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성공만을 맹목적으로 좇는 사회에서 한 청년의 주체성 회복 과정을 그리며, 보여지는 삶이 아니라 ‘진정한 나의 삶’을 찾기 위해 질문을 던지는 사색의 기록이다. 저자는 ‘산다’는 것을 근본적으로 다시 사유하며 철학과 뇌 과학, 사회학 등 여러 분야의 지성들과 대화한다. 삶의 통찰과 호흡하며 ‘왜 살 것인가’, ‘무엇으로 살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거대한 질문들에 하나씩 답하며 삶을 다시 쌓아 올린다.
24시간 경쟁체제 속에서 한계의 벽을 마주한 저자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극에 달한 회의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걸을 것을 선언한다. 사람들이 종교처럼 믿는 행복과 발전을 의심하고, 고통의 근원을 발견한다. 희망이 남아 있지 않은 듯한 이 세상에서, 그러나 저자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자신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솟아오르고 있음 또한 깨달으며 나아갈 방향을 찾는다. 그리고 찾은 답에 대한 타당성을 다양한 학문과 연구를 통해 증명한다.
출판사 리뷰
“치열한 경쟁과 가짜 행복을 벗어나,
주체적인 삶으로 향하는 터닝포인트!”
행복 집착 시대,
조건부 행복에서 벗어나는 라이프 리셋 초대장
이유 모를 불행 속에서 벗어나고픈
현대인을 위한 3가지 인생 질문
“왜 사는가?”
“무엇으로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딥 라이프』는 성공만을 맹목적으로 좇는 사회에서 한 청년의 주체성 회복 과정을 그리며, 보여지는 삶이 아니라 ‘진정한 나의 삶’을 찾기 위해 질문을 던지는 사색의 기록이다.
저자는 ‘산다’는 것을 근본적으로 다시 사유하며 철학과 뇌 과학, 사회학 등 여러 분야의 지성들과 대화한다. 삶의 통찰과 호흡하며 ‘왜 살 것인가’, ‘무엇으로 살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거대한 질문들에 하나씩 답하며 삶을 다시 쌓아 올린다.
24시간 경쟁체제 속에서 한계의 벽을 마주한 저자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극에 달한 회의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걸을 것을 선언한다. 사람들이 종교처럼 믿는 행복과 발전을 의심하고, 고통의 근원을 발견한다. 희망이 남아 있지 않은 듯한 이 세상에서, 그러나 저자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자신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솟아오르고 있음 또한 깨달으며 나아갈 방향을 찾는다. 그리고 찾은 답에 대한 타당성을 다양한 학문과 연구를 통해 증명한다.
이 책은 나다운 삶을 창조해나가고자 한 사람의 고투가 담겨 있는 생생한 삶의 기록이자, 오늘날 같은 벽 앞에 서 멈춰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짜 나만의 삶을 살고 싶은가?
깊은 사색으로 뛰어들어라!
삶의 본질을 좇는 내면의 강렬한 에너지
고통 속에서 찾은 전환의 메시지
삶은 소중한 것이지만, 우리는 삶을 당연하게 여기며 깊이 성찰하지 않는다. 우리는 주어진 삶을 바쁘게 살다가 가끔씩 새어 나오는 공허함과 외로움으로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 걸까?’ 하는 의문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지나쳐온 삶 전부를 시험대에 올리는 내면의 목소리를 애써 외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어떤 인간은 그 내면의 목소리를 마주하고 회의와 싸워 자신의 삶을 새로 써나간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인간의 용기 있는 사색의 기록이다.
저자는 사회가 강요해온 가치관을 따르면서도 항상 한편에는 삶에 대한 의문을 지울 수가 없었다. 존재를 뒤흔드는 고통을 겪으며 저자는 그 근원을 파헤치고자 깊은 사색으로 뛰어들었고, 저자는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세 가지 질문에 답하기 시작한다.
첫 번째 질문, WHY 왜 살 것인가.
‘산다’는 행위를 근본부터 되묻는 과정에서 우리는 허무와 회의의 언저리를 통과할 수밖에 없다. 사회가 제시해온 성공의 공식과 물질적 가치가 삶의 이유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절대적인 가치에 대해 사유한다. 그 끝에서 저자는 ‘태어났으니 사는 삶’이 아닌, 스스로 삶을 선택하기로 결단을 내린다.
