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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세트 (전6권)
스푼북 | 청소년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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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는 일상에서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만들며 살아가고, 문학은 그 이야기를 치밀한 구성과 갈등, 다양한 형식으로 엮어 마음을 움직인다. 작품 속 낯선 감정과 상황을 따라가며 감수성을 기르고, 읽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문해력 또한 자연스럽게 자라난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중심으로, 시대와 지역, 갈래를 넘어 사랑받아 온 문학을 담았다. 신화, 서사, 노랫말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야기의 구조와 갈등, 주제의 표현 방식을 살피며 삶의 의미를 성찰하도록 이끈다.

  출판사 리뷰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속에서 엄선한, 꼭 읽어야 할 문학 작품들
문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입니다. 다양한 시대와 공간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통찰력과 서로 다른 존재를 이해하는 지혜를 익혀 보세요. 또한, 아름다운 우리말 어휘와 풍부한 표현 속에서 새로운 관점과 사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일상도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며,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잔잔한 울림을 전해 줄 것입니다.
이야기의 구조와 전개 방식, 그리고 인물 간의 갈등과 그 해결 과정에 주목해 보세요. 등장인물들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며 몰입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더불어, 다양한 형식과 개성 넘치는 문체로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삶의 지혜와 감동을 느껴 보세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작품 속 인물들의 고민과 꿈을 통해 우리는 현재를 돌아보고, 오늘의 우리 모습을 더욱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학 작품을 통해 ‘감수성’과 ‘문해력’을 키우다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갑니다. 친구와 다툰 일, 가족과의 의견 충돌, 나도 모르게 마음을 졸였던 순간 등 이야기는 우리의 삶 곳곳에 스며 있지요.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야기’는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닙니다. 이야기는 치밀한 구성으로 짜임새를 갖추고, 갈등을 통해 깊이를 더하며,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되어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지요.
문학 작품은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속에서 낯선 감정을 만나게 하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느끼게 해 줍니다. 이러한 경험은 감수성을 깊게 가꾸어 주고, 글 속 세상을 읽고 이해하려는 노력 속에서 문해력 또한 자연스럽게 자라나지요.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삶에 공감하다 보면, 여러분의 마음도 조금씩 넓어질 것입니다.
이 시리즈에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문학 작품들이 담겨 있습니다. 시대와 지역, 전문성과 형식을 넘어, 작품 속에 담긴 삶의 의미와 깨달음을 함께 들여다보세요. 한 걸음 더 나아가, 여러분의 일상 속 경험과 작가의 생각을 연결 지어 읽어 보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신화처럼 신비로운 이야기,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이야기, 삶의 교훈이 담긴 이야기, 감정을 리듬감 있게 표현한 노랫말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갈래의 문학 작품들을 읽다 보면 문학적 감수성은 물론, 다양한 뜻을 품고 있는 단어와 문장들을 접하면서 문해력도 쑥쑥 클 거예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엄선된 여러 작품을 읽으며, 이야기의 구성 방식과 갈등의 전개 및 해결 과정을 살펴보세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도 함께 주목해 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선택을 따라가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 보세요. 그렇게 한 걸음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도 이야기 속 인물들과 함께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일곱 살에 서울로 이주했다. 숙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6·25전쟁이 일어나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마흔의 나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여든에 가까운 나이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소설과 산문을 쓰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다. 담낭암으로 투병하다 2011년 1월 22일,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작품 세계는 유년의 기억과 전쟁의 비극, 여성의 삶, 중산층의 생애 등으로 압축된다. 각각의 작품은 특유의 신랄한 시선과 뛰어난 현실감각으로 우리 삶의 실체를 온전하게 드러낸다. 한국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타계 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장편소설 『나목』 『목마른 계절』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 『오만과 몽상』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서 있는 여자』 『미망』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을 썼으며,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너무도 쓸쓸한 당신』 『그 여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와 수필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한 길 사람 속』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두부』 『한 말씀만 하소서』 『호미』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노란집』『세상에 예쁜 것』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기행문 『모독』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 등이 있다.

