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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아메리카
무일푼 청년의 미국·캐나다·멕시코 낭만 자전거 여행
미다스북스 | 부모님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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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5개월 동안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자전거로 달린 스물넷 청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한 여행기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도전과 극복, 우정과 성장, 사랑과 이별, 일상의 소중함, 대자연의 숭고함까지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아메리카 대륙을 비롯한 캐나다, 멕시코 등 지구 반대편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한 사람에겐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로울 만한 사진도 한껏 만나볼 수 있다. 자전거로 누빈 드넓은 땅, 그 안에서 만난 아름다운 대자연, 잊지 못할 감사한 인연 등을 담아낸 수많은 한 컷은 당신을 곧장 아메리카로 데려다주기에 그 어떤 부족함이 없다.

  출판사 리뷰

“너와 나, 우리가
사랑한 아메리카 이야기”

‘8,240km를 가로지르던
청년의 찬란한 미국 여행기’

죽을 때까지 선명히 기억될,
그 여름의 아메리카를 담은 책

드넓은 ‘아메리카’를
낭만으로 힘껏 달려볼 시간!


『그 여름의 아메리카』는 5개월 동안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자전거로 달린 스물넷 청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한 여행기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도전과 극복, 우정과 성장, 사랑과 이별, 일상의 소중함, 대자연의 숭고함까지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아메리카 대륙을 비롯한 캐나다, 멕시코 등 지구 반대편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한 사람에겐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로울 만한 사진도 한껏 만나볼 수 있다. 자전거로 누빈 드넓은 땅, 그 안에서 만난 아름다운 대자연, 잊지 못할 감사한 인연 등을 담아낸 수많은 한 컷은 당신을 곧장 아메리카로 데려다주기에 그 어떤 부족함이 없다.

8,240km에 이르는 긴 여정을 120만 원이라는 적은 경비로 도전하기란 실상 쉽지 않은 일이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언제나 웃으며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저자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 바로 『그 여름의 아메리카』와 함께하길 바란다. 이 책은 낭만으로 가득한 아메리카로 당신을 부르는 초대장이 되어줄 것이다.

“아메리카,
별거 있나?”

빛나는 청춘과 뜨거운 패기를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으로 맞바꾼 기록!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을 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싶을 때,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싶을 때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여행’이다. 스물넷의 저자 역시 남들과 다르지 않았다. 단, ‘아메리카 대륙을 자전거로 누비겠다’는 생각만 빼고.

8,240km이라는 거리를 120만 원에 자전거로 여행하겠다는, 어떻게 보면 다소 무모한 도전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바로 ‘그 어떤 말보다 강하게 자신을 증명하기 위함’이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더 넓은 세상에서 ‘주변’이 아닌 ‘중심’이 되기 위해 자신만의 경험과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자 한 저자의 당찬 포부와 마음가짐은 당신에게 묵직한 깨달음을 전하기 충분하다.

물론 미국 사회에서 ‘나’를 보여주기 위해 달린 길 위에서 만난 도전이 가진 아름다움, 그간 놓치고 있던 일상의 행복,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믿음, 한 조각의 용기까지 모두 『그 여름의 아메리카』에서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서부 개척자에 지지 않는 도전 정신과 낭만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젊음을 무기로 기꺼이 아메리카 대륙에 뛰어든 한 청년의 기록인 『그 여름의 아메리카』가 안성맞춤이다. 저자와 함께 망설임 없이 삶의 또 다른 깨달음을 전하는 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우창
1989년 경남 진주 출생. 경남자동차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재직 중이며,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2014년 미국 머레이주립대학교(Murray State University) 교환학생으로 선발되어 1년간 수학하며, 여름·겨울방학 동안 총 5개월에 걸쳐 미국·캐나다·멕시코를 잇는 8,240km 아메리카 대륙을 자전거로 여행했다. 북미 대륙 일주 경험을 높이 평가한 기숙사 대표 교수와 학생 임원들의 추천으로, 머레이주립대학교 최초의 ‘기숙사 유학생 대표’로 선출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도전이 주는 아름다움’과 ‘일상이 주는 행복’을 삶의 중요한 가치로 삼게 되었다. 현재도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며 그 경험과 배움을 학생들과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 그 여름의 아메리카가 있다.인스타그램: @Iamvickydaddy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01. 아메리카 대륙을 건너는 이유
02. 아메리카, 별거 있나

