도장-파주 임진각>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임진각을 찾아 6·25 전쟁 당시 벌어진 일들을 되짚어 본다. 또한, 6·25 전쟁 납북자 기념관을 둘러보며 가족과 헤어져야 했던 사람들의 아픔을 살피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함께 느껴 본다.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미션 스타트!!!
이 책은 역사를 전공한 역사 쌤을 캐릭터화한 뒤 독자인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듯 입말로 서술해 가고 있어서 실제로 선생님과 함께 한국사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자아낸다.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질문이나 내용들은 말을 걸 듯 톡톡 던지면서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게끔 이끌어 줄 뿐 아니라, 각 장마다 말미에 이 책을 들고 답사를 할 때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찬 정보를 깨알같이 꼼꼼하게 제공한다.
앞부분에서는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콕 집어 안내하고, 뒷부분에서는 답사를 갈 때 미리 알아 두면 좋을 팁을 꼼꼼하게 정리해 준다. 새 교육과정에 맞춘 교과 연계는 물론, 아이들이 기억해 두면 좋을 만한 것들은 퀴즈 형태로 싣고, 현장에서 이 책을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활동하기’ 코너도 제공한다.
그야말로 이 책 한 권이면 한국사를 단박에 정복하는 것은 물론, 현장 답사까지도 거뜬하게 소화해 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중간중간 만화 컷에다가 일러스트도 풍부해서 학습 만화에 익숙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끝으로,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시리즈는 계속된다.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4. 인천‧강화》,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5. 경기》,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6. 강원》,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7. 충남》…… 순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자, 이제 다 같이 한국사 도장 깨기 미션 스타트!




<고려와 조선 최대의 왕실 사찰, 회암사>
회암사는 아주 오래된 절이야. 정확히 언제 처음 지어졌는지 알 수는 없지만, 12세기에 ‘회암사’라는 이름이 기록으로 남아 있는 걸 보면 그만큼 오랜 역사를 지녔다는 걸 알 수 있지.
회암사가 지금처럼 넓고 큰 절터를 가지게 된 건 스님들의 노력 덕이라고 해. 인도에서 온 지공 선사가 회암사를 인도의 성지와 닮았다고 하면서, 여기에서 불교를 널리 알리면 크게 번성할 것이라고 했다지. 지공 선사의 제자인 나옹 스님이 그 뜻을 이어받아 절을 다시 세우고 불교 행사를 아주 크게 열었다나 봐.
그 뒤로 회암사는 고려 말기와 조선 초기에 아주 유명하고 큰 사찰로 발전했어. 얼마나 유명했냐고? 고려 시대에는 무려 3,000명의 스님이 회암사에서 수행했다고 해. 회암사지 박물관 1층 상설 전시실로 들어가면 이 승려들의 생애와 업적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싸울 것이냐, 항복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인조와 신하들은 남한산성에서 47일 동안 맞서 싸우다가, 더는 버티지 못하고 결국 항복하기로 결정했지. 인조는 남한산성을 나와서 지금의 서울 송파구에 있는 삼전도에 도착했어.
청나라 태종은 인조에게 ‘삼궤구고두례’를 하면서 항복하라고 했어. 삼궤구고두례가 뭐냐고? 이름이 참 어렵지? 삼궤구고두례는 무릎을 꿇고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의식이었어. 한 나라의 왕으로서 엄청난 수모를 겪은 셈이지. 그것도 한때 오랑캐라고 생각했던 나라의 왕에게 그런 치욕을 당하다니…….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기분이 들지 않니?
조선은 항복한 뒤에 청나라를 황제의 나라로 섬기겠다고 약속했어. 또, 왕자와 신하를 비롯한 많은 백성들이 청나라에 포로로 끌려갔지. 두 번 다시 겪어선 안 될 가슴 아픈 역사야. 그치?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은홍
어떻게 하면 역사를 더 흥미롭게 가르칠 수 있을지 늘 고민하는 역사 선생님이에요. 학생들이 ‘역사는 어렵다’는 생각 대신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매력적인 역사 수업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있어요. 옛사람들의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그 안에서 지금 우리의 모습과 닮은 점을 찾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역사 유적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옛날 사람들의 숨결을 느끼고, 그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어요. 펴낸 책으로는 중학교 《역사 1․2》 교과서(2022 개정)와 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들이 모여 쓴 《조선 사람들의 근대 생활 탐구》가 있어요.

  목차

첫 번째 도장 연천 전곡리 선사 유적지
세계적인 선사 유적지, 전곡리 | 최초의 인류를 만나다! 전곡 선사 박물관 |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주먹 도끼 발굴 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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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도장 용인 처인성
무시무시한 몽골군이 쳐들어온다고? | 처인성 전투에서 일어난 기적 | 평범한 승려에서 고려의 영웅이 된 김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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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도장 양주 회암사지
고려와 조선 최대의 왕실 사찰, 회암사 | 회암사에는 어떤 보물이 숨어 있을까? | 유교를 중시하고 불교를 억누르다, 숭유억불 | 시간이 멈춘 왕의 절터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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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도장 여주 세종 대왕릉
세종은 왕이 될 운명이 아니었다고? | 오로지 백성들을 사랑한 애민 정신 | 다재다능한 세종 대왕의 놀라운 업적 | 앙부일구, 측우기, 자격루, 그리고… | 왕의 제사를 모시는 곳, 재실 | 천하의 명당, 세종 대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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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도장 광주 남한산성
왕이 머물던 공간, 남한산성 행궁 | 청나라 군대가 쳐들어오다, 병자호란 | 싸울 것이냐, 항복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나라를 지키는 요새,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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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도장 수원 화성
붕당 정치의 잔혹한 그림자 | 정조가 꿈꾼 새로운 조선, 수원 화성 | 사방팔방에서 배와 수레가 모이는 곳, 팔달문 | 임금이 행차할 때 머물던 궁궐, 행궁 | 동쪽을 지키는 신성한 청룡, 창룡문 | 성벽에 구멍이 숭숭? 화성의 놀라운 비밀 | 화성에 스민 정조의 애민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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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도장 남양주 실학 박물관
실학을 꽃피운 조선의 천재, 정약용 | 국내 유일의 실학 박물관 | 실학자들의 삶과 정신을 만나다 | 실학사상이 꽃피운 과학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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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도장 용인 경기도 박물관
경기도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 | 경기를 차지하는 자가 천하를 지배한다! | 모든 것의 시작점, 고려 시대의 경기 | 새로운 개혁의 땅, 조선 시대의 경기! | 어느 곳이든 척척! 사통팔달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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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도장 화성시 독립운동 기념관
일제 강점기의 무단 통치 | 화성에서 일어난 국채 보상 운동 | 두 팔 올려 독립 만세를 외치다, 3·1 운동 | 너무나 끔찍했던 제암리 학살 사건 | 그날을 기억하며, 제암리 3·1 운동 순국 기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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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도장 파주 임진각
평화의 바람이 부는 곳, 임진각 | 통일을 염원하는 공간, 독개 다리 | 6·25 전쟁 납북자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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