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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지렁이 - 밀크북
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못난이 지렁이 이미지

못난이 지렁이
보리 | 4-7세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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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예쁜 걸 좋아하는 지렁이가 살았다. 지렁이는 알록달록 빛나는 친구들을 보다가 자신은 왜 그렇게 생기지 않았는지 슬퍼했다. 그때 장님 가재 영감이 나타나더니 금목걸이를 내밀며 유혹한다. 과연 지렁이는 어떤 선택을 할까?

살다 보면 바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때때로 흔들리고 상처받을 때가 있다. 중요한 건 다시금 나로서 오롯하게 일어날 수 있는 힘! 친근한 동물 유래담을 바탕으로 나다움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을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경기문화재단 <2025 경기예술지원> 선정작!

■ 동물 유래담으로 풀어낸 나다움과 행복에 관한 그림책
옛날 옛날에 다른 친구들의 겉모습을 부러워하는 지렁이가 살았습니다. 날마다 친구들과 견주며 자신은 왜 이렇게 생겼는지 슬퍼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장님 가재 영감이 지렁이 앞에 나타납니다. 번쩍번쩍 빛나는 금목걸이를 가리키며 지렁이의 눈과 서로 바꾸자고 이야기합니다. 지렁이는 그 목걸이만 있으면 딱지날개가 보석처럼 화려한 딱정벌레나 나풀나풀 우아하게 날아다니는 나비한테 뒤지지 않을 듯했지요. 지렁이는 잠깐 망설이다가 두 눈과 목걸이를 바꾸고 맙니다. 한동안 행복한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주위 친구들의 칭찬에 슬픔은 눈 녹듯 사라지고 마음은 구름처럼 둥실둥실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으니 꼼짝도 할 수 없었거든요. 끝내 지렁이는 땅속 깊이 파고 들어갔습니다. “나는 못난이야. 세상에서 가장 못났어.” 땅속 여기저기 파고 다니며 후회의 눈물을 쏟았지요. 과연 지렁이는 슬픔을 딛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 “이제는 내가 밉지 않아. 정말로 내가 참 좋아.”
상처를 딛고 더 성장한 나를 만나는 이야기
《못난이 지렁이》는 본디 작가가 딸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였습니다. 남과 견주다 그늘이 생긴 딸아이를 보며 걱정하던 작가는 지렁이 유래담을 보고 그 이야기에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가재의 금목걸이를 탐하는 지렁이의 모습이 딸아이의 모습과 살포시 겹쳐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가는 영원히 땅속에서 울며 지내게 된 유래담의 본래 결말에 ‘꽃’이라는 새로운 상상을 보태 나다움과 행복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을 지었습니다. 엄마 눈에는 별처럼 환하게 보이는 고유한 장점을 딸아이도 얼른 깨닫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요. 이 세상에 결핍이 없는 사람은 없고, 누구에게나 활짝 피울 수 있는 저마다의 꽃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남과 비교하며 지치게 되는 오늘날, 다른 이가 빛나 보이는 만큼 나 또한 반짝인다는 걸 깨닫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펼쳐 보세요.

■ 중요한 건 다시 설 수 있는 힘!
나로서 오롯이 설 수 있도록 하는 이야기
아이들이 자랄수록 세상은 점점 넓어지고 만나게 되는 사람들도 많아집니다. 나에게 늘 친절한 사람들로 가득한 세계에 낯선 감정을 느끼게 하는 이들이 찾아오는 거지요. 그러면서 남과 견주고 질투하는 마음도 자연스레 생겨납니다. 비교하는 마음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닙니다. 나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채우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하니까요. 그러나 모든 게 그렇듯 지나치면 문제가 됩니다. 마치 《못난이 지렁이》 속 지렁이처럼요. 내가 지닌 장점을 잊고 다른 이의 모습만 부러워한다면 또 남들이 멋지다고 하는 가치만 좇는다면 끝내 자기를 잃어 버리고 맙니다. 내가 없다면 아무리 멋지고 좋은 것들도 허상에 불과하지요. 결국 땅속으로 들어간 지렁이처럼 울 수밖에 없습니다.
작가는 새롭게 바꾸어 쓴 결말을 통해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상처를 받더라도 끝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지렁이의 어리석은 모습은 진짜 ‘나’를 찾아가는 모습이라고 바꾸어 말합니다. 부딪히고 헤매며 스스로 깨닫는 시간이 없다면 결코 찾을 수 없으니까요. 중요한 건 다시금 나로서 오롯하게 일어날 수 있는 힘! 아직 보지 못했지만 내 안에 깃든 반짝임을 믿는다면 ‘상처’를 양분 삼아 나다움을 반드시 피워낼 거라고, ‘미운 나’도 받아들이고 자유로워질 거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바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때때로 흔들리고 상처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상처를 딛고 한 발짝 나아간다면 더 성장한 나와 마주할 수 있지요. 이처럼 저마다의 꽃들이 색색으로 환하게 피어나길 응원하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수진
옛이야기와 조선민화, 아침 산책을 좋아합니다. 어린시절에는 수묵화를, 대학에서는 한국화를, 대학원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가시내》 《한국생활사박물관》 《무서운 도깨비 찾아가요》 《마지막 수수께끼》 《조마구》 《재주 있는 처녀》 《꼭두랑 꽃상여랑》 《운영전》 들이 있습니다.2010년에 그림 연극 카미시바이 〈개미와 메뚜기와 물총새〉로 일본 ‘고잔상 특별상’을, 2011년에 〈용궁의 검은 고양이〉로 ‘고잔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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