두 번째 질문, WHAT 무엇으로 살 것인가.
행복을 삶의 목표로 삼아온 사고방식을 되짚으며, 효율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가 남긴 공허를 마주한다.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며 끊임없이 비교하고 경쟁하는 삶 속에서 인간성을 지켜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 탐색 끝에 발견한 것은 타인과 연결되고 나누는 삶, 곧 ‘사랑’이다. 현대인의 셀프 처방전은 ‘조건부 행복’이지만, 저자는 인간을 가장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가치는 사실 ‘사랑'임을 발견한다.
세 번째 질문, HOW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삶의 방향을 정하는 일은 이론이 아니라 경험 속에서 이루어진다. ‘나’라는 자아가 고정된 실체가 아닐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자유의지에 관한 실제 전말을 밝히면서 이상이라는 신기루를 좇기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삶의 태도를 세워간다. 삶은 완성된 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매 순간 질문에 응답하며 갱신해가는 실천임을 이야기한다.
“나와 당신이 더 이상 영문도 모른 채, 생에서 불행을 온몸으로 막아서고만 있게 되지 않기를,
‘인간다움의 회복’이라는 문에 같이 들어서게 되기를,
그래서 조건 달성 게임에서 더 이상 고통받지 않길, 간절히 기도해본다.”
정교하게 ‘시스템화’되어 있는 사회적 관습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길을 창조하는 저자의 삶은 고독하지만 고독하지 않다. 심리학, 철학, 사회학, 뇌 과학 등 저자를 인도해주는 지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나아간다. 또한 그 길을 걷게 해준 원동력은 사랑임을 깨닫게 되면서, 혼자가 아닌 함께 인간다움을 찾아보자고 요청한다.
『딥 라이프』는 정답을 제시하는 책은 아니다. 다만 저자가 스스로 묻고 답했던 세 가지 질문에 대해 독자 역시 답해보기를 바란다. 그렇게 각자의 길을 만들어나간다면, 그 길의 끝에 우리는 새로워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다연
심리학 강연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중앙대학교에서 심리학과를 전공했다. 꿈이 있다면 동기를 부여하고 넘어졌다면 일으켜 주는, 사람들의 인생 멘토가 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저서로는 『딥 라이프』가 있다.
목차
[Prolog] 인생사색으로 깊어지는 삶, 더 행복해지는 우리
[Intro] 제 인생공부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Part.1 얕은 삶에 머무르고 있던 우리
Chapter.1 우리는 정말 잘 살고 있는가?
행복 집착 시대
역설적 결과 : 더 불행해졌다
헤겔의 변증법적 관계로 본 현대 삶
Chapter.2 더 불행해진 이유는 무엇인가?
조건부 행복이라는 잘못된 가설
조건 달성 게임으로 전환된 삶
Chapter.3 조건 달성 게임이 만드는 얕은 삶
생존과 번식 중심의 삶
얕은 삶은 인간성을 축소시킨다
이제는 얕은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
Part.2 깊은 삶으로 나아가기
Chapter.4 깊은 삶을 만드는 나만의 과업
(1)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다
(2) 의미 있는 삶은 ‘왜 사는지’ 아는 삶이다
Chapter.5 왜 살 것인가 : 사명 설정하기
(1) 이타적인 과업을 위해 살자
(2) 사명, 깊은 삶의 시작
(3) 다양성 사회를 위하여
Part.3 깊은 삶 완성하기
Chapter.6 무엇으로 살 것인가? : 가치관 검토하기
(1) 가치관이 분명해야 헤매지 않는다
(2) 무지에서 기인하는 물질주의
(3) 타인을 기준 삼는 우월주의
(4) 의미 있는 삶을 방해하는 편의주의
(5) 인생의 진리는 ‘이웃을 내 몸처럼’
Chapter.7 어떻게 살 것인가? : 태도 정돈하기
깊은 삶은 태도로 완성된다
‘나’를 온전히 수용하자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줄이자
결핍을 삶의 토대로 인식하자
‘자아’에 집착하지 말자
절반의 ‘자유의지’를 제대로 활용하자
‘현실’이라는 환각에 속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