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26년 현재 미국 ETF 시장은 총 운용 자산(AUM) 10조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 중이다. 최근에는 단순 지수 추종을 넘어 펀드매니저가 종목을 직접 고르는 액티브 ETF가 신규 상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 주류로 부상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같은 기술 테마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고점 부담으로 인해 가치주나 월 배당형 인컴 ETF로 자금이 분산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따라서 대표 지수 위주의 안정성을 유지하되, 변동성에 대비한 자산 배분 전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책 《절대 실패하지 않는 미국 주식 ETF 투자》는 26년간 전자상거래 기업에서 기획, 마케팅, AI 서비스 리서치를 담당하며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생태계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저자 김성동의 처절한 실전 투자 기록이자, 가장 완벽한 투자 대안을 제시하는 지침서다. 저자는 2019년 테슬라를 통해 미국 주식에 입문한 뒤, 2021년의 화려한 불장과 2022년의 혹독한 베어마켓을 온몸으로 겪었다. 수백 권의 투자 서적을 탐독하고 복잡한 차트 분석에 매몰되어 밤잠을 설치던 트레이더의 삶이 결국 ‘시장 수익률’이라는 벽 앞에서 얼마나 무기력했는지를 저자는 고백한다.
출판사 리뷰
“예측하려는 뇌를 끄고, 기계적으로 적립하며,
시간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는 것”
평범한 투자자가 부자가 되는 유일하고도 가장 확실한 방법
2026년 현재 미국 ETF 시장은 총 운용 자산(AUM) 10조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 중이다. 최근에는 단순 지수 추종을 넘어 펀드매니저가 종목을 직접 고르는 액티브 ETF가 신규 상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 주류로 부상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같은 기술 테마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고점 부담으로 인해 가치주나 월 배당형 인컴 ETF로 자금이 분산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따라서 대표 지수 위주의 안정성을 유지하되, 변동성에 대비한 자산 배분 전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책 《절대 실패하지 않는 미국 주식 ETF 투자》는 26년간 전자상거래 기업에서 기획, 마케팅, AI 서비스 리서치를 담당하며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생태계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저자 김성동의 처절한 실전 투자 기록이자, 가장 완벽한 투자 대안을 제시하는 지침서다. 저자는 2019년 테슬라를 통해 미국 주식에 입문한 뒤, 2021년의 화려한 불장과 2022년의 혹독한 베어마켓을 온몸으로 겪었다. 수백 권의 투자 서적을 탐독하고 복잡한 차트 분석에 매몰되어 밤잠을 설치던 트레이더의 삶이 결국 ‘시장 수익률’이라는 벽 앞에서 얼마나 무기력했는지를 저자는 고백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핵심은 단순하다. 첫째, ‘시가총액 TOP 10’이라는 시장의 집단지성을 믿는 것이다. 주식시장은 전 세계 자본이 실시간으로 투표하여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을 줄 세우는 메커니즘이다. 개인이 복잡한 재무제표를 분석하거나 미래를 예측하는 대신, 이미 검증된 글로벌 1등 기업들을 모아놓은 ETF를 소유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한다.
둘째, 타이밍을 맞추려는 욕심을 버리고 적립식 분할 매수(DCA)를 기계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저자는 단타 매매와 저점 매수 타이밍 잡기가 개인투자자에게는 ‘지는 게임’임을 강조한다. 주가는 오를 때보다 내릴 때가 더 많으며, 변동성은 피해야 할 적이 아니라 내 평단가를 낮춰주는 고마운 동반자다. 하락장에서 공포에 질려 매도하는 대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 복리의 마법이 작동할 때까지 ‘시장에 머무르는 것’이 유일한 승리 공식이다.
이 책은 단순히 종목을 추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AI와 로봇이 주도하는 거대한 생산성 혁명의 시대에 우리가 왜 미국 주식을 소유해야 하는지, 그리고 본업과 일상을 지키면서도 어떻게 자산을 불려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철학적 통찰을 담았다. 투자가 삶의 목적이 되어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잠든 사이에도 나를 위해 일해주는 든든한 시스템이 되게 하는 법. 그것이 저자가 수십억 원의 수업료를 지불하고 얻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본질이다.
개인이 시장의 소음을 이기고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승률 100% 투자 원칙
미국 주식 ETF 시장은 사상 최대 자금 유입과 함께 액티브(Active) 전략의 급성장이라는 구조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 왜 투자해야 하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으로 시작한다. 또한 저자는 절대 실패할 수 없는 투자법이 있다고 강조한다. 기존 전문가들의 조언을 따라서 투자하는 것일까? 아니면, 차트 분석을 통해 단타 매매로 하는 것일까? 저자는 오히려 반대라고 말한다. 타이밍을 잡지 않고, 예측하지 않고, 고수 흉내도 내지 않고, 적립식 투자로 꾸준하게 장기 투자하는 것. 이것이 역사가 증명한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그걸 증명한다고 역설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주장하는 승률 100% 투자 원칙은 무엇인가?