Chapter 1. 목숨 걸고 달려온 도시, 라스베이거스 (캘리포니아주에서 네바다주까지)
01. 거대한 바다와 뜻밖의 구원자
02. 산타모니카 재도전: 대원칙을 지키기 위해
03. 사라진 신발과 함께 시작된 사막길
04. 벌써부터 후회가 밀려오다니?
05. 6·25 전쟁 영웅 후손이 건넨 축배
06. “함께 싸우다 죽자.”라는 두 남자의 약속
07. 죽음의 계곡, 생존과 유혹의 하루
08. 모하비의 아픔을 달래준 따뜻한 샤워
09.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에 발을 딛다
10. 라스베이거스판 타이타닉
11. 라스베이거스의 여신 아프로디테
12. 카지노로 완성한 3대 임무

Chapter 2. 서부의 협곡, 신의 붓질 (애리조나주에서 유타주까지)
13. 종단 vs 횡단, 그리고 서부의 부름
14. 서부의 생명줄, 후버댐
15. 희망을 향해 흔든 두 팔
16. 신의 화폭에 새겨진 절벽, 그랜드캐니언
17. 콜로라도강, 야성의 숨결
18. 트럭과 맹수 사이, 아슬아슬한 질주
19. 태양이 조각한 신비, 앤텔로프캐니언
20. 시시포스의 오르막 끝, 브라이스캐니언

Chapter 3. 로키산맥과 옐로스톤, 희망과 절망을 안고 (와이오밍주에서 몬태나주까지)
21. 로키산맥, 꿈과 절망의 경계
22. 유타의 딸이 들려준 몰몬교리
23. “알렉스, 너는 선생님이 잘 어울려.”
24. 와이오밍에서 만난 저명한 소설가
25. 비밀통로의 시작, 그랜드티턴
26. 옐로스톤 곰 발자국 앞에서 얼어붙다
27. 옐로스톤, 지구의 심장이 숨 쉬는 곳
28. 서부 개척의 길, 몬태나로
29. 총, 자유, 그리고 미국인의 신념
30. 한때 소심했던 모범생, 지금은 세계를 누비는 절친
31. 미국은 재미없는 천국,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

Chapter 4. 캐나다의 푸른 별빛 아래서 (알버타주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주까지)
32. 국경을 넘다
33. 캘거리산 최상급 스테이크
34. 청량한 돌산 순백의 마음, 밴프
35. 돈이 아닌 별을 세는 시간
36. 회색곰과 눈이 마주치다
37. 고향 진주에서 건너온 응원의 마음
38. 밴쿠버, 도시의 화려함 속에 스며든 고요
39. 한국의 향기, 그리고 빅토리아

Chapter 5. 나의 아메리카, 90일의 기억 (워싱턴주에서 캘리포니아주까지)
40. ‘제2의 고국’으로 귀향하다
41. 미국 독립기념일, 그리고 우리의 해방식
42. 문명과 단절된 몸, 워싱턴의 숲에서
43. “선배, 오늘 떠난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44. 유진, 바다 건너 맺어진 인연
45. 고래가 속삭인 멕시코 바다
46. 모닥불 앞에서 꺼낸 청춘의 꿈
47. 버려진 보트, 오늘 밤의 은신처
48. 옥수수의 배신, 요세미티에서
49. 우리는 이제 서부를 제법 안다
50. 미군 장교 어머니의 전술
51. 미국의 부모님을 만나다
52. 꽃을 머리에 꽂고 샌프란시스코로 가요
53. 총구에 겨냥된 라면 냄비
54. 90일의 여정, 함께했던 모든 순간
55. 무대의 여왕 비욘세
56. 아버지의 한마디, 명예의 진실
57. 나도 언젠가 누군가의 수호천사가 되리라

Chapter 6. 도전이 안겨준 뜻밖의 영예 (일리노이주에서 켄터키주까지)
58. 연착이 준 뜻밖의 선물, 시카고
59. 위풍당당威風堂堂 개선귀국凱旋歸國
60. 머레이주립대학교, 처음 열린 유학생 대표 자리

Chapter 7. 멕시코, 바다와 아이들의 노래 (퀸타나오로주에서 멕시코시티까지)
61. 동굴에서 쑥 캐 먹고 버텨라
62. “나는 꿈이 있습니다”의 고향에서
63. 미국의 첫 크리스마스, 그리고 산타할아버지
64. 자유로운 아이들과 독서실의 아이들
65. 허니문의 섬, 칸쿤에서 이어진 첫 인연
66. 서툰 스페인어, 따뜻한 웃음
67. 공부가 아닌 노동이 일상이 된 아이들
68. 천 년의 피라미드 치첸이트사로 가는 길
69. 소 눈알 타코, 충격의 한입
70. 고맙다, 시리우스.
71. 피타 마을, 문명 이전의 풍경 속으로
72. 세계테마기행이 된 하루
73. 언젠가 우리 다시

에필로그
지나온 길, 내가 선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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