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file_get_contents(/home/IMILKBOOK/application/cache/config-model-get): failed to open stream: Permission denied

Filename: drivers/Cache_file.php

Line Number: 275

Backtrace:

File: /home/IMILKBOOK/application/models/Config_model.php
Line: 40
Function: get

File: /home/IMILKBOOK/application/libraries/Cbconfig.php
Line: 35
Function: get_all_meta

File: /home/IMILKBOOK/application/libraries/Cbconfig.php
Line: 48
Function: get_config

File: /home/IMILKBOOK/application/hooks/Common.php
Line: 23
Function: item

File: /home/IMILKBOOK/index.php
Line: 351
Function: require_once

불교와 에크리튀르 - 밀크북
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불교와 에크리튀르 이미지

불교와 에크리튀르
운주사 | 부모님 | 2025.12.30
  • 정가
  • 28,000원
  • 판매가
  • 26,600원 (5% 할인)
  • S포인트
  • 1,4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3 | 0.672Kg | 480p
  • ISBN
  • 978895746907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대승불교의 기원과 발전을 사상사적 관점을 넘어, 전승 미디어의 변화라는 파격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기념비적인 연구서가 나왔다. 기존의 불교 연구가 대승 경전의 교리적, 철학적 내용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불교의 가르침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구술 전통에서 문자로 기록되는 서사 전통으로 전환되는 과정 자체를 핵심적인 동력으로 파악한다.

  출판사 리뷰

대승불교의 기원과 대승경전의 형성을 다룬 새로운 시각! 구두(口頭)에서 서사(書寫)로의 전승 매체 변화를 통해 대승불교의 탄생을 조망한 독특한 책으로, 동양 사상사를 재구성하는 서양 인문학과의 대담한 만남이 펼쳐진다!

1. 대승불교 탄생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대승불교의 기원과 발전을 사상사적 관점을 넘어, 전승 미디어의 변화라는 파격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기념비적인 연구서가 나왔다. 기존의 불교 연구가 대승 경전의 교리적, 철학적 내용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불교의 가르침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구술 전통에서 문자로 기록되는 서사 전통으로 전환되는 과정 자체를 핵심적인 동력으로 파악한다. 특히 이 연구는 동양의 불교라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의 해체주의적 텍스트 이해, 월터 옹(Walter Ong)의 구술 문화와 문자 문화 연구, 윌프레드 캔트웰 스미스(Wilfred Cantwell Smith)의 비교 종교학적 성전 연구 등 서양 인문학의 첨단 이론을 과감하게 접목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불교 경전의 내용을 해석하는 것을 넘어, 경전이라는 ‘텍스트’가 성립하고 유통되며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메커니즘을 근본적으로 해부한다. 이로써 대승불교를 둘러싼 2,000년 역사를 사상사뿐만 아니라 사회사의 관점에서 혁신적으로 재해석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 각 장별 구체적 내용: 구술에서 서사로, 새로운 주체의 탄생
본서는 불교 전승 매체의 변화가 가져온 인식론적, 사회적 변화를 세밀하게 추적하고 있다. 전체 3부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제1부 ‘불교와 에크리튀르’에서는 ‘구술 문화 속 초기 불교의 특징’을 분석한다. 구전(口傳)의 특성상 유동적이고 상황 의존적이었던 초기 불교의 가르침이 문자화되기 전까지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밝히며, 이 유동성이 어떻게 권위와 진리를 형성했는지 탐구한다. 이는 문자 기록 이전 시대의 ‘전승자’와 ‘청취자’의 관계가 가진 독특성을 조명한다.
제2부 ‘불교와 성전’에서는 ‘문자 매체의 등장과 경전의 고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불교의 전승이 파피루스나 베다스 등의 서사 매체에 기록되면서, 유동적이던 가르침이 고정된 ‘텍스트’로 변모하는 과정을 상세히 다룬다. 이 과정에서 텍스트 자체가 절대적 권위를 획득하게 되고, 해석의 주체가 변화하며 새로운 경전(대승경전)의 탄생이 사회적으로 가능해지는 배경을 제시한다. 이 장은 데리다의 ‘쓰기(에크리튀르 ecriture)’에 대한 이론을 빌려와 불교 텍스트의 권위 형성 과정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제3부 ‘불교와 매체’에서는 ‘대승불교 운동과 새로운 사회 주체’의 탄생을 논한다. 기록된 경전은 새로운 형태의 학습과 해석을 가능하게 했고, 이는 출가 수행자 중심의 구전 공동체와는 다른, 재가자 중심의 대승불교 운동을 촉발하는 사회적 기반이 된다. 저자는 문자화된 경전이 특정 집단에게 독점되거나, 혹은 널리 유포되면서 불교의 사회적 지형과 계층 구조, 그리고 불교도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까지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사회사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즉, 매체의 변화가 단순히 경전 내용을 바꾼 것이 아니라, 불교를 믿고 실천하는 ‘주체’ 자체를 변화시켰음을 증명하고 있다.