첫째, 종목 선정의 늪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텐배거(10배 주식)를 찾으려는 노력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와 같다. 시가총액 상위 ETF(VOO, QQQ 등)에 투자하는 것은 자본주의에서 가장 잘나가는 상위 10~100개 기업의 경영진을 나의 대리인으로 고용하는 것과 같다. 개별 종목의 파산이나 몰락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고, 시장의 평균 성장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
둘째, 예측의 오만을 버려라. 이는 타이밍과 차트 분석 금지를 강조한다. 내일의 주가는 귀신도 모른다. 차트 분석과 시장 예측은 사후 확신 편향일 뿐이다. “시장의 타이밍을 맞추려 하지 말고, 시장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라”라는 격언처럼, 분석할 시간에 본업에 충실하며 투자를 단순화하는 것이 수익률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셋째, 기계가 되어라. 냉정한 말 같지만, 그 의미는 다르다. 저자의 의도는 DCA(적립식 분할 매수) 방식의 자동 적립식 매수를 추천하는 것이다. 주가가 오르면 자산이 늘어 좋고, 주가가 내리면 더 싼 가격에 많은 수량을 담을 수 있어 좋다. DCA는 인간의 가장 큰 적이자 투자 실패의 원인인 ‘감정’을 배제한다. 저점 매수 타이밍을 잡으려다 기회를 놓치는 비용(기회비용)을 완벽하게 방어해 준다.
넷째, 시간의 마법에 올라타라. 이 말은 10년 이상 장기 보유하라는 얘기다.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는 ‘심리 투표소’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 10년 이상의 장기 보유는 단기적인 변동성(Noise)을 제거하고 복리의 마법을 완성하는 필수 조건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원금 손실 확률은 0%에 수렴하며 수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다섯째, 고수 흉내와 단타는 수익의 적이다. 잦은 매매는 증권사 수수료와 세금으로 수익을 갉아먹을 뿐이다. 화려한 기술을 부리는 ‘가짜 고수’를 따라 하지 마라. 진짜 고수는 지루함을 견디며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다. 투자를 ‘재미있는 게임’이 아닌 ‘지루한 일상’으로 만들 때 비로소 계좌는 불어난다.
“타이밍을 버리니, 투자가 쉬워졌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의 정석
저자는 책을 마무리하며 투자의 성공이 결코 화려한 기술이나 복잡한 전략에 있지 않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진정한 투자는 시장을 맞추려는 시도(Timing the market)를 멈추고, 시장에 머무르는 시간(Time in the market)을 견뎌내는 과정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릴 만큼 일상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가족과 식사하고, 운동하고, 본업에 몰입하는 시간 동안 내가 선택한 1등 기업들은 쉼 없이 자산을 불려 나간다.
결국 투자의 본질은 ‘시간’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시가총액 TOP 10 ETF와 DCA 전략은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을 넘어, 자기 자신에게 ‘마음의 평화’와 ‘자유로운 시간’을 되돌려주기 위한 약속이다. 느리지만 가장 확실하게, 그리고 절대 실패하지 않고 부자가 되는 길은 이미 당신 앞에 열려 있다. 그저 믿고, 시작하고, 기다리면 된다. 그것이 이 책이 전하는 마지막이자 가장 강력한 메시지다.
