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뉴스 속 국제 갈등과 분쟁의 뿌리를 세계사에서 찾도록 이끄는 질문형 학습서다. 지구로 유학 온 천재 외계인과 남매의 대화를 따라가며 “왜?”, “어떻게?”라는 질문으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게 한다. 역사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세계를 읽는 단서라는 관점을 분명히 제시한다.
중세의 전개와 르네상스를 다루는 3권에서는 중국, 유럽, 몽골 제국, 오스만 제국, 일본 막부까지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중세 세계를 입체적으로 그린다. 종교와 문화의 변화, 르네상스와 세계 질서의 전환을 핵심 사건 중심으로 정리해 하루 15분 학습으로도 세계사의 큰 흐름을 잡을 수 있게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특명! 변화의 시작 중세 시대를 이해해라!
지구로 유학 온 천재 외계인의
세계사 정복 프로젝트 제3권
‘중세의 전개와 르네상스’ 편!
세계사를 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뉴스를 보다 보면 이런 질문이 생긴다.
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하게 되었을까? 인도와 파키스탄의 갈등은 왜 이렇게 오래 이어질까? 지금도 계속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중국과 대만 사이의 긴장은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
이 질문에 답하는 열쇠는 세계사에 있다. 역사는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는 단서다. 과거의 수많은 사건이 쌓여 현재를 만들고, 현재의 선택은 다시 미래로 이어진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 얽힌 복잡한 역사적 배경을 알면 뉴스를 바라보는 시선과 이해의 깊이도 자연스럽게 달라진다.
하루 15분, 질문으로 시작하는 세계사좋아하는 노래 서너 곡을 듣는 시간, 15분.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는 짧은 시간 동안 핵심을 배우는, 질문 중심의 세계사 수업이다.
“왜?”, “어떻게?”라는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의 큰 흐름이 머릿속에 또렷하게 정리된다.
외계인과 함께 배우는 특별한 세계사 수업어느 날, 으뜸이와 버들이네 집 뒷마당에 아이큐 29,876의 천재 외계인이 불시착한다.
그가 지구에 온 목적은 단 하나, 지구 인류의 모든 역사를 배우는 것!
하지만 조건이 있다. 1년 안에 세계사를 모두 배우지 못하면 고향별로 돌아갈 수 없다. 으뜸이와 버들이 남매는 세계사에 해박한 삼촌, 그리고 외계인과 함께 하루 15분씩 질문하며 세계사 공부를 시작한다.
방대한 역사에서 핵심만, 쉽고 재미있게약 420만 년에 이르는 인류 역사 가운데 각 시대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사건만을 골라
복잡한 세계사를 한눈에 보이도록 정리했다.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는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흐름과 이유를 이해하는 역사를 들려준다. 그래서 어린 독자도 세계사를 어렵지 않게, 그리고 재미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다.
질문으로 생각하고, 답으로 이해하는 세계사매 수업마다 삼촌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진다. 으뜸이와 버들이, 그리고 외계인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고민하고, 다시 질문하며 세계사를 이해해 나간다.
문답식 구성 덕분에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은 물론 사건 사이의 인과 관계까지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다. 설명을 듣기만 하는 수업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며 이해하는 세계사다.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③ 중세의 전개와 르네상스 편에서는 역동적으로 변화해 가는 중세 세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낸다.
비단길을 따라 서역과 활발히 교류한 당나라에서 중국의 마지막 왕조인 청에 이르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중국사, 봉건제를 바탕으로 성장했다가 십자군 전쟁과 르네상스, 종교 개혁을 거치며 거대한 전환을 맞은 유럽의 역사도 차근차근 살펴본다.
여기에 칭기즈 칸이 세워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한 몽골 제국,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점령해 비잔티움 제국을 무너뜨린 오스만 제국, 천황을 대신해 무사가 정권을 잡은 일본의 막부 정치까지 더해지며, 서로 얽히고 영향을 주고받는 중세 세계의 큰 흐름이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또한 종교를 바탕으로 탄생해 강력한 대제국을 이루며 세계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이슬람교,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예술가들이 활약한 르네상스 문화, 힌두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어우러진 인도·이슬람 문화 등 종교와 문화의 변화도 놓치지 않고 짚어 준다.
“왜 그랬을까?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가 저절로 재미있어져요.”
▶ 사전 독자 서평으뜸이와 버들이, 외계인, 척척박사 삼촌이 던진 질문과 함께한 수업으로 세계사가 더 재미있어졌어요. 저도 이제 세계사 박사가 될 것 같아요.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줄 거예요.
- 6학년 홍시원 어린이
어렵기만 했던 세계사가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어요. 몇 번을 읽어도 재밌어서 엄마한테 추천했어요.
- 4학년 현지효 어린이
세계사에 대해 그냥 쭉 설명만 하지 않고 스토리와 질문들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알고 있던 이야기들이 나올 땐 제가 잘 모르고 있던 부분까지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 5학년 김이영 어린이
외계인이 꼭 내 머릿속에 들어왔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도 궁금했던 내용들을 물어 줘서 좋았어요. 으뜸이랑 버들이는 꼭 우리 반 친구들 같아서 친근감이 들었고, 그림을 보면서 상상할 거리와 볼거리가 많아서 참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 5학년 김민석 어린이
작가 소개
지은이 : 곽민수
고려대학교에서 서양사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환경, 역사, 인권에 관심이 많아 여러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며 국내외 여러 학교와 도서관에서 책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통통 세계사 1, 3』, 『서로 달라서 더 아름다운 세상』(공저), 『미운오리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냠냠냠 뿡뿡뿡』,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1』 들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 『무엇이 반짝일까?』 들이 있습니다.instagram.com/minsukwag
목차
프롤로그
고향 별에서 온 영상 통화 14
세계사 질문1 소설 『서유기』의 삼장 법사가 실제로 살았던 나라는? 20
세계사 질문2 나침반, 화약, 인쇄술이 발명된 나라는? 32
세계사 질문3 하루에 다섯 번 알라에게 예배를 드리는 종교는? 44
세계사 질문4 중세의 기사가 제후에게 충성을 맹세한 까닭은? 58
세계사 질문5 200여 년간 수차례 이어졌지만 결국 수포로 돌아간 전쟁은? 68
세계사 질문6 중세 유럽 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온 전염병은? 80
세계사 질문7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정복한 나라는? 92
세계사 질문8 명의 영락제가 환관 정화를 해외로 보낸 까닭은? 104
세계사 질문9 튀르크 계통의 오스만족이 크게 꽃피운 나라는? 116
세계사 질문10 르네상스가 이탈리아에서 싹튼 이유는? 128
세계사 질문11 돈을 받고 면벌부를 판 교황에게 반기를 든 인물은? 138
세계사 질문12 신항로가 개척된 후 유럽 사회에 생긴 변화는? 150
세계사 질문13 무굴 제국 왕이 죽은 왕비를 위해 세운 타지마할의 용도는? 164
세계사 질문14 일본에서 천황 대신 무사가 권력을 쥐고 지배했던 시대는? 174
세계사 질문15 누르하치가 여진족을 통합하고 세운 나라는? 186
에필로그
자신만만 쪽지 시험 198
찾아보기 202
사진 출처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