지은이 : 윤동주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지은이 : 일연
고려의 승려이다. 속성은 전씨, 이름은 견명, 자는 회연, 호는 무극·목암이다. 경주 장산군(지금의 경산시) 출신으로, 아버지는 지방 향리 출신인 언필이다. 1206년(희종 2년)에 태어나 1289년(충렬왕 15년) 입적하였다충렬왕 3년 운문사에 머무르면서 『삼국유사』 집필에 착수하였다. 특정 신앙이나 종파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불교 신앙을 표방하는 저술을 찬술했으며, 선과 교를 막론하고 많은 불교 서적을 편수하였다.9세 때 해양(지금의 光州) 무량사에서 취학했으며, 14세 때 설악산 진전사로 출가하여 대웅장로에게서 구족계를 받았다. 1227년(고려 고종 14년) 선불장에 나아가 상상과에 급제한 이후 포산(현풍현 비슬산)의 보당암·무주암·묘문암 등지에서 머물렀으며, 1237년 삼중대사가 되고 1246년 선사가 되었다.대몽항쟁기 일연은 포산에서 22년을 보내면서 뚜렷한 행적을 남기지 않았다. 1249년 최씨 무인정권과 밀접한 유대를 가지고 있던 정안의 초청으로 남해 정림사에 머물게 되었다. 이는 일시적으로 최이에게 반발한 정안이 수선사 계통의 승려를 기피하여 가지산문의 일연을 초청한 것인데, 이로 인하여 가지산문의 승려들이 최씨 정권과 연결되어 1251년에 완성된 대장경 조판 중 남해분사에서의 작업에 참가하게 되었다.1259년 대선사가 되었고, 1261년(원종 2년) 원종의 명에 따라 강화도에 초청되어 선월사에 머물렀는데, 이때 지눌의 법맥을 계승했다. 이는 그가 가지산문(헌덕왕 때 보조선사 체징이 도의道義를 종조宗祖로 삼고 가지산 보림사에서 일으킨 선풍)에서 사굴산문(범일이 강릉의 굴산사에서 선풍禪風을 크게 일으킴으로써 사굴산파 또는 굴산선파라고 함)으로 법맥을 바꾼 것이 아니라 원종을 옹위한 정치세력이 불교계를 통솔하기 위해 일연을 이전의 수선사 계통의 승려를 대신한 계승자로 부각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를 배경으로 가지산문의 재건에 힘썼다. 1268년 왕명에 의해 운해사에서 대장낙성회를 주관하고, 1274년 비슬산 인홍사를 중수한 후 왕의 사액에 따라 인흥사로 개명했으며, 같은 해 비슬산 용천사를 불일사로 개명했다.1281년 경주에 행차한 충렬왕에게로 가서, 불교계의 타락상과 몽골의 병화로 불타 버린 황룡사의 모습을 목격하였다.1282년 충렬왕에게 선禪을 설하고 개경의 광명사廣明寺에 머물렀다. 1283년 국존國尊으로 책봉되어 원경충조圓經冲照라는 호를 받았으며, 왕의 거처인 대내大內에서 문무백관을 거느린 왕의 구의례(옷의 뒷자락을 걷어 올리고 절하는 예)를 받았다.그 뒤, 어머니의 봉양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다. 어머니가 1284년에 타계하자, 조정에서는 경상도 군위 화산의 인각사를 수리하고 토지 100여 경을 주어 주재하게 하였다. 경상북도 군위 인각사에서는 당시의 선문을 전체적으로 망라하는 구산문도회를 두 번 개최하였다.1289년 금강인을 맺고 입적하였다.대표적인 제자로는 혼구와 죽허가 있다. 저서에는 『삼국유사』 5권, 『선문염송사원』 30권, 『화록』 2권, 『게송잡저』 3권, 『중편조동오위』 2권, 『조파도』 2권, 『대장수지록』 3권, 『제승법수』 7권, 『조정사원』 30권 등을 저술하였다.

지은이 : 황순원
황순원(黃順元, 1915~2000)은 1931년 시 「나의 꿈」을 《동광》에 발표하며 먼저 시인으로 등단했다.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37년경으로 1940년 첫 단편집 『늪』을 출간했다. 그 후 『목넘이마을의 개』(1948), 『기러기』(1951), 『학』(1956), 『잃어버린 사람들』(1958), 『너와 나만의 시간』(1964), 『탈』(1976) 등의 단편집과 『별과 같이 살다』(1950), 『카인의 후예』(1954), 『인간접목』(1957),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0), 『일월』(1964), 『움직이는 성』(1973), 『신들의 주사위』(1982)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에는 한국인의 전통적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특히 한 편의 시 같은 단편 「소나기」는 그 서정적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경기도 양평군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만들어졌다.

지은이 : 장영희 외

  목차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소설 1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시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소설 2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수필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소설 3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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