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철학,종교
공부는 왜 해야 할까? 이미지

공부는 왜 해야 할까?
다림 | 청소년 | 2026.01.23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14x20.3 | 0.312Kg | 240p
  • ISBN
  • 978896177363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시험에는 나오지 않지만 삶의 방향을 바꾸는 질문들이 있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이 꿈과 현실, 안정과 도전 사이에서 던지는 물음에 주목하며, 공부를 성적이 아닌 자기 이해의 과정으로 확장한다. 왜 배우는지 묻는 순간, 배움의 의미가 달라진다.

플라톤과 키르케고르 등 철학자들의 사유를 통해 흔들림과 질문의 가치를 짚는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네 생각은 무엇인가”를 묻는 태도가 강조되며, 더 빨리 가는 법이 아니라 어디로 가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나침반으로서의 철학을 제안한다.

  출판사 리뷰

우리를 자라게 하는 건, 정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철학자와 함께 묻기, 고민하기, 선택하기


“공부는 왜 해야 할까?”
“돈이 많아야 행복한 걸까?”
“내 삶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 보지 않았을까? 시험에는 나오지 않지만, 어쩌면 그 어떤 기출문제보다 중요한 질문들이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의 청소년들은 꿈과 현실, 포기와 성취, 안정과 도전처럼 서로 다른 가치의 기로에 서 있기에. 이 물음에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이후의 삶과 태도가 달라질 수 있다.

공부를 성적이나 경쟁으로만 바라보면, 이런 생각들은 괜히 복잡하고 쓸모없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공부를 ‘나 자신을 이해해 가는 과정’으로 시각을 넓히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왜 배우는지, 무엇을 향해 가고 싶은지를 돌아보는 시간이 곧 공부가 된다. 많이 아는 것보다 어떤 태도로 배우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철학자 존 듀이는 이야기했다.

철학자들 역시 같은 고민을 지나왔다. 플라톤은 남이 알려 준 답을 받아들이는 데서 멈추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키르케고르는 흔들림과 불안을 피해야 할 실패가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으로 받아들였다. 우리가 어렵게만 느꼈던 철학도 결국은 누군가 던졌던 물음표의 흔적인 셈이다.

그들은 “이것만이 정답이야!”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그래서, 네 생각은 어때?”라고 묻는다.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더 빨리 달리게 재촉하는 스탑워치가 아니라,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나침반이기 때문이다. “왜?”라고 묻는 용기, 그리고 “나는…”으로 시작하는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여기서 시작된다. 질문하는 지금 이 순간이 앞으로의 삶을 조금씩 바꿔 갈 것이다.

“인간은 경험을 통해 배우며 교육은 살아 있는 경험을 재구성하는 과정이다.”
그는 책 속의 문장이 아니라, 삶 속의 물음에서 공부가 시작된 다고 믿었어. 예를 들어, 지구 온난화라는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 “왜 겨울이 예전보다 짧아졌을까?” 하고 궁금해하는 태도, 그리고 그것을 직접 탐구해 보는 과정이 바로 공부라는 거야.

<공부는 왜 해야 할까?_존 듀이>

많은 청소년이 수학을 정답 맞히기 경쟁이라고 생각해. 하나라도 틀리면 실패한 것처럼 느끼고, 자존감까지 무너져. 하지만 수학은 오히려 ‘실패를 연습하는 언어’야. 계속 시도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논리를 다듬어 가는 과정이거든. 스피노자의 철학도 이와 비슷해. 그는 『윤리학』이라는 책을 수학 문제 풀이하듯 썼어. 개념을 하나하나 정의하고, 그걸 바탕으로 논리를 쌓아 올리는 방식이야. 왜냐하면, 그는 이 세계가 질서와 법칙 속에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야.

<수학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_바뤼흐 스피노자>

“너는 이미 진실을 알고 있다. 다만 아직 그 기억을 꺼내지 못했을 뿐.”
플라톤은 우리 안에 이미 본질적인 가능성이 들어 있다고 보았어. 그래서 진로를 찾는 건 새로운 걸 배우는 게 아니라, 원래 가지고 있던 걸 기억해 내는 과정이라고 했지. 그걸 찾아가는 일이 바로 ‘나답게 살아가는 것’의 시작인 거야.

<나는 어떤 길로 가야 하지?_플라톤>

  작가 소개

지은이 : 남기성
십여 년간 유럽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촬영하며 깨달았습니다. 문명과 문화는 단순히 복제된 기술의 결과가 아니라, 창의와 혁신을 선택해 온 사람들의 흔적이라는 사실을. 앞으로 세상은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어떤 태도로 배우고, 무엇을 향해 나아가는가를 더 많이 묻게 될 것입니다.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지켜 내는 태도입니다. 이 책은 철학을 통해 그 태도를 키워 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목차

1장 진로
1. 공부는 왜 해야 할까?_존 듀이 14
2. 수학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_바뤼흐 스피노자 23
3. 나만 뒤처진 것 같아_프리드리히 니체 31
4. 부모님 꿈 말고 내 꿈을 꾸고 싶어_임마누엘 칸트 39
5. 나는 어떤 길로 가야 하지?_플라톤 49
6. 모두가 의대를 성공이라고 말해_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58
7.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순 없을까?_존 스튜어트 밀 67
8. 실패가 너무 무서워_쇠렌 키르케고르 75

2장 감정
1. 또 다짐했는데 또 포기했다_장폴 사르트르 86
2. 하루를 그냥 흘려보낸 것 같아_마르틴 하이데거 94
3. 아무것도 하기 싫어_아르투어 쇼펜하우어 102
4. 왜 자꾸 미루게 될까?_아리스토텔레스 110
5. 화를 내면 나쁜 사람일까?_세네카 118
6. 슬픔은 왜 나한테만 오는 것 같지?_아르투어 쇼펜하우어 127

3장 사회
1. 착하게 살면 바보 되는 걸까?_공자 138
2. ‘빨리빨리’의 세상이 버거워_노자 145
3. 과연, 돈이 전부일까?_헨리 데이비드 소로 153
4. SNS 속 나 vs 현실 속 나_장 보드리야르 163
5. 내 얼굴이 싫어_시몬 드 보부아르 171
6. 내 삶의 의미가 뭐지?_빅터 프랭클 180

4장 관계
1. 부모님 잔소리가 지겨워_장자크 루소 190
2. 이유 없이 걔가 미워_토머스 홉스 198
3. 나도 모르게 눈치를 보게 돼_쇠렌 키르케고르 204
4. 꼭 말로 해야 알까?_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213
5. 나는 혼자가 편한데…._한나 아렌트 221
6. 사랑은 왜 이렇게 복잡할까?_에리히 프롬 230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