3. 이 책의 의의와 특징
이 책이 가지는 의의는 단연 학제 간 연구의 모범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동양 철학과 서양 인문학의 벽을 허물고, 미디어 이론을 고대 사상 연구에 접목하여 전에 없던 독창적인 해석을 내놓았다는 평가가 그것이다. 이는 불교학, 사상사, 사회학, 미디어학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또한 독자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대승불교의 역사를 아는 것을 넘어, ‘무엇을 안다’는 행위 자체가 미디어에 의해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접하는 모든 정보가 디지털 텍스트로 존재하는 이 시대에, 수천 년 전 ‘구술’에서 ‘서사’로의 전환이 가져온 혁명적인 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현재의 디지털 문화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이는 인문학적 교양을 쌓고자 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미디어와 정보 기술의 변화 속에서 본질적인 지혜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시모다 마사히로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인도철학․불교학 문학박사.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교수, 런던대학교 객원 교수, 빈 대학교 객원 교수, 일본인도학불교학회 이사장, 일본 디지털․휴머니티즈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무사시노대학 웰빙학부 교수, 동 대학원 불교학연구과 교수, 도쿄대학 명예교수, 일반재단법인 인문정보학연구소 대표이사, 일반재단법인 불교학술진흥회 이사장, 대정신수대장경 데이터베이스 연구회(SAT)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열반경 연구 - 대승경전의 연구 방법 시론』, 『장문일역 『대승열반경』 (Ⅰ)』, 『신아시아불교사』 전 15권(편저), 『시리즈 대승불교』 전 10권(편저) 등이 있으며, 일본종교학회상(1997), 태국의회 불교공로상 최고상(2011), 팔리학불교문화학회 공로상(2015), 나카무라 하지메 동방학술상(2021) 등을 수상하였다.

  목차

발간사5
머리말7

제Ⅰ부 불교와 에크리튀르 21
제1장 에크리튀르론으로 조명하는 불교 연구 23
― 대승경전 연구의 준거틀 구축
제1절 대승경전 연구의 범위23
(1) 텍스트 연구 관점의 전환23
(2) 대승경전 연구를 위한 준거틀의 부재27
(3) 현상학적 태도32
제2절 대승경전 연구를 위한 에크리튀르론35
(1) 자크 데리다의 위치35
(2) 대승경전의 저자상에 관한 문제38
(3) 에크리튀르의 특성43
제3절 역사학에 제기된 과제48
(1) 역사학에서의 언어적 전회48
(2) 긴즈부르그 이해의 문제점54
(3) 기호의 반복적 구조와 표상-대리58
(4) 역사와 문학의 비연속대승경전의 특성63
제4절 불교철학에서의 과제68
(1) 사상과 사상사야마구치 즈이호의 불교사상 이해68
(2) 후설의 ‘현재’ 이해와의 공통성74
(3) ‘직관과 현전성의 철학’에 의한 기호의 말소81
제5절 에크리튀르론과 대승경전86
(1) 시니피앙과 시니피에의 유희로서의 텍스트86
(2) ‘에크리튀르-극(劇)’으로서의 대승경전90
(3) 기억, 꿈, 명상, 에크리튀르98
(4) 프로이트에서 슈미트하우젠으로104
(5) ‘무의식의 텍스트’와 대승경전110
(6) 연구의 준거틀로서의 에크리튀르론116

제2장 대승경전의 창작 121
― 경전 제작이 여는 새로운 불교 세계
제1절 인도 대승불교 연구의 전환121
(1) 그레고리 쇼펜의 문제 제기121
(2) 역사적 실체로서의 대승127
(3) 쇼펜이 그리는 대승불교상(像)130
제2절 대승불교에서의 경전의 의의134
(1) 대승경전이 교단을 낳다134
(2) ‘전통경전’의 특징과 정전(正典) 개념에 대한 재고138
(3) 대승 출현의 계기가 된 서사 경전의 등장144
(4) 앨런 콜의 이해148
(5) ‘참된 불설’이라는 물음의 등장152
(6) 대승경전 출현의 경위156
제3절 성전(聖典)으로서의 대승경전159
(1) 경전 편찬의 계승 활동159
(2) 교단사적 연구의 한계162
(3) 성전이 된 불교165