미국은 글로벌 자본을 끌어들이는 구조를 설계했다. 인플레이션조차 전략적으로 활용한다. 정부가 전략산업을 밀어주는 계획 자본주의를 실행하고 있다. AI와 자동화로 제조업 르네상스를 준비하고 있다. 달러 패권은 당분간 유지된다. AI와 데이터가 새로운 기축이 되고 있다. 유동성이라는 완충재가 시장을 지킨다. 이 모든 게 5~10년짜리 메가 사이클의 구성 요소다. 단기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구조적 흐름을 따라가는 투자. 그게 내가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다. _ <1장_지금 당장 투자를 시작하라> 중에서
테슬라처럼 5~10년 후를 내다보며 주가 변동이 큰 종목보다는 매년 꾸준한 수익, 변동성이 낮은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기관처럼 투자하면 된다는 얘기다. 확실한 것에 투자하고, 오래 들고 있고, 감정을 배제한다. 이런 종목을 많이 담고 있는 ETF가 바로 VOO, SPY, IVV이다. 한국증권사에는 ‘TIGER 미국 S&P500’ 같은 ETF가 있다.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이들이 많이 담고 있는 이유가 있다. _ <2장_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구조와 원리> 중에서
TOP 10에 있어서 투자하는 게 아니라, 이 기업들이 TOP 10에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 때문에 투자하는 거다. 순위는 결과일 뿐이고 본질은 이 기업의 미래에 있다. 테슬라의 90억 킬로미터 데이터, 엔비디아의 CUDA 생태계, TSMC의 CoWoS 독점, 브로드컴의 네트워킹 장악, 구글의 멀티모달 우위,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침투력, 애플의 프라이버시 신뢰, 아마존의 클라우드 금광, 메타의 오픈소스 전략이 ‘미래의 중력’을 만든다. 우리는 그 중력에 이끌려 투자하는 거다. _ <3장_어디에 투자할 것인가?-종목 선정>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동
대학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현재까지 전자상거래 기업에서 26년간 기획, 마케팅, AI 서비스 리서치 등을 해왔다. 미국 빅테크 기업의 서비스를 분석하고 벤치마킹해서 회사 서비스 전략을 세우는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업 분석은 물론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2019년, 테슬라를 처음 접하고 미국 주식을 바로 시작했다. 그 뒤로 6년 동안 수백 권의 경제 및 투자 서적을 읽었고, 차트 분석에 빠졌었다. 그러다 2022년 베어마켓을 지나며, 퇴직연금 DC를 직접 운용해 보면서 깨달았다. 얼마나 어리석게 투자했는지를. 투자 수익도 중요하지만, 본업과 가족, 건강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것인가가 더 중요했다. ‘타이밍을 버리고 나니 투자가 쉬워졌다’라는 노하우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투자가 어려워서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 잘못된 방향으로 너무 열심히 투자해서 오히려 돈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와 〈미국 주식이 미래다〉 카페에서 ‘유니아빠’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굳건히 투자 멘탈을 지킬 수 있도록 쉽게 원리를 설명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1장. 지금 당장 투자를 시작하라
01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
2장.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 구조와 원리
02 주식시장의 먹고사니즘 생태계
03 내 돈은 어디로 가는가?
04 주가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05 대부분 주식시장은 개미들이 사고파는 걸까?
06 채권시장이 주식시장보다 거대한, 의외의 이유
3장.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 종목 선정
07 미국 시가총액 TOP 리스트가 정답이다
08 TOP 10이라고 다 같은 TOP 10이 아니다
09 세계 연금 1위 수익률 국민연금의 포트폴리오
10 TOP 10대 기업에 투자할 수밖에 없는 이유
11 위성 전략,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별을 쏘다
12 실적 발표, 최소한만 이해해도 충분하다
13 재무제표 몰라도 투자 가능
14 ISA·IRP·DC·연금저축으로 할까?
4장. 언제 살 것인가? - 타이밍과 안전의 역설
15 타이밍이라는 환상
16 최적의 첫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다 놓친 것들
17 안전마진, 투자의 첫 단추를 제대로 꿰매는 법
18 지키고 싶었던 원금, 구매력의 종말
19 두 배를 벌어야 본전이라고?
5장. 주식 투자는 심리 게임이다 - 투자 심리와 행동 경제
20 주식 투자는 심리와의 싸움이다
21 투자자의 심리 13단계와 롤러코스터
22 거울 속의 진짜 적은 누구인가?
23 인간 지표의 역설
24 선과 숫자가 주는 신화
25 마음이 많은 함정을 만든다
26 시간에 관한 착각을 버려라
27 수익률을 갉아먹는 네 가지 착각
6장. 차트와 예측의 허와 실
28 매매 타이밍은 왜 늘 어긋나는가?
29 차트는 수정구슬이 아니라 신호등이다
30 트레이딩의 유혹, 장기 투자의 무게
31 단타의 생존 확률은 5년 후 0.9%
7장. 닥터 둠의 경고와 투자자의 선택
32 애널리스트 제각각의 목표 주가
33 경제 전망의 진실, 예측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34 기우제는 언젠가 비를 부른다
35 투자의 대가들은 어떻게 하락장을 버텼나?
36 평범한 개인투자자는 하락장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8장. 경기 사이클의 본질을 이해하라
37 심장박동처럼 규칙적인 불규칙성
38 두 마리 토끼와 금리라는 총
39 내 계좌에 내리는 비, 소나기일까? 태풍일까?
40 ‘존버’를 다짐했던 당신이 무너지는 순간
9장. 내 멋진 미래에 투자한다는 것
41 마침, AI·로봇의 시대. 이건 완전 럭키비키!
42 혁명의 시대, AI 버블과 함께 사는 법
43 2년 후, AI와 로봇이 만들 변곡점을 기다리며
에필로그 | 단순함이 이기는 이유