제Ⅱ부 불교와 성전 169
제3장 대승불교 기원론 재고 171
― 과거와 현재 사이의 공동 주관(主觀)의 장
제1절 불교 연구 방법 재고171
(1) 인문학 방법론 검토의 필요성171
(2) 인문학의 세 가지 방법론173
(3) 인도불교 연구에서의 역사학적 방법의 과제‘역사 속의 텍스트’ 해명의 한계177
(4) 사상적 혹은 언어·문학적 연구 방법으로서의 불교학‘텍스트 속의 역사’에 대한 해명180
제2절 역사학적 방법에 의한 고대 인도불교의 양상불탑 연구 재고183
(1) 불탑 연구와 고대 인도불교사183
(2) 불탑 연구의 여러 과제187
(3) 불탑이라는 장(場)연구와 풍경의 변화192
(4) 불탑과 텍스트198
(5) 불탑과 불전202
제3절 초기 대승경전 해명의 배경209
(1) 길기트에서의 경장의 재발견209
(2) ‘전통경전’의 전승 형태와 승원의 소유자214
(3) 불전=불탑에서 나타나는 대승불교의 여러 이념218
제4절 서사 행위의 등장과 대승경전의 출현223
(1) 서사 경전과 이설(異說)의 공존223
(2) 서사 경전 간의 양상의 차이231
(3) 불탑=불전의 부정과 경전으로의 승화234
제5절 경전에서의 정통성의 수립239
(1) 앨런 콜의 연구가 시사하는 것239
(2) 전통을 쇄신하는 초기 대승경전의 구조공, 자비, 방편245
(3) 공동 주관(主觀)적 언설 공간으로서의 경권보살과 법사에 대한 재고250
(4) 아버지로서의 경전거리, 해후(邂逅), 상기(想起)254
(5) 경이라는 범주여시아문(如是我聞)258
(6) 초기 대승경전의 저자를 둘러싼 상황261
(7) 경전이 드러내는 현실 세계266

제4장 대승경전 계승의 역사 273
― 1980년대 이후의 대승경전 연구
제1절 1980년대의 대승불교 연구에서 나타나는 동서양의 차이273
제2절 기원에 대한 물음이 함의하는 것280
제3절 경전으로서의 대승텍스트 해독의 진전283
제4절 경계의 해소와 영역의 다양화291
제5절 전승 매체의 변화와 대승295
제6절 연구 가설 개념으로서의 ‘대승’의 정의301

제5장 성전 너머에 305
― 전통불교 경전과 대승불교 경전의 차이
제1절 성전 연구에 대하여305
제2절 성전의 역사성과 동일성308
제3절 체험과 말311
제4절 사람, 진리, 역사315
제5절 공공화로서의 성전화317
제6절 서사의 도입제2의 성전화320
제7절 전승 기술의 전환과 대승325
제8절 불설의 판정 규범수렴을 향한 모색329

제Ⅲ부 불교와 매체 335
제6장 구두 전승과 서사 337
― 팔리성전, 율장, 대승경전
제1절 지식의 전승 형태라는 과제337
제2절 구두 전승에서의 지식의 형태적 특징340
제3절 팔리성전에서의 서사의 도입343
제4절 율장 텍스트와 서사347
제5절 대승경전에 나타나는 구두 전승적 특성과 서사적 특성의 공존350
제6절 음성으로서의 성전의 특성과 그 한계윌리엄 그레이엄의 이해를 통하여359
제7절 붓다상이 의미하는 것363

제7장 매체의 전개로서의 불교사 366
― 교전 연구와 인문학의 과제
제1절 교전의 존재와 종교사366
제2절 전승 매체라는 과제와 인문정보학369
제3절 불교 전승에서의 분산과 통합374
제4절 근대불교학과 「대정신수대장경」380
제5절 제3의 매체 혁명과 교리 연구의 변화384
제6절 경계 소멸의 진전과 정전(正典) 개념의 변화390
제7절 교전 연구의 미래상간(間)텍스트성, 텍스트 내재성, 초(超)텍스트성393

제8장 사고(思考)의 흔적으로서의 텍스트 397
제1절 과거와의 대화397
(1) 흔적과 반복397
(2) 죽은 자와의 대화399
(3) 매직메모400
(4) 흔적과 신비체험402
제2절 흔적의 장, 혹은 탈신체성으로서의 텍스트405
(1) 흔적을 포괄하는 장(場)으로서의 텍스트405
(2) 말과 신체성406
제3절 텍스트의 역사, 혹은 흔적의 장의 변화408
(1) 소멸하는 신체성408
(2) 불교사에서의 수수께끼410
(3) 대승불교 기원설의 문제점412
(4) 서사 텍스트로서의 대승경전의 출현413
(5) 불탑신앙의 부정과 경전숭배의 등장415
(6) 불설(佛說)의 정통성 갱신416
(7) 텍스트의 타자성417

맺음말421
참고문헌427
찾아보기459
역자 